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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왜 유월절에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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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4-11 14:58, 조회 4,847, 댓글 2

본문


예수님은 세상죄 지고가는 어린양인가? (요한복음 1장)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예수님은 남자가  아니라 어린 소녀이시죠?



야~ 오늘 또 무슨 소리를 하려고 그러니 빛나리양?



나도 빛나리가 여자인줄 알고 대화를 했는데 이제보니 남자였니?



아이고 이제 아셨어요?  빛나리는 남자이름이죠? 



나는 너의 이름이 나리라서 여자인줄 알았지~



저도 예순님이 여자인 것을 이제 알았아요.



야~ 너도 억지를 참 잘 부리는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면서요?



그래 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그러니 양이라고 하면 남자가 아니라 여자이며, 어린양이니까 나이가 작은 소녀가 아닙니까?



곰이싸~ 작은소녀야~



곰이싸~ 빛나리야



키 작은 어린 소녀인 예수님은 꼭 유월절에 돌아가셨어야 했어요?



그래야지~



왜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아먹고 애굽을 탈출하게 되었지 않느냐?



그럼 유월절에 예수님을 잡아먹으면 애굽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말이군요.



그럼 예수님은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입니까?



그 말은 틀렸다.



나는 너희가 죄를 지으면 제물로 드리는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로 드리는 어린양이 아니다.



그럼 예수님은 세상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죽는 제물이 아니라는 말씀이세요?



내가 만약에 너희의 죄를 대신하여 죽는 어린양이라고 한다면 유월절에 죽을 필요가 없었다.



그건 왜 그런데요?



죄사함을 얻기 위한 어린양으로의 제물은 다른 날에 언제든지 할 수있기 때문이다. 



그럼 유월절의 어린양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애굽에서 탈출하기 전에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먹은 후 애굽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다.



누가 죄를 지으면 속죄제 재물로 어린양을 가지고 오면 뼈를 꺾어도 괜찮지만



유월절에 쓰는 어린양은 절대로 뼈을 꺾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뼈가 꺾이우기 전에 먼저 돌아가신 것입니까?



그렇다.



그럼 예수님은 유월절의 어린양인 것이지 다른 제물의 어린양이 아니라는 말씀이세요?



나는 너희의 죄를 대신 속하기 위한 어린양이 아니라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너희를 애굽에서 즉 너희의 육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어린양이다.



성경을 보면 나를 마치 속죄제나 속건제나 화목제에 쓰이는 어린양으로 묘사된 것들이 많다.



그러나 나는 유월절의 어린양이지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 아니다.



이 세상에 너희의 죄를 대신하여 죽을 사람은 없다.



그럼 유월절의 어린양을 잡아먹는다는 말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너희가 육체에 포로가 되어 육체대로 사는 것을 육체의 종 즉 죄의 종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마치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태를 말한다.



유월절 후에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탈출하여 가나안 땅 즉 영혼을 향하여 가는 첫 신호인 것이지



그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우리에게 뭐가 달라집니까?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나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했다.



이것은 내가 유월절 어린양이기 때문에 유월절에 양을 먹듯 나를 잡아먹으라는 표현이다.



너희는 육체가 전부인양 살아왔다.



그러나 나의 말을 들으면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출애굽이란 너희가 육체의 종으로 살다가 영의 아들로 살 수 있는 큰 전환점이



바로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아서 고기는 먹고 피는 문에 바름으로부터 시작되게 된다.



나의 죽음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찾아가는 첫 신호가 내가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는 것이다.



이제 빛나리가 육의 종으로부터 벗어나 영의 자유인으로 살면 출애굽이 시작되는 것이다.



어린양은 애굽으로부터 탈출한다는 신호인 것이지 너희가 죄에서 벗어났다는 말이 아니다.



나의 말을 듣고 행하면 너희는 너희 육체의 소욕에서 벗어나 영으로 살 수 있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절대로 나는 세상죄를 대신 지고가는 제물용 어린양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출애굽할 수 있는 즉 육체적인 삶에서 벗어날 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유월절의 어린양이다.



나 예수가 꼭 유월절에 죽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지?



네~



그래서 나를 메시아라고도 하고 그리스도라고도 하는 이유는 너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문이기 때문이다.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하는 자와 구원자는 다르다.



나는 진리로 세상에 와서 너희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도록 돕는 천국복음을 전하는 빛이다.



이제 빛나리도 천국복음을 전하는 빛이되거라



네~ 고맙습니다.



온 인류가 영혼의 문으로 들어가기를 .....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예수님은 우리가 출애굽 할수 있는 즉 육에서 벗어날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유월절의 어린양이다.
예수님은 진리로 세상에 와서 너희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도록 돕는
천국복음을 전하는 빛이다 *~*
예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위대하십니다
빛나리님도 예수님과 똑같은 유월절의 어린양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원장님 빛나리님이 자유롭게 글을 올릴수있게 해주셔서 제가 나의 존재를 알게되고
천국복음을 듣게해주심을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곰이싸~유월절~유월절~일류의 유월절은 언제임니까 ?  ~~~곰이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