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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에 집을 짓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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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73.76), 작성일 09-04-26 10:15, 조회 6,069, 댓글 1

본문


모래 위에 집을 짓는 바보 ? (마태복음 7장)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 같으리리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곰이싸~ 예순님~



곰이싸~ 빛나리



전에 고사리 이야기를 물었던 이유가요 저희 교회 전도사님이 꿈을 꾸었대요.



저희 교회 목사님이 고사리를 키웠는데 목사님이 고사리의 질을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어떤 하얀 모자와 하얀 옷을 입으신 신령님인가? 예수님인가? 하신 분에게 갔대요.



그곳에서 고사리의 무게를 저울에 달았는데 고품격의 고사리라는 판정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기분이 좋아서 웃으셨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은 고차원의 삶을 지향하는 고사리를 키우는 목사님인가 봅니다.



빛나리 교회 목사님는 훌륭한 목사인가보구나.



그래서 나도 너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였다



그곳을 찾는 이가 적다고 말을 했다.  그곳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다.



내 말을 듣는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예수님!  요즘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 있으며



돌 위에 주초를 세우지 않는 바보는 어디에 있습니까?



생각해 보니 또 그렇네~



빛나리야 너희 나라에서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없지?



네~~ 다들 콘크리트로 기초를 합니다.



내가 집 짓는 것을 몰라서 그랬겠니?  내가 직업이 목수였잖니?



그럼 왜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반석 위에 집을 지은다는 말은 산 위에 집을 짓다는 말이고



모래 위에 집을 지은다는 말은 산 아래 모래가 있는 곳에 집을 짓는다는 것이다.



왜 집을 산 꼭대기에 짓는다는 말입니까?



너는 왜 절이 산 높은 곳에 지어졌는지 모르지?



아마 공기가 좋고 수양하기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 그 때는 산에서나 평지에서나 공기는 다 좋았다.



지금은 절들이 주거지로 내려와 있지만



옛날에는 스님들은 왜 절을 산 꼭대기에 지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다 잊어버렸다.



왜 산 꼭대기에 지었는대요?



지구에는 여러번의 엄청난 홍수가 닥쳤다.



그 때마다 낮은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집과 함께 죽었다.



너는 왜 노아가 방주를 높은 산 꼭대기에다 지었는지도 알아듣겠냐?

 

세상에서 지혜롭게 재난을 피할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



세상의 지혜 말고 내면의 지혜를 빛나리에게 말해 주겠다.



사람은 저차원의 저사리와 고차원의 고사리가 있다.



저는 처음 듣는 말인대요?



그렇지 저차원이 뭐고 고차원이 뭔지 모르고 사는 너희들이 참 딱하다.



이제 가르쳐 주시면 알 것이 아닙니까?



빛나리의 육체는 빛나리가 가지고 있는 차원 중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저차원 몸이다.



빛나리의 육체보다 더 높은 차원은 감정의 몸이다.  에테르체라고 한다.



감정의 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은 이성의 몸이다. 멘탈체라고 한다.



이성의 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은 영의 몸이다.  스피릿체라고 한다.



빛나리의 집을 가장 낮은 몸인 육체에 집을 지을 것인지



빛나리의 집을 가장 높은 몸인 영체에 집을 지을 것인지를 결정을 해야 합니다.



다들 육체가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는 것 아닙니까?



그래 맞다. 가르쳐 주는 놈이 있어야 배우는 자가 알고 따라갈 것이 아니냐?



예수님이 그 때에 가르쳐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가르쳐 주어도 다 빼버렸을 것이다. 내가 그것도 모르고 가르쳤겠느냐?



지금 빛나리를 통하여 말하고 싶어서 감추어 놓았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겠느냐?



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야



영이 바로 빛나리의 집이 되었으면 한다.



반석 위에 라는 말은 높은 산 위에 지으라는 말이고



그곳은 바로 너희의 영체에다 집을 지으라는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한 것은



내 말이 영체에 있는 말이다 라는 것이다.



지금은 모래 위에 집을 지으는 바보가 없다고 하지만



가장 낮은 땅, 모래 땅, 너희의 육체에다 자신의 집을 짓고 사는 것이다.



영체나 육체나 둘 다 바람 불고 물난리가 나지만 높은 곳에 집을 지은자는 망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제 빛나리 교회의 목사님이 고사리를 키웠는데 고품격의 고사리라는 판정을 받았던 것처럼



빛나리도 고차원의 고품격의 영체의 삶인 고사리가 되었으면 한다.



이 세상이 고사리로 아름답게 될 때까지............



AUM~~~~~~~~~~







                                              잘샬롬 _()_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곰이싸 *^^* 감사함니다~ 영체의 몸에다 집을 짓겠습니다 *^^* 좋은집 지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 제가 감사하죠 *^_^* 근대  감사가 모조~~~? 고차원의 감사요
 곰이싸~~잘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