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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못해서 성찬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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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4-14 12:18, 조회 4,557, 댓글 2

본문


성찬식  (요한복음 6장)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곰이싸~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



예수님 수수께끼를 낼테니 한번 맞추어 보세요.



사자가 왜 날고기를 먹는지 아세요?



초식동물이 아니고 육식동물이니까 그렇지 않니?



그런 대답은 일반 상식적인 대답이지 수수께끼적인 대답입니까?



빛나리야~ 나는 잘 모르겠다. 답이 뭔데?



불고기 요리를 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사자는 불을 사용할 줄 몰라서 날고기를 먹는겁니다. 이제 알겠쫑~



그런데 왜 나에게 이런 엉뚱한 수수께끼를 냈느냐?



교회들도 예수님을 요리를 해야 하는데 요리법을 몰라서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합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살과 피를 먹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를 가르쳐 주셔야 잡아먹으러 갈 것 아닙니까?



사자가 불을 사용할 줄 몰라서 날고기로 먹는 것이나



예수님을 요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나 뭐가 다릅니까?



이제 빛나리도 나에게 막가자는 투로 시비를 거는구나~



예수님이 어려운 수수께끼를 내서 떡과 포두주만 먹었으니 그렇죠.



나를 먹을 때는 유월절 어린양을 잡듯이 잡아먹으면 된다.



유월절 어린양을 어떻게 요리를 했는데요?



삶았겠냐 ?  구웠겠냐?  튀겼겠냐? 지졌겠냐?



지졌겠는데요?  예수님이 영어로 지저스니까. ㅋㅋㅋ



잠깐만요. 우리 목사님한테 물어보고 올게요.



출애굽기 12장 8절에 "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럼 날로나 삶지 말고 불에 구워먹어야 하겠네요.



통째로 바베큐해서 먹어야 한다.



그럼 바베큐를 어떻게 먹습니까?



꿀떡하고 먹어라. 



왠 꿀떡입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려면 꿀떡하고 먹어야 한다. 꿀떡 삼켜라.



예수님이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제가 찾아가서 꿀떡 삼키겠습니다.



성경에 둥둥 떠 다니지 않더냐?



어디에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나는 그리스도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럼 그리스도를 꿀떡 먹으라는 말입니까?



그래 네가 그리스도를 통째로 꿀떡 먹으면 네가 그리스도가 되지 않겠느냐?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통째로 꿀떡 먹으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진짜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먹으면 내가 그리스도가 된다는 거죠?



에이~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꿀떡 먹으라고 한 것이 아니냐!



내가 그리스도이면 빛나리 네가 나 예수 그리스도를 먹으면 그리스도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쉬우면 누구나 다 그리스도가 되겠네요.



너무 쉬우니까 너처럼 사람들이 믿지를 않더라.



나를 먹은자에게는 내가 그 안에 있을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이면 네가 나를 먹으면 빛나리 안에 그리스도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온 몸에 피가 흐르듯 그리스도가 온 몸에 흐르도록 그리스도라는 의식으로 살면 된다.



정말이죠?  뻥 아니죠?



빛나리야~ 내가 빵상아줌마인줄 아느냐?



예수님도 빵상아줌마나 뭐 다를 것이 있어요? 못알아 듣는 말  빵~ 빵~빵~ 빵상~



지금 당장은 안 믿어도 좋으니까? 한번 해보고 믿든지 말든지 해라.



내가 세상의 빛이라고 했으니 나를 먹은 사람 안에는 세상의 빛이 있을 것이요.



내가 생명이라고 했으니 나를 먹은 사람 안에는 생명이 있는 것이다.



내가 부활이라고 했으니 나를 먹은 사람 안에는 부활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 안에 있는 빛, 생명, 부활이 있음을 알고 의식하고 살면 그대로 된다.



빛나리 네가 나를 빵상이라고 하였으니 너는 빵상 아줌마가 될거다.



조심해라~~ㅋㅋㅋ



너희는 나 예수를 누구라 하느냐?  바로 그 대답이 바로 너니라...........



AUM~~~~~~~~~~~~~





                                                      잘샬롬 _()_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곰이싸 *^^* 그리스도 꿀떡 *^^*~빛 꿀떡 ~생명 꿀떡~부활 꿀떡 *^^*                          온몸에 피가 흐르듯 그리스도가 온몸에 흐르도록 그리스도 의식으로 살라
  너는나 예수를누구라하느냐 ? *^_^* ~ 잘쌀롬 ~~~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젖과 꿀이 흐르는땅으로 가려면 꿀꺽 먹어야한다
그러면 온몸에 피가 흐르듯 그리스도가 흐르는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살게 된다
우리가 무엇을 먹을것인가?
야 너무나 중요하군요
너희안에 빛 생명 부활을 알고 의식하고 살면 그대로 된다
감사 감사합니다
          _()_  잘살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