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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으로부터의 사랑의 메시지-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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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1.139), 작성일 08-05-27 09:14, 조회 4,638, 댓글 0

본문












 



영혼으로부터의 사랑의 메시지



 



- 질병(dis-ease)





 







Westlife - You raise me up















 







 



당신이

이 지구에 있는 단 한가지 이유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어나는 모든 것은,

주어진 순간에,

사랑을 인정할 것인지

아니면 두려움을 인정할 것인지를

당신에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로 되돌아오시고

당신의 가슴 깊숙이 아십시오:

당신의 두려움들은 실재가 아니라는 것을!

그것들은 단지 당신에게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풍요 더 많은 기쁨,

그리고 더 많은 돈이 있는 방향을 가리켜주는



안내 표지판일 뿐이라는 것을!



 











◇ 완벽한 건강의 상태란 단순히 완벽한 균형의 상태를 말합니다. 근원 에너지에 정렬된 상태 말이죠. 어떤 사람이 다시 건강해지고 싶다는 바램이 있는데, 동시에 그러한 바램에 상충되는 신념을 품고 있다면, 그것은 에너지에 정렬된 상태가 아닙니다. 그리고 화나 좌절감 같은 기분은 자신이 에너지에 정렬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표시입니다.



 



근원에너지에 정렬되지 않을 땐, 언제나 긴장과 고투가 뒤따릅니다. 그렇기에 미정렬 또는 저항이 멈추어지면, 안도감 내지 편안하고 가벼운 느낌이 되살아나게 되어 있지요. 건강의 결핍이 질병(dis-ease;불편함)의 본질입니다. 건강을 허락하는 상태가 편안함(ease)이고 말이죠.



 



건강함이 당신의 본래 상태이므로 질병에 맞서 미리 방어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병에 대한 방어는 오히려 질병을 유도할 뿐이니까요. 풍요가 당신의 본래 상태이므로 가난에 맞서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가난과의 싸움이 오히려 더 비참한 가난을 불러오지요. 선함이 당신의 본래 상태이므로 악에 대항할 필요는 없습니다. 악에 대한 방어는 오히려 또 다른 악의 원인이 될 뿐이니까요.



 



그것이 무엇이든 원하지 않는 것을 경계하고 긴장하며 걱정하고 불안해하면, 이런 부정적인 집중과 생각에 대한 감정적 반응으로 인해 당신이 정말 경계하는 바로 그것을 유도하게 됩니다. 당신은 강력한 우주의 법칙에 따라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풍요롭게 살 것인지 항상 쪼들리며 살 것인지, 건강할 것인지 항상 질병에 시달릴 것인지, 흐뭇하고 따스한 인간관계를 맺을 것인지 아니면 불편하고 힘든 관계를 맺을 것인지. 당신이 우주의 법칙을 적용하는 방식에 모든 것이 달려 있지요.



 



모두 당신 스스로 유도한 것입니다. 당신은 자기 삶의 창조자인 것입니다. 풍요든 가난이든, 질병이든 건강이든,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삶에 보상이나 징벌로 부여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재주나 민첩성 혹은 가치를 시험하기 위해 다른 누군가가 부과한 것이 아니란 말이지요. ◇ [아브라함-힉스]









 



왜 인류는



육체적 죽음과 질병을 체험할까요?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관점입니다.





당신은 비물리적 실체의 물리적 표현입니다. 즉 물리적 세계로 뻗어 나온 신의 손가락이지요. 그러기에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우주를 창조한 창조력과 같은 한 부분이며, 이 창조력 안으로 언제나 뛰어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당신을 관통하여 흐르고 있는 이 근원 에너지가 당신의 물리적 몸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음식과 물이 당신의 몸을 유지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의 몸을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체험으로 데려오기 위해서, 생각으로 그 원형을 형성하는 것도 바로 이 에너지이죠. 당신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오직 두 가지 - 사랑과 두려움 - 뿐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우주의 으뜸가는 법칙은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존재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완전히 수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은



그냥 허용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확장시키고 열려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결코 제한하거나 속박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허용과 수용의 태도에 머무르게 되면,



당신은 우주의 창조력에 완전히 열려 있게 되어



이 무한한 에너지를 뜻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때 당신의 몸은



이 에너지에 의해 충분히 양육되며



나이를 먹지 않고 늙지 않게 됩니다.





당신은 기쁘게 사는 사람들이 더 젊어 보이는 것을 알아채지 않았던가요? 또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두는 사람들이 종종 아프고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을 주목하셨을 겁니다. 이것은 전혀 우연이 아닙니다.





영원한 삶으로 인도하는 것은 바로 기쁨이랍니다! 우리가 영원한 삶을 말할 때, 우리는 늙음이 없는 물리적 육체상태의 삶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삶속에서 통달(mastery)할 일 가운데 한 가지는 자신의 육체적 죽음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 자각적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당신들 모두는 아니겠지만 당신들 중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의식적으로 죽음의 체험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영혼들은 단순하게 물리적 차원에서 많은 생애들을 살아갈 것을 선택하게 될 것이며, 또한 지구에서의 물리적 껍질인 몸을 버리고 다른 물리적 차원의 세계로 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영혼들에게 있어서의 도전은 두려움이 아예 없는 존재상태를 성취할 때까지, 생애에서 생애를 거쳐, 물리적 세계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해왔던 깨달음이란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를 의미하니다. 이 상태는 사랑과 허용의 상태이며, 아주 절묘하며 더없이 감미로운 상태랍니다.



 

















◇ 건강이란 무엇인가? 먼저 이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보통 의사에게 건강의 정의를 물어 보면 건강이란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 정의는 부정적인 것이다. 건강을 질병과 관련지어 정의해야 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건강은 긍정적인 것이며, 긍정적인 상태이다. 그러나 질병은 부정적인 것이다. 건강이 우리의 본성이며, 질병은 본성에 침범한 어떤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질병과 관련지어 정의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다.





파라켈수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내면의 조화(inner hamony)' 상태를 알지 못하는 한, 기껏해야 우리는 질병으로부터 그대를 구제할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조화가 건강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의 질병으로부터 그대를 구해 내면 그대는 즉시 다른 질병에 걸릴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조화에 대해서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은 내면의 조화다."



 



건강은 오직 한 종류만 있을 뿐이다. 건강에는 어떤 형용사를 붙일 필요가 없다. 누군가가 "건강이 어떠십니까?" 하고 묻는다면 그대는 "아주 건강합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는 "어떤 종류의 건강입니까?" 하고 묻지 않는다. 만일 그가 "어떤 종류의 건강입니까?" 하고 묻는다면 그대는 놀랄 것이다. 그대는 "단순히 건강입니다! 건강은 건강일 뿐입니다. 아무 것도 잘못된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으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느낌, 이 행복한 느낌이 바로 건강입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건강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가? 아니다. 오직 건강함(healthiness)이라는 한 종류만이 있다. 그러나 질병의 종류는 수백만 개나 된다. 진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진리는 하나뿐이다. 그러나 거짓은 수백만 개나 된다. 거짓은 그대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원하는 만큼의 거짓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질병도 그대에게 달려 있다. 그대는 잘못된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잘못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잘못된 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대는 새로운 질병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오쇼 라즈니쉬]













당신 자신을 물리적 세계와 동일시함으로써 당신은 죽음과 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우리는 어떤 차원에서는 죽음이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할지라도, 죽음은 의식이 물질계로 들어감에 따라 부수적으로 체험하게 되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죽음은 지구 체험의 일부'이지만 앞으로 당신은 이것을 바꿀 수 있으며 변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죽음은 변화될 뿐만 아니라, 지구에는 종종 젊은이의 상태로 300년에서 500년 사이를 살아 올 정도로 물질계를 통달한 약간의 사람들이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이러한 '깨달은 사람들' 중 많은 존재들이 인도나 히말라야에서 살아 왔지만 지구의 각각의 다른 지역에도 그러한 남자들과 여자들이 있어 왔습니다. 언제쯤이나 이러한 삶들이 가능하냐는 주로 인류(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최근의 역사를 통해서 인간의 수명이 대체로 길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의식의 변화 때문에 일어났으며 음식의 영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소위 '좋지 않는 음식들'을 먹고살지만 더 빨리 성장하며 점점 더 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수 십년 사이에 당신들의 초점이 '생존'으로부터 벗어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살지 않고 삶에 대한 계획을 세워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다른 스트레스들이 생기긴 하였지만 경제력의 증대는 당신들의 삶에서 두려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대체적으로 지금 당신들의 삶은 두려움으로부터 더 해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선택들이 당신에게 열려 있으며, 더 많은 형태의 일과 즐거움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당신 자신이 창조주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채고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30년 후에는 더 많은 직업이 가정으로부터 생기게 될 것이며, 당신들 중 더 많은 분들이 회사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바램이나 열정에 더 충실해지도록 만들 것이며, 자신들을 더 자유롭게 표현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더 많은 기쁨과 더 큰 풍요로 이끌어 육체의 수명을 더욱 더 연장시키게 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당신들에게 나타날 가장 커다란 진보는



자신들이 자기의 현실을 창조하는 창조주들이라는 진실을



인정해가는 방향으로 집단의식이 바뀌게 된다는 것이죠.



우리는 이미 돌고래들과의 곧 일어날 교류에 따른



인간의 영적 인식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변화들은 당신들이



자신을



창조주들로 받아들이는 것을



버팀목으로 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를



'생존 싸움'이라는 삶의 방식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인류는 현재 생존 싸움이라는 흐름 속에 잠겨 있습니다. 그들은 내일의 식사를 걱정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요. 산업이 발달한 나라의 사람들은 매달의 월급에 의존하는 생활을 유지해가기 위해서, 종종 집이나 자동차 같은 소유물의 노예나 된 것처럼 이것들 및 다른 비용들을 지불하기 위해서, 장시간의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선택하게 되면 이러한 힘겨운 삶들은 용해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면, 당신은 저절로 우주적인 창조 에너지의 흐름에 더 많이 열려있게 됩니다. 이 에너지의 흐름에 열려있게 되면 당신은 점점 더 눈부신 건강을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자연스럽게 더 많은 풍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현재 '부자인' 나라들은 점점 더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부유함이 나빠서가 아니라 당신들이 부족과 결핍의 위치로부터 창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모두에게 돌아갈



충분한 풍요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고 있으며,



풍요로운 삶을 누릴려면



열심히 일해야만 한다는 신념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두려움에



토대를 둔 신념들의 많은 것들이



종교적 신화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이 모든 것들은 당신들의 근원인 신으로부터



자신이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 나는 삶이란 정말 아주 단순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우리는 준 대로 받기 마련이고,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고 믿는 모든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다. 우리는 어렸을 때 주위 어른들이 보여주는 반응을 통해 삶과 자신에 대한 느낌을 배운다. 이때 갖게 된 느낌이 어떤 것이든지 간에 그것은 우리가 자랐을 때 우리의 체험으로 재창조되곤 한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건 사고 유형일 뿐이고, 창조력의 핵심은 항상 지금 순간에 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고객들이 어떤 문제를 가진 듯이 보이든 간에, 나는 어떤 경우에나 단 한 가지 문제만을 다루는데, 이 단 한 가지 문제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문제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기적의 치료제이고, 특히나 자기를 사랑하는 건 삶에서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나는 자만이나 오만, 건방짐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이런 것들은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일 뿐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건 자신을 지극히 존중하는 것, 우리 몸과 마음의 기적에 감사하는 것에 대해서다.



 



나에게 "사랑"이란 내 가슴을 가득 채워 터져나오고, 넘쳐흐를 정도의 감사이다. 사랑은 방향을 가리지 않는다. 나는 다음의 모든 것들에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삶이란 과정 자체와 살아 있음의 환희, 내가 보는 아름다움, 사람들, 앎, 마음의 과정, 우리 몸과 그것의 작동 방식, 동물과 새와 물고기, 온갖 형태의 식물들, 우주와 그것의 작동 방식.



 



아주 어린 아기였을 때 당신은 얼마나 완벽했는가? 아기들은 완벽해지기 위해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이미 완벽한 상태고, 그들 스스로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듯이 행동한다. 그들은 자기가 우주의 중심임을 알고 있다.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겁내지 않고 요구하고,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아기가 화가 났는지 어떤지는 누구라도 알 수 있다. 또 사람들은 아이가 행복한지 아닌지도 안다. 왜냐하면 아기의 웃음이 방을 환히 밝혀주니까. 그만큼 아기들은 사랑으로 충만해 있다.



 



어린 아기가 사랑을 받지 못하면 그 애는 죽고 말 것이다. 나이를 먹고 나면 사랑 없이도 사는 법을 배우지만, 아기들은 그런 상황을 감당하지 못한다. 또 아기들은 자기 몸 구석구석을 다 사랑하고, 심지어는 자기가 눈 똥까지도 사랑한다.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용감하다. 당신도 그러했다. 아니, 우리 모두가 그랬다. 그러던 우리가 앞서 두려움을 배운 주변 어른들의 말에 귀기울이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장대함을 부정하기 시작한 것이다.◇[루이즈 헤이]



[출처] [본문스크랩] [건강추천글]◈영혼으로부터의 사랑의 메시지-질병 |작성자 여명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17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