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용서의 하나님이다.



누가복음 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곰이싸~ 빛나리



곰이싸~ 예수님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하는 말을 잘 이해를 해야되는데 알아듣는지 잘 모르겠어요~



모르면 또 말을 하면 될 것 아니냐?



그래야 하겠죠?



빛나리는 걱정할 것 없어 자주 말을 하다보면 다 알게 된다.



여기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은 무슨 말씀이세요?



둘이 하나되면 하나님이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신이라고 하든 아니라고 하든 신이다.



이 신이 자신만 알고 살면 살아있는 귀신인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서 하나의 의식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되는 신인 것이다.



먼저 나와 창조주는 하나이다 라고 의식하고 살면 근원되신 창조주와 하나인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진리와 사랑이 하나가 되어 사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 하나님인 것이다.



영혼육이 하나라는 의식으로 사는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되는 것이고,



지구에 있는 모든 것과 하나라는 의식으로 사는 사람은 만유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우주와 지구에 있는 존재들과 하나라는 의식으로 사는 사람은 우주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 "나는 용서의 하나님이다" 라고 시인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의 잘못이나 남의 잘못을 비판하고 비난하며 살아오지 않았느냐?



네~



그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잃어버린 결과로 나온 부산물인 것이다.



자신이 신이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먼저 자신의 과실을 용서함으로 자신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알아야 남의 잘못도 용서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 안에서 영혼육이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되겠느냐?



못 됩니다.



영혼육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잘 모릅니다만 용서입니까?



눈치는 있구나..



너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면 빛나리 안에서 둘이 만들어 진다.



둘이 만들어 지면 반드시 불안하게 되고 싸우게 된다.



성경에 보면 쌍둥이 형제가 많이 나오는데 그들이 우애가 있었다라는 구절을 본적이 있느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둘이 되면 서로 싸우고 경쟁하고 죽이는 것이다.



사람이 고통가운데 사는 이유는 선악과를 따먹어서 그런다.



선악과는 좋고 나쁨의 의식으로 모든 것을 바라봄으로 형성되는데 그 결과 죄의식이 만들어진다.



그 결과 온 인류는 수 많은 고통을 겪게 되었고 이제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이스라엘이 고역으로 출애굽을 할 용기를 얻음같이 이제 인류는 싸움에서 벗어날 시간이 되었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이다.



이원성을 벗어나 일원성으로 돌아가야 하나님이 된다.



선악과를 따먹던 것을 생명나무로 열매를 먹는 것이다. 



생명나무는 어떻게 따먹을 수 있는 것입니까?



용서함으로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것이다.



어떻게 용서가 하나님이 됩니까



자신의 잘못을 용서함으로 빛나리 안에서 책망하거나 비판하지 않으면 하나인 빛나리가 된다.



빛나리가 자신의 잘못을 발견하였을 때 잘못을 보며 미안해 용서해 사랑해 고마워 하면 된다.



자신 안에서 온전히 하나가 된 사람은 마음에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잘못과 허물도 물론 용서할 수 있게 된다.



이 땅에서 이웃과도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 지면 이것이 평화의 나라 천국인 것이다.



그럼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함같이는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거나 용서하지 않는 그런 분이 아니다.



그럼 하나님은 뭐하세요?



항상 용서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항상 유지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용서해도 네가 용서하지 않았다고 믿으면 빛나리는 용서가 안된 것이다. 



자기가 자기에게 잘못을 용서해야 하나님에게 용서를 받게 되는거지



이제 빛나리가 용서의 하나님이 되면 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다.



오늘부터 자신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해보삼~



그러면 자신안에 용서의 하나님이 계시고 남을 용서함으로 용서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용서가 생수의 강이 되어 온 땅을 적실때까지......



AUM~~~~~~~~~~~~~~~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