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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맞이하기 위해 먼저 필요한 일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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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6.23), 작성일 08-03-14 11:37, 조회 5,6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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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렸던 앞에 글에 댓글로 올라와 있는 자료가 너무 좋습니다.

생생한 태양계의 변화들을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네요.반드시 보십시요...


제가 앞글에서 2012년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의식변화가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지구가 광자대 권에 들어감으로써 쏟아져 들어올 밝은 에너지에 내 의식이 어두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리고 참, 목성이 앞으로 태양으로 변화 될거라 합니다. (목성점화와 스타스시란 글을 참조하세요) 그럼 우린 두개의 태양을 갖게 되죠.

외계에서 채널되는 메세지에 의하면 목성점화 전에 스타시스라는 기간을 갖게 한다고 하네요. 스타시스는 정지라는 뜻입니다. 은하연합이 지구 청소를 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을 잠들게 할 예정인데, 3주간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젠 좀 의식이 우주를 향하게 되죠? 지구 청소를 위해 우주에서 도와주러 온다? 뭘 타고 오겠어요? -우리가 그동안 UFO라고 불렀던 그것을 타고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주인들이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에서 우리들에게 앞으로의 변화될 세상에 대해 아무런 발표도 설명도 없으니, 자주 우리 상공에 나타나 그 존재를 확인시켜주고, 또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도 살피고 하겠죠.


우리 지구인들은 스스로가 지구를 청소하고 살릴 수 있는 능력을 이미 상실했다는 이야기죠. 제 앞글 댓글에서 보셨겟지만, 지구에서 그동안 일어나고 있는 지진, 화산활동, 기상이변에 의한 재앙들은 지구 스스로 자신을 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합니다.


우주의 은하연합군단들은(빛의형제님들) 우리에게 어두운 의식에서 벗어나고, 또 우주상에 우리들 말고도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느라,

애쓰고 있는데, 우리는 이기적인 생각만하며 물질만이 전부인 줄 알고, 스스로 변화되려 하기보다는, 신에게 의지해서 모든 걸, 신이 해줄거라 믿고, 하느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활은 하느님이 살라고 하는 것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죽어서 천당 갈거라고, 자위하며 살죠.

'지은대로 받는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이것을 인과법이라 하셨구요.

부처님 믿고 나무아미타불 염불한다고 극락에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스스로 변해야만 그렇게 될 수 있는 겁니다.


관성의 법칙이란 말 아시죠.. 전 물상중에 이부분이 제일 흥미로웠는데...

이것을 우리 생활에 접목시킨다면, 하던 짓 계속하려고 한다! - 이렇게 말할수 있겟죠?

그것을 우리는 습관이라 하잖아요.

습관은 행동으로 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 몸이 내 마음이 움직이자고 마음내지 않는데 움직이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불교 수행중에 위빠사나 수행법이 있는데, 저도 해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럼 내가 하는 행동이 다 마음이 벌려놓은 일인데, 이기적이고 아무렇게나 욕심부리며 집착에 빠져 살던 사람이 이 몸 벗으면 갑자기 의식이 바뀔수 있겟습니까?

제가 앞에서 젊은 나이에 죽은 사람이 화장터에 가며 버스속에서 이모 몸안에 들어가서 어떤 말을 햇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몸은 벗지만, 의식은 하나도 빠짐없이 짊어지고 가야만 하는 것이 우리가 갈 길입니다. 내가 죽어라 고생해서 벌어놓은 돈들은 단 1원도 가져갈 수 없는데,

그 비싼 명품들도 , 남에게 자랑하며 만족햇던 어떤 물건도 하나도 가지고 갈 수 없는데, 이 한생각 일으켰던 것은 모두다 가져가야 하니 , 그리고 그 의식으로 그대로 존재해야 하니, 천국에 가면 하느님이 받아주겠습니까, 부처님이 받아주겠습니까?


우린 빛과 어둠을 양극을 체험하여 조건없는 사랑과 자비를 배우기 위해 이렇게 몸받아 공부하고 있는 거라고 했어요.

우린 마음 공부를 하고 있는 겁니다.

창조주의 의식과 하나가 되는 공부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런데 몸과 마음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있잖아요. 마음이 부조화하면 몸이 병이나고 , 또 몸이 아프면 마음도 더 아프고...


그래서 의식도 변화되야 하지만, 몸도 건강해져야 하는 겁니다.

건겅한 마음과 건강한 몸 -이것이 신이 우리에게 처음 선물하신 겁니다.

그런데, 신은 우리에게 자유선택권과 자유의지를 또한 허락하셨어요.

생각해보세요.. 부모님들이 자식을 낳아 놓고, 자식들이 말을 안들어 속썩이면 뭐라 하십니까?

몸을 낳았지 마음은 내멋대로 안되는게 자식이야!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신은 우리에게 그래 네가 살고 싶은대로 열심히 살아봐라.이렇게 애초부터 허락한겁니다. 그리고 죽으면 신이 심판을 해서 천국에도 보내고, 지옥에도 보낸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자기 자식이 잘못했다고 감옥에 갔다가 가두겠습니까?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은 정말 그 고통이 엄청난데, 아니, 신이 만들어서 아버지 인데, 그렇게 보내겠습니까?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의식들이 우주의 대형컴퓨터에 모두 입력이 된다고 합니다. 왜요? 어떻게? `-내안에 우주가 함께 있잖아요. 신이 우리에게 처음부터 그렇게 해놓으셨잖아요.

그래서 자신이 살아온대로 자신의 에너지장에 맞춰 자연스럽게 가는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17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