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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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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73.76), 작성일 09-04-22 19:15, 조회 5,193, 댓글 2

본문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장)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곰이싸~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면 높아진다고 하셨는데 세상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만약에 겸손하면 뭔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에게 무시를 받습니다.



겸손은 미덕이라는 말은 옛 말입니다.



미국사람은 동양사람이 겸손하게 행동을 하면 무시하고 건방을 떤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다른 사람들에게 꼭 겸손해야 합니까?



너희가 말하는 겸손과 내가 말하는 겸손은 다른 것이다.



너희가 나 예수가 말하는 겸손을 알았더라면 너희는 존귀한 사람들이 되었을 것이다.



그럼 예수님께서 저에게 그 겸손을 가르쳐주시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부족 때문에 겸손한 것은 겸손이 아니다라고 말을 했었던 것처럼



겸손은 자신의 약점 때문에 취하는 행동이 아니다.



내가 말하는 겸손은 너희 안에 있는 진아에게 겸손하라는 말이다.



진아에게 어떻게 겸손합니까?



가아 즉 너의 에고가 진아에게 낮추는 것을 겸손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아는 너의 영혼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이며



진아는 온전하며 부족함이 없다.



진아는 빛나리 영혼에 계시는 하나님인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겸손할 수 있습니까?



여기서 겸손은 너희가 말하는 것처럼 낮아지라는 말이 아니다.



겸손은 네 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찬양합니까?



하나님과 하나가 된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하면 곧 자신을 찬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시인하면 하나님과 하나인 빛나리 자신을 시인하는 것이다.



빛나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높이면 빛나리가  높아질 것이며



빛나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무시하면 빛나리가  무시함을 받을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자신의 영혼을 향하여 "하나님은 존귀하십니다." 라고 말을 해 보아라.



그러면 빛나리 자신이 존귀하게 여겨짐을 저절로 알게 된다.



하나님과 빛나리가 하나가 된 의식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면 곧 자신을 찬양함이지



하나님은 지혜이십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



존귀하신 하나님을 시인하면 존귀한 자가 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시인하면 전능한 자가 되고



지혜이신 하나님을 시인하면 지혜자가 되고



사랑의 하나님을 시인하면 사랑의 사람이 되고



빛되신 하나님을 시인하면 빛의 사람이 된다.



하나님을 높이라.그리고 신인 빛나리도 높아 있으리라.



하나님과 나는 다른 존재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은 하나인 너 자신이었던 것이다.



자기를 아는 자가 하나님을 아는 자이며, 지혜로운 자요, 존귀한 자인 것이다.



이제 겸손한 자는 높아지리라



하나님을 높이는 자가 높아지리라.



빛나리의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시냐?



저의 하나님은..................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자기 부족 때문에 겸손한것은 겸손이 아니다.
겸손은 내안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 하는것이다.
하나님을 높이는자는 높아진다
하나님과 나는 다른 존재가아닌 바로 하나님은 내자신 이다
자기를 아는자가 하나님을 아는자요 지혜로운 자요 존귀한자다
빛나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아는길과 나자신이 높아지는 비결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AUM~~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곰이싸 *^^* 내안에 있는 진아에게 낮아지겠습니다 *^^*
 저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심니다~ 사랑이~저를 침노함을 바라보며 *^^* 나는 사랑이다 *^^* 곰이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