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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대체 무엇을 먹고 사느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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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73.76), 작성일 09-04-19 10:20, 조회 4,918, 댓글 2

본문


너는 대체 무엇을 먹고 사느냐?



마태복음 6장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마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늘은 주일인데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도 좋은 하루 되거라 곰이싸~



오늘도 좋은 맘으로 살아라~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게 된 연유를 빛나리는 아느냐?



저는 모르는데요.



그건 바로 나 때문이다.



인생은 예수님부터라는 말이었는데 이것이 와전되어 인생은 예순부터라고 하다



인생은 60부터라고 하는 말이 생겼다.



완전히 예수님다운 발상이시군요.



빛나리가 믿거나 말거나~~



너는 입이 몇개냐?



입이 두개인 사람도 있습니까?



입이 열개인 사람도 많고 더 이상도 많이 있다.



무슨 괴물 이야기를 하시는겁니까?



내가 말하는 것은 무슨 괴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빛나리가 입이 하나라고 생각하고 사니 먹는 것 밖에 모르는 것이 아니냐?



입이 하나지 두개인 사람이 어디 있어요?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바로 빛나리가 그 짝이로구나~



입이라는 것은 무엇인가가 한문으로 口 로 들어가는 입구를 말하는 것이다.



빛나리가 아는 입은 밥을 먹고 말하는 입을 말하는 것 아니냐?



네~



소리가 들어가는 입구는 귀이고



빛이 들어가는 입구는 눈이고



냄새가 들어가는 입구는 코다.



생각이 들어가는 입구는 어디며



감정이 들어가는 입구는 어디며



의지가 들어가는 입구는 어디냐?



기운이 들어가는 입구는 또 어디겠느냐?



몸의 입들이 없으면 물질세계에 있는 것들을 먹을 수가 없고



마음의 입들이 없으면 마음의 세계에 있는 것들을 먹을 수가 없을 것이며,



영혼의 입들이 없으면 어떻게 영계의 기운들을 먹을 수 있겠느냐?



몸에도 다양한 형대의 물질들을 먹을 수 있는 입들이 신체에 여러 기관으로 있듯이



보이지 않는 마음에도 입들이 있고 영혼에도 입들이 있는 것이다.



사람에게 있는 입들은 좋은 것을 먹고 살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예수님~ 그럼 "잘먹고 잘살자" 라는 말이 빛나리의 삶의 모토였는데 잘한 것인가요?



그래 잘먹고 잘 살자라고 해 놓고 뭘 먹고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다면 어찌 잘 살수 있겠느냐?



이제 빛나리가 먹어야 하는 음식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디로 먹는지를 알아야 한다.



영혼은 영혼의 기운을 먹어야 하고,



마음은 마음의 양식을 먹어야 하고,



육체는 물질의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다.



영혼의 기운은 마음의 양식으로 변화되고 마음의 양식은 육체의 생명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 길이 닫히면 육체의 생명이 고갈되어 늙고 병들어 죽고 만다.



먼저 영혼에서 나오는 기운은 엄청난 광명의 빛으로 언제나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그러나 마음이 이 영혼을 받아들이지 못함으로 빛이 차단되어 작은 빛만이 마음에 흘러들어오고



이 작은 마음의 빛들은 육체의 생명으로 조금밖에 전달이 되지 않으면 생명이 기갈되어 죽고만다.



생각은 아무리 멀리 있거나 보이지 않는 것이라도 먹을 수가 있다.



눈을 감고 머리 정수리로부터 들어가서 온 몸을 통과하여 다리로 나간다고 상상을 하면 된다.



빛나리는 밥만 먹지 말고



마음의 양식인 빛을 먹어보고, 사랑도 먹어보고, 평화도 먹어보고, 생명도 먹어보고, 축복도 먹어보아라.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라노라~~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너는 데체 무엇을 먹고사느냐?
글을 읽으니 입도 많고 문도 많네요*
영혼의 기운은 마음의 양식으로 변화되고 마음의 양식은 육체의 생명으로 나타나야하는데
마음이 영혼을 사랑하지못하니까 길이막혀 육체의 생명이 고갈되어 늙고 병들어 죽게되는군요
육체의 생명이 고갈되어 늙거나 병들어 죽지 않으려면 영혼의 기운을 많이 먹어야 겠어요
빛나리님 예수님 사랑해요*^-^*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곰이싸 *^^*  빛먹고  사랑먹고 평화먹고 생명먹고 축복 먹고~~~
 *^^* 나는~잘먹고~  *^^* ~ 잘~샬~롬~*^^*~~  A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