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주의 하나님이다.



시편 8: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도 곰이싸~



예수님 사람들은 이 땅에 공부하러 온 것입니까?



공부하러 왔지



뭘 공부하러 왔어요?



의식상식을 하러 왔다. 그러나 그렇게 쉬운 공부가 아니다.



육신을 입으면 자신의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하니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 工夫(공부)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工 이라는 말은 장인공이다. 장인이라는 말은 뭘 하는 사람이냐?



장인은 물건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렇다 장인이라고 하면 그냥 조그만한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창조할 수 있는 사람들을 장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장인 될 수 있습니까?



工의 글씨처럼 하늘과 땅을 연결한 사람이다.



하늘과 땅을 연결한 사람이라고요?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 소통된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하늘의 기운은 무슨 뜻인지요?



사람들은 3차원에 갇혀서 3차원 이상의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의식이 깨어나면 3차원 이상의 하늘이 열려 높은 차원의 기운이 운행하게 된다.



물론 땅에도 다른 차원이 있는데 이런 차원이 열리면 이 사람은 만물을 만들어 낼수 있는



창조하는 신적인 사람이 된다. 바로 나처럼 말이지



夫 자는  지아비 부자인데 하늘을 뚫고 간자 즉 큰 하늘을 가진 자가 지아비인 것이다.



사람은 이 땅에서 있는 존재가 아니라 저 하늘에 있는 별들에서 살던 존재들로



지구에서 육체를 입고 하늘의 원리대로 살아보고자 왔는데 공부를 마치지 못하고 유급되어 산다.



너희 조상들은 공부를 마치지 못하고 죽으면" 학생부군신위" 라고 지방에 쓰지 않더냐?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 땅의 공부를 마친 사람으로 마스터(박사) 라고 한다.



공부 잘해서 마스터가 되면 만물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우주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보이는 하늘이 아니라



3차원 이상을 말하는 고차원에 계신다는 의미이고



빛나리의 영혼은 바로 육체의 3차원을 넘어서 있는 고차원적 존재들과 교통할 수 있다.



땅속에 있는 존재들도 있는데 이들도 지금의 인류보다 더 고차원적인 인류들입니다.



영혼의 의식이 깨어나 하늘과 통하고 땅 아래 있는 존재들과 하나가 되도록 공부하는 것이



학생이고  공부를 마스터 한 사람을 박사라고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꼭 한국 사람같아요.



내 이름이 주 예수잖냐?  성은 주씨요 이름은 예수다. 나 한국사람 맞지?



아이고~ 말을 말아야지~



우주 하늘은 너의 아버지요, 땅은 너의 어머니이다.



빛나리는 성경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라는 말씀을 알아듣게냐?



네~



명상을 할 때에는 하늘의 기운이 온 몸을 통하여 땅으로 흘러가도록 해야하고



땅의 기운이 온 몸을 통하여 하늘로 흘러가도록 하는 것이 바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다.



몸에서 하늘과 땅의 기운이 막히는 것은 부모의 뜻을 거역하는 불효자식인 것이다.



順天者 存 逆天者 亡 (순천자 존 역천자 망)천명을 순종한자는 살고 천명을 거스리는 자는 망하는 것이다.



天地人(천지인) 즉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가 된 사람은 우주의 하나님이 된 것이다.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 소통된 자는 우주의 하나님이며 順天者(순천자)인 것이다.



순천자에게는 소우주가 이루어진 우주의 하나님이 된 것이다. 



온 우주가 사람들안에서 하나가 되는 그 날까지.........



AUM~~~~~~~~~~~~~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