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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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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4-17 23:01, 조회 4,402, 댓글 2

본문


너는 누구냐?



데살로니가전서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곰이싸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



예수님은 어떻게 그렇게 깨닫게 되셨어요?



빛나리는 깨달으려고 해도 안 되는데..



그건 기본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손가락테스트가 말하는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깨달음의 출발점이며 모든 것의 기초공사인 것이다.



기초가 바르지 않으면 집을 지을 수가 없듯이 이것도 마찬가지다.



영성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자기의 행동이나 말을 거룩하게 하려고 한다.



그러나 어느정도 지나면 진전이 없고 답보상태가 된다.



저도 처음에는 교회에 다니는 것이 즐겁더니 지금은 그냥 그래요.



그것은 너의 근본이 바뀌지 않으니 지속적인 발전이 없는 것이다.



빛나리는 네 성격을 바꾸려고 해보지 않았냐?



성격은 죽을 때까지 바뀌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아니다.



그럼 저의 노력이 부족해서 안 바뀌는 것입니까?



너의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그럼 뭐가 문제입니까?



사람의 근본을 바꾸지 않으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의 근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너희 안에 있다고 해도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왜 그렇습니까?



여전히 하나님과 너는 분리된 의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빛나리 네가 빛의 하나님이 되면 근본이 바뀌게 되어 모든 삶이 다 바뀌게 된다.



빛나리가 빛의 하나님이라면 어두운 생각을 하겠느냐?



아니요.



빛의 하나님은 빛나리의 생각을 빛으로 바뀌게 만들고 행동을 빛나게 할 것이다.



사람들은 언행을 바꾸려고만 하지 근본을 바꾸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격이나 행실이 바뀌지 않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찬양한다.



빛나리가 너 자신을 시인하고 찬양을 해봐라 그리하면 그렇게 되리라.



빛나리가 나는 빛의 하나님이다라고 시인하고 시인하면 빛의 사람이 된다.



나 예수는 내가 그리스도인 것을 알고 시인하였더니 그리스도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알고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라고 말을 하였던 것이다.



내가 십자가를 지기 전에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내가 아버지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17:23)



이제 빛나리 네 자신에게 너는 누구냐? 라고 물어라



그리고 대답해라 "나는 하나님이다" 라고



일년동안 매사에 네가 하나님임을 잊지 않고 의식하며 생활을 해봐라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빛나리가  하나님이 되어 보고,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면



일년 후에는 엄청 다른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구약에 있는 하나님이 절대 아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짜가 하나님이다.



어떻게 그렇게 단호하게 말씀을 하실 수 있으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의식을 가지고 계셔야한다.



하나님의식은 무엇인데요?



하나님의식은 이원성을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식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는 축복을 하고 누구는 저주를 한다면 이원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다.



내가 전한 하나님은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를 나의 아버지라고 한 것이 아니다.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일원성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다.



나의 아버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 절대로 아니다.



나의 아버지는 나와 하나이며 사랑의 아버지이다.



빛나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하나님은 가짜라고 알면 된다.



빛나리는 사랑의 아버지와 하나이며 사랑의 하나님이다.



이제 빛나리는 사랑으로 생각하고 사랑으로 말하고 사랑으로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아주 쉽게 말이야



잘 되면 빛나리 밥 한번 사라~



네~ 감샤~



온 세상이 하나님으로 가득차기를 ...............



원장님 앞날이 밝네~ 앞날이 밝네~ 아~주 밝~네~~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우리가 아무리 바꿔 지려고 해도 바뀌지 않는 것은 내가 누구인가를 모르기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인것을 알고 시인하면 그냥하나님으로 살게된다.
빛나리님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기초이고 출발점이 된다는 것이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의식이란 이원성을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식을 갖는것.
빛나리님 고맙습니다 *^^*
사랑의 하나님 곰이싸~*^^*~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곰이싸 *^^* 나는 사랑의 아버지와 하나이며 사랑의 하나님이다 *^^*
 *^^*사랑으로 생각하고 *^^*사랑으로 말하고*^^*사랑으로 행동한다~~~ A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