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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디에 사느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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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4-18 09:11, 조회 4,519, 댓글 2

본문


너는 어디에 사느냐?



요한계시록 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곰인사~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



요한계시록을 보면 무슨 황당무개한 이야기가 많아요.



뭐가 황당무개하다고 하느냐?



무슨 여자가 해(태양)를 입을 수가 있어요?



여자가 해를 입고 다닌다고 했구나~



환타지 소설이잖아요.



그래 맞는 것 같기도 하구다.



그럼 내가 너에게 묻겠는데 너는 도대체 어디에 사느냐?



저는 뉴캐슬에서 사는데요.



그건 너의 몸이 사는 곳이고



그럼 너의 마음은 어디에 사느냐?



제 마음이 어디에 살다니요? 그런 것은 처음 듣는데요.



빛나리 너는 마음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냐?~



그렇게 무식하니 환타지소설 같다라고 하는 것 아니냐.



이 여인은 해신이요 달신이요 별신이 아니냐?



그 말은 해의 기운과 달의 기운과 별들의 기운을 의지하여 산다는 말이다.



너는 해의 기운을 입고 살았느냐?



저는 그런 것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육체로는 이런 것을 알 수도 없고 공상이라고들 말을 한다.



빛나리의 마음이 물질의 세계에 갇혀서 보이는 물질계에 있는 뉴캐슬에서 살지 않느냐?



마음은 물질이 아닌 너의 의식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네가 보는 공간이 빛으로 채워져 있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빛의 나라에 사는 것이고,



네가 보는 공간이 사랑으로 채워져 있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사랑의 나라에 사는 것이다.



물질의 세계에는 낮도 있고 밤도 있어서 네 임의대로 할 수 없지만



마음의 세계에는 밤과 낮을 빛나리 네가 선택하고 유지하고 살아야 한다. 



빛나리 마음의 공간에 달의 기운이 충만하고 해의 기운이 충만하고 별들의 기운이 충만하다면



온 몸으로 달의 기운을 밟고 서 있을 수 있고,



온 몸으로 해의 기운을 입고 살 수도 있고,



온 몸으로 별들의 기운을 머리에 쓰고 살 수 있지 않겠느냐?



이 여인이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는데



아들은 이 여인의 새로운 사상을 말하는 것이다.



빛나리가 보이는 것만을 의식하지 말고 보이지는 않지만 실재로 존재하는 것을 보는 눈이 열리면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가 빛나리 앞에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빛나리는 어디에 사느냐? 라고 물을 때에 



빛나리가 대답하기를  보이지는 않지만 보이는 고차원의 세계의 공간에 있음을 말할 것이다.



빛나리야 네가 사는 뉴캐슬과 나 예수가 있는 곳은 얼마나 거리가 머냐?



엄청 멀죠?



그럼 너가 말하는 것을 내가 1000년 후에 듣는 다면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겠느냐?



사실은 마음의 세계는 시간과 공간이 없다. 다시말해 거리가 없다는 말이다. 



빛나리가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냥 연결된다.



물론 공간도 그냥 펼쳐진다.



꿈의 세계는 네가 의식하는대로 펼쳐지는 세계요 고차원의 세계다.



빛나리가 고차원의 공간을 의식하고 살았다면 확실히 천사(하늘의 사람)가 되었을텐데



본태양의 기운을 받고 싶으면 본태양을 의식하고 본태양의 기운이 펼쳐진다는 것을 믿으면 된다.



빛의 형제들의 도움을 받고 싶으면 빛의 형제들을 의식하면 그 기운이 펼쳐진다.



샴발라의 도움을 받고 싶으면 샴발라을 의식하면 샴발라의 기운이 네 앞에 펼쳐져 있을 것이다.



이제 다시 묻겠다 빛나리 너는 어디에 사느냐?



나는 .......



사랑의 공간, 빛의 공간, 치유의 공간, 평화의 공간, 기쁨의 공간, 하늘나라 .....



빛나리야~ 이제 잘 해봐라~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넌 어디에 사는냐?
물질의 세계는 낮도있고 밤도있어서 네임의데로 살수없지만
마음의 세계는 밤과 낮을 내가 선택하고 유지하고 살아야 한다
빛나리님 어떻게 이런 진리가  ~* 대단하십니다 *~
빛나리님의 말씀처럼 사랑의 공간, 빛의 공간, 치유의 공간, 평화의 공간, 기쁨의 공간에
산다고 의식하면 정말 그속에서 사는거죠 .
빛나리님의 글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빛나리님은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