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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먹자~ 하나님 먹자~ 찍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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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4-15 22:59, 조회 4,260, 댓글 2

본문


하나님을 먹자 (요한복음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 곰이싸~



요즘 심심하냐?



아니요. 요즘에 겨자를 많이 먹어서 아주 맵습니다.



예수님께서 겨사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이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진다고 해서리 많이 먹었습니다.



야 빛나리야 그렇다고 애궂은 겨자만 희생하누만 ㅉㅉㅉ



그런데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 아주 나쁜 자식이었나봐요?



그건 또 무슨 말이냐?



예수님은 아버지를 잡아드셨더군요?



예수님의 배속에 아버지가 계신다고 하시니 아버지를 잡아 드셨다는 것 아닙니까?



아 그것~ 아버지가 나를 떠나지 않도록 내 배속에 넣고 다녔다.



너도 나를 잡아 먹으면 될 것이 아니냐?



그러면 예수님도 내 배속에서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까?



그려 잘 먹어라 요나처럼 마음에 안 들면 3일만에 네 배속에서 뛰쳐나온다.



빛나리가  마음에 들면 영원히 네 배 속에서 함께 살 것이다.



영원히 제 배 속에 계실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시면 안 될까요?



빛나리가 요즘에 열심히 하려고 하니 가르쳐 주겠다.



모세가 10계명을 너희에게 주었듯이 나는 빛나리에게 10가지 하나님을 주겠다.



그런 귀하신 하나님을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열 가지 하나님을 잘 기억하고 실천으로 옮기도록 하여라.



어떻게 하면 됩니까?



날마다 열 가지 하나님을 네 배 속에다 담고 다니면 된다. 



그리하면 내 아버지가 네 안에서 일을 하실 것이다.



네~ 가르쳐 주세요.







一  나는 근원이신 하나님이다.



二  나는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이다.



三  나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다.



四  나는 만유의 하나님이다.



五  나는 우주의 하나님이다.



六  나는 용서의 하나님이다.



七  나는 온전한 하나님이다.



八  나는 축복의 하나님이다.



九  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다.



十  나는 부활의 하나님이다. 







이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안됩니까?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다.



다음에 가르쳐 줄게~~



야~ 예수님도 팅기실 때도 있으시네



아무튼 다음에 꼭 가르쳐주세요.



다음에 가르쳐줘야지 안 가르쳐 주면 니가 알겠냐?



저는 예수님이 안 가르쳐주시면 불독처럼 끈질기게 졸졸 따라다니며 물을거예요.



ask 한다는 것이냐?  bite 한다는 것이냐?



똑똑하신 예수님이 잘 알아서 해석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부릉~부릉~



야 저놈 쏜살같이 사라지네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빛나리님 하나님을 얼마나 드셨길래 이렇게 지혜가 넘치십니까?
이런글 이런 지혜 찿아볼수없는데 지혜이신 빛나리님을 찿았으니 정말 반갑고 기쁨니다
대단하십니다
열심이 열가지 하나님을 먹고 먹고 또 먹을깨요
하나님이라는 맛이는 음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빛나리님 예수님 많이 먹어도 돼죠
너무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지마세요^*^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곰이싸*^^*  날마다 열가지 하나님을 내 배 속에 담고 다니겠습니다 *^^* ~~~잘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