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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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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73.76), 작성일 09-04-22 19:13, 조회 5,141, 댓글 2

본문


하나님은 사랑이요 나다.







곰이싸~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



사랑의 계절이 꽃을 피우고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고~



밤하늘 별들은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사랑을 속삭이네~



무슨 말을 하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예수님께서 정서가 메말라서야 되겠어요.



니가 맘대로 지껄이는 말을 내가 어떻게 아냐?



사랑이 뭔지를 모르면서 지껄이는 말은 다 헛소리다.



그럼 제가 헛소리를 하였다는 말입니까?



빛나리는 사랑이 뭔지 알어?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옛날 유행가임)



눈물의 씨앗이긴 무슨?



그럼 예수님은 사랑이 무엇입니까?



사랑이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다라고 말씀하실라고요?  기독교의 정형적인 고리타분한 대답이시네요.



빛나리는 내가 말한 사랑의 깊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내가 말한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을 존칭하여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빛나리가 사랑을 해봤어 안 해봤으면 말을 말어~



사랑을 해봐~ 그럼 하나가 되고 싶어진다.



사랑이 식어봐 하나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라~



사랑은 하나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애인에게 가까이 가고 싶고 만지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말하고 싶고 살고 싶은 것이다.



결국은 우리가 되고 싶어한다.



너와 내가 없는 상태 그것을 우리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울타리로 나보다 더 큰 나인 우리인 것이다.



빛나리는 사랑으로만이 더 큰 나를 만들어 우주만큼 큰 하나님이 되게 하는 것이다.



사랑은 하나님이 깨짖지 않고 붙어있게 만드는 접착제인 것이며



사랑으로 아우러진 모든 것들이 바로 나인 것이다.



그래서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 아니라



나를 하나님 되게 하는 제임스 뽄드인 것이다.



제임스 뽄드는 문방구에 있다. 없으면 구입해라~.



너희들이 사랑하느냐 고생이 많다~~~~ 



예순님 감사합니다.



사랑은 내 생명의 씨앗입니다.



사랑의 눈물이 온 세상 사람들의 가슴을 적실 때까지....................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사랑은 하나가 되고 싶은 마음이다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을 존칭하여 하나님이라고 한다
사랑으로 만이 더 큰 나를 만들어 우주만큼 큰 하나님이 되게한다.
빛나리님 어찌 이렇게 큰 하늘의 비밀이 있습니까?
기절하겠어요 *
사랑은 나의 생명의 씨앗 입니다, 네 알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이십니다. 사랑의건강 에너지를 보내드립니다*^^*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곰이싸 *^^* 사랑 사랑 누가 말 했나  ~ 빛나리님이 *^^* 사랑의 눈물이 나의 가슴을~ 하나 되고품의 사랑이 나 를삼켜 버림을 바라보며~ 사랑은 나의 생명  ~~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