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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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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4-16 20:21, 조회 4,963, 댓글 2

본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고린도전서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곰이싸~ 빛나리



예수님 잘 지내셨죠?



불독 양치질한 다음 가글하고 예수님을 bite 하러 왔습니다.



bite 가 뭔지 궁금한 사람도 있겠다. 언제는 지가 나한테 영어를 쓰지 말라고 하더만



bite는 물어뜯다 입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무식한 놈이 쫌 유식한 척 하려고 했더니 쪽팔리네



빛나리야~ 너는 너의 머리를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냐?



무슨 뜻입니까?



쓰지도 않는 뇌는 놓고 다니라는 말이다.



그러면 새 대가리가 될텐데요.



그래 새는 자기 용량만큼만 가지고 다니는데 빛나리는 폼으로 스폰지를 머리를 담고 다니냐?



저도 안쓰는 뇌는 놓고 다녔으면 합니다. 너무 무겁습니다.



그럼 너의 머리는 고양이 머리만큼 하겠다.



너는 너의 머리를 10% 도 못쓰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이상하지 않냐?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는데요. 그러니까 이 모양이지



새나 짐승은 자기만큼의 머리를 사용하고 그만큼의 뇌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쓰지도 않는 뇌를 만들어 놓고 머리에 달고 다닌다면 새보다 멍청한 것 아니냐?



듣고 보니 그렇네요.



너는 사람들이 바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요.



전에 살던 사람들은 너희가 달고 다니는 머리 용량만큼 쓰고 살았다는 것이 아니냐?



그렇겠네요.



그런데 어떤 이유로 인해서 자신의 뇌를 10%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겠지



보통 5%의 뇌도 사용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



바로 DNA 가닥이 36개에서 24개로 그리고 12개로 지금은 2개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몸은 "거룩하다" 라는 말은 원래 너희의 몸은 온전하였다 라는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의식이 신의 의식에서 육신의 의식으로 타락함으로



뇌를 사용하는 능력을 상실함으로 이제는 몸에서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아지게 된거지



그럼 다시 뇌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빛나리가 근원되시는 하나님과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빛의식이 빛나리 마음에 흘러들게 하여 사랑과 자비의 마음이 넘치게 해야한다.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빛나리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용서한다면 거룩한 단계로 가게 될 것이다.



그럼 뇌의 5%만을 쓰는 이유는 사람들이 신의 의식을 잃어버린 결과인가요?



그렇다.



신의 의식을 다시 찾는다면 뇌의 사용도 늘릴 수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다.



그럼 뇌를 사용하는 부위가 늘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너희가 알고 있는 신화에 나오는 신들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물위를 걸을 수 있고,  공간을 이동할 수 도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병든 사람들을 고칠 수 가 있다. 물론 병에 걸리지도 않는다.



음식이 아닌 빛 에너지를 호흡함으로 생명 에너지를 보충할 수도 있게 된다.



그럴 수만 있다면 진짜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겠네요.



이 땅에 있는 모두가 다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며 거룩한 몸을 가진 자들이다.



이제 너희 몸을 축복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대해면 된다.



그러면 원래의 뇌의 모든 기능들을 다 쓸 수 있게 되는 겁니까?



지금은 인류가 가진 능력의 1/20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몸은 죄 덩어리가 아니라 거룩한 성전인 것을 명심하도록 해라



너의 영혼인 근원이신 하나님과 마음인 그리스도와 몸인 성전이 하나가 된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저희들은 저희의 몸을 학대하고 무시하며 살았군요.



이제는 네 몸을 축복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라.



하나님을 믿고 살다 몸이 죽으면 천국에 가는 줄 아는데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온전한 천국에 이르지 못하였다는 말이다. .



천국은 영혼에서 생명이 흘려 마음에 채워지고



그리고 몸에까지 생명이 넘쳐 죽음이 사라진 몸이 되어야 천국이 이루어진 것이다.



빛의식을 가진 자만이 몸의 DNA를 바꿀 수 있으며 DNA가 회복되면 몸의 신성도 회복된다는 말인가요?



그렇다. 몸은 시간이 지나면 소모되어 사라지는 소모품이 아니다.



몸은 생명으로 완성해야 될 사람들의 마지막 숙제인 것이다.



몸을 생명으로 완성해야 비로서 신의 의식이 완성된 것이다.



내가 죽었어도 다시 살았던 것은 몸까지 생명의 몸이 되었기 때문이다.



빛나리도 너의 몸을 생명의 성전임을 알고 생명의 성전으로 완성해라.



네~. 고맙습니다.



모든 이에게 생명과 평안이 넘치기를.............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너의 영혼( 근원이신 하나님)과 마음(그리스도)과 몸(성전)이 하나가 된상태가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거룩하고 온전한 원래의 나의몸을 회복하는 길은 신의 의식을 갖는것
신의 의식을 가질때 죽음도 사라지고 DNA가 회복되고 생명만 있는
생명의 성전이 회복되리~**^^**~
매우 매우 놀라운 예수님과 빛나리님의 대화가 나를살리고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을 살리는
생명을 주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곰이싸~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자신의몸을 ~사랑하고 ~용서하면 ~거룩한 단게로 가게될것이다~~~사랑이 모길래~~용서가 모길래~~사랑가 용서가 내가 하나님과 하나됨의  지름길  아니면통로~~사랑하라 용서하라~~내가 내몸을 사랑하며 용서함을 바라보며서      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