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중요한 것은 신은 우리에게 신의 속성을 함께 주었다는 거죠. 그래서 부처님께서 모든 생명들은 불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구나 하는 것도 이해가 갔습니다.불교에서 말하는 함장되어 있는 의식- 즉 내 내면에 숨겨져 있는 진아의 의식-이 바로 신의 의식이란 뜻이구요.

예수님께서는 '나는 아버지 하느님과 하나이다' 라고 말씀하셨죠.

그럼 나는? 나도 똑같은 신의 성품으로 만들어졌는데, 왜 나는 하느님과 하나가 아닌가?

모든 깨달은 사람들은 내가 거듭된 삶속에서 만든 에고의 마음이 아니라 바로 창조주 하느님의 의식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거라 했는데.. 물론 계속 진화해 가고 있는 것이지만요..


그래서 기독교에서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행하신다는 말을 하고 있는거구나. 대행스님은 바로 나의 주인 이기에 주인공이라 하긴거고. 또한 '공'이란 글자를' 비어있다'는 의미의 빌공자를 쓰신거고.. 계속 진화해 나가니까..

모든 것을 진정한 나의 주인에게 맡기고 그 의식으로 살아감으로써 우리는 창조주와 하나가 될수 있고, 그 길을 향해 가는 삶을 살아가는 거죠..


그래서 모든 종교에서 믿음이 그 첫째라 하는가 봅니다. 내 안에 창조주 하느님이 계심을 믿고, 내안에 불성이 있음을 믿고, 내안에 진아가 있음을 믿고....모두 같은 뜻이죠...

이젠 내가 하느님이 내안에 주 하심을 믿고, 하느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사랑을 하며 살아가면 되는구나...그럼 우리 모두는 그 모습이 어떻든 다 하느님과 하나구나. 왜 ? 우주는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 거기에 어찌 높고 낮음이 있겠는가?


그럼,, 교회에 다녀야 만이 , 절에 다녀야 만이 구원 받는 것이 아니구나.

내몸이 바로 성전이구나. . 내안에 하느님이 함께 하고 계신데, 나는 이미 구원받은 거구나. 그래서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밖에서 찾으려 하지 마라. 그리고 이미 깨달아져 있다고 했구나...


지하철에 타고 있는 모든 사람이 하느님이고, 화분에 피어있는 꽃도 , 공원에 심어져 있는 나무도 .. 굴러 다니는 돌도... 모두가 하느님이구나.

모두가 나와 하나구나! 모습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가 공부를 하고 있는 거구나!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윤회가 없다고 했는데, 한번만 인간의 몸을 받아 나오면 모두가 곧바로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 하느님 곁에 빛으로 존재한단 말인가?

불교에서는 깨닫기 전까지는 거듭된 윤회를 거쳐 계속 몸을 받아나와야 한다고 했는데...본성품자리를 보고 나야 나고 죽음을 자유롭게 한다고 햇는데...

이 답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우주로 돌아가죠.. 창조자인 아들들이 우주를 만들엇다고 햇습니다.

그럼 태양계에도 행성이 내가 알고 있는 것만도 9개이고, 소행성, 위성등 별이 많은데,, 우주에는 얼마나 많겠습니까?

중학교 2학년 과학 교과서에 보면 별자리 이름으로 알려진 별들만도 엄청납니다. 그리고 태양계는 우리 은하에서도 변두리에 있구요. 나선팔에 위치하고 있죠...

저는 학교 다닐때 과학을 그리 좋아하지도 , 잘하지도 못했었는데, 아이들 과외지도를 하면서 잘가르치지는 못했지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과학을 통해서도 우리가 어떤 존재라는 것을 배우게 되니까요.


대행스님의 한마음요전에도 UFO에 관한 말씀을 해놓으셨습니다.

어디서 오는 것은 어떤 모양이고... 아마도 불교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스님은 없으실겁니다.그래서 외도라는 말씀도 들으셨죠..


그런데 우연히 제가 미내사 클럽에서 김재수박사님이 특강을 하신다고 하는 광고를 보게되었는데, 그 제목이 '우리 태양계를 비롯한 지구에 현재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과연 이 변화의 끝(2012년)은 지구의 종말인가 아니면 새로운 차원의 도약인가? 였어요.


아니? 지구에 놀라운 변화가 오고 있다고? 2012년? 종말 ?

우리가 1999년에도 종말이 온다고 들었는데, 아니었고, 그런데 박사님이래요... 예언가도 아니고...

그래서 원장님께 이런 광고 보셨어요? 이게 무슨 소리에요? 하니까 원장님께서는 '수메르 문명',' 니비루 행성'에 대해 검색을 해보라고 하셨어요.


지금 우리 게시판에도 이런 자료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 하시구요. 더 궁금하시면 반드시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공부는 찾아가며 해야 즐겁습니다.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역사학을 전공했는데, (하긴 실력은 전혀 없어요)

수메르 문명만 보아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고, 놀라운 자료들이 많은 거에요.우주복을 입고 있는 우주인의 모습을 한 그림, 컴퓨터를 하고 있는 그림..하늘에 우주선도 그려져 있고...

아니 그때가 예수님 태어나기 6000년 전이라는데...이게 뭐지?


이번엔 니비루 행성을 검색했어요..지구보다도 질량이 4배나 큰 행성이 지금 태양계를 향해 오고있는데, 목적이 지구를 정화하기 위함이래요...

그런데 모든 행성들이 자석을 갖고 있어서 이 행성이 다가오게되면, 지축이 움직일 수 밖에 없다고,,,


전에 대행스님께서 '여러분! 지구가 남극이 북극 됐다 북극이 남극됐다 '하는 것을 아십니까? 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어요?

그때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지? 하고 의아해 했는데... 절대 허튼 말씀하실 분은 아니신데... 우주를 의식으로 왔다 갔다 하시는 분이니 .. 그런 일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엇습니다. 그 법문중에는 남극을 통해 지구의 쓰레기를 버린다고도 하셨죠...


그럼 니비루라는 행성이 올때 그렇게 된다는 것이구나.

그런데 ... 어떻게 지구가 니비루행성이 다가옴으로써 정화가 되는 거야?

그리고 니비루가 오면 , 지축이 바로 서고, 그럼 지진이나 해일이 일어나고, 지구에 사는 사람 누가 살아남을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 니비루가 온다면 어디서 오는거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알고 싶어졌어요...

그 사이트에 있는 내용들을 읽어내려 갔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너무나 많은 자료들이 잘 정리 되어 있는 카페를 가르쳐 드릴게요..http://cafe.daum.net/lightcosmos


저는 처음부터 이 카페에서 자료들을 보았던 것은 아니지만, 이 카페는 우주와 관련된 것 뿐만 아니라 시크릿, 또 신과 나눈이야기, 그리고 과학적으로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를 서양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책으로 나온것을 자료로 올려놓은 홀로그램 우주, 그리고 예수님( EUS 사난다 임마뉴엘)과 우리가 살고 있는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이신 미카엘 대천사님 등 채널 메세지도 볼수 있습니다. (다차원섹계)

채널 메세지는 차원이 다른 곳에서 텔레파시로 전해지는 것을 지구인이 받는 것이고, 또한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어둠의 세력들이 있어 그 내용들이 모두가 진실이 아닌 것도 있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되어집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17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