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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꾸로 자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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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6.140), 작성일 09-04-29 12:47, 조회 5,47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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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꾸로 자라는 나무





고미싸~  예수님



고미싸~ 빛나리



예수님! 예수님! 밖에는 나무들이 푸르름을 자랑하며 흔들거리고 있어요.



지금이 봄이니까 그렇지



봄이면 나무가 그렇게 푸른 잎을 내며 자라는 것입니까?



제가 나무를 보면서 나무가 꺼꾸로 자라는 나무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는 정말 엉뚱한 생각을 다 하는구나~



제가 예수님 닮아서 그런 것 아닌가요?



너나 나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니까 그렇다고도 할 수 있겠다.



저는 사람들이 전구가 천장에서 꺼꾸로 메달려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사는 동네에는 전구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빛을 내는 그것을 말하는 것이지?



네~ 



천장에 달린 전구가 꺼꾸로 매달려 있듯이 사람들도 머리가 소켓에 매달려 있는 모양이구나~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사람의 머리는 에너지들이 들어오는 통로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주에 있는 생명에너지를 수신하는 수신장치가 머리고요



머리에 들어오는 에너지는 온 몸으로 흘러 밝게 빛나게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입도 머리에 달려 있잖아요.



저의 생각으로는 배에 입이 달려 있다면 배를 열고 음식을 넣고 잠그면 쉬울 것을



왜 입을 머리에 만들었을까요?



숨도 머리에서 수신하고, 소리도 머리에서 수신하고, 색도 머리에서 수신하고



맛도 머리에서 수신하는 것을 보니 머리는 모든 것을 수신하는 안테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구로 말하면 소켓에 넣는 부분이 바로 머리인 듯 합니다.



지난번에  테슬라가 전구를 손에 들고 있어도 불이 켜지고 땅에 심어도 켜지게 만들었다고 했잖아요.



사람들은 공간에 있는 에너지를 머리를 통하여 흡수하여 온 몸으로 전달하는 전구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너는 왜 사람을 꺼꾸로 자라는 나무라고 했느냐?



사람은 마치 꺼꾸로 서 있는 나무와 같은 형상이어서요.



나무는 땅에다 뿌리를 두고 영양분을 흡수하잖아요?



그렇지!



그런데 사람은 뿌리를 하늘에 두고 밑으로 자라는 나무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머리는 하늘에 뿌리를 두고 하늘에 있는 에너지를 흡수하여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모든 만물은 자신의 필요로 하는 기운을 공간에서 받아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이제 밥을 먹고 사는 것에 지쳤나 봅니다.



맨날 나를 육체로만 인식하고 살았더니 맨날 육체를 위하여 먹고 살 궁리만 하고 살았잖아요.



사람이 마치 먹기 위해 사는 것처럼 되어 육체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가수 강진)



이제는 저도 지쳤어요  예수님~ 좀 먹고 사는 문제 좀 해결해 줘요~



야~ 밥만 쳐먹지 말고 이제 공기밥도 먹어~



왜 너희 나라에서 먹는 밥을 공기밥 공기밥하는 줄 알어?



잘 모르는데요 진짜 왜 그렇지요?



언젠가는 공기로 만든 밥을 먹을 줄 알고 공기밥 공기밥이라고 하는 거여~ 그것도 몰라~



예수님은 완전히 후루꾸 같아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내가 후루꾸같이 말을 해도 다 알아들어 빛나리 너만 모르는겨~



다시 꺼꾸로 된 나무에 대하여 말해보거라~



나무는 근본을 땅에 두고 뿌리를 통하여 물과 양분을 흡수하듯



사람은 하늘을 근본을 삼고 하늘의 모든 정보와 에너지를 머리를 통하여 흡수하고 받아들입니다.



사람의 모든 정보 입력 기관은 머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분은 온 우주에 충만하다는 것이고요



우리의 머리는 뿌리와 같이 우주에 있는 영양분을 흡수하려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먹고 싶으면 우주에 있는 사랑을 머리를 통하여 흘러들어오게 하면 됩니다.



자동시스템으로 우주에 있는 사랑이 자동으로 머리에 흘러들어오고 있다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



그리하면 온 몸에는 사랑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게 맞습니까?



빛나리의 믿음대로 되는 것 아니겠냐?



빛나리는 꺼꾸로 자라는 거대한 나무가 되겠구나~



공기밥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라~~



네~ 감사합니다.



AUM~~~~~~~~~~~~





                                              잘샬롬 _()_

 

Bubby님의 댓글

Bubby 이름으로 검색 150.♡.97.172,

  Well put, sir, well put. I'll cretaliny make note of that.

gdkqfbng님의 댓글

gdkqfbng 이름으로 검색 66.♡.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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