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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독감 조심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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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6.140), 작성일 09-04-30 14:21, 조회 4,764, 댓글 1

본문


돼지 독감 조심하삼~~





마태복음 8장

30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31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가로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실찐대 돼지떼에 들여 보내소서 한대

32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도 곰이싸~



요즘 멕시코에서 발병한 돼지 인플루엔자 때문에 세계가 초 긴장을 하고 있구나~



예수님은 어떻게 그걸 아세요?



나도 TV 다 보고 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귀신들을 돼지떼 속에 들어가게 하셨잖아요?



내가 그렇게 했나? 기억이 잘 안난다.



청문회에 나온 사람들같이 불리하면 기억안난다. 시치미를 떼시면 다입니까? 거짓말 같습니다.



왜?



그 때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돼지는 부정한 짐승으로 알고 있어서 먹지고 키우지도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돼지 2000 마리를 키울 수도 없지만 먹는 공급처가 키워서 돈을 벌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돼지 2000 마리를 키우는 거대한 농장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남의 돼지농장에 피해를 주시면서까지 사람을 구원하신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어서요.



그럼 그 이야기를 풀어 줄까?



네~



그리스도라는 것은 사랑의 사람으로 사람과 자연과 동물에도 동일하게 사랑을 한다.



그런데 내가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농부에게 피해를 주고



돼지들이 죽도록 능력을 사용했다면 어찌 그리스도가 되겠느냐?



그렇죠~



돼지라는 동물을 이해해야 한다.



성경에는 돼지라고 쓰여 있지만 돼지라는 것은 부정한 동물을 대표하는 이름이다.



그 때 당시에도 지금처럼 산 속에 있는 동물들 때문에 전염병이 발생했다.



그 매개체들이 바로 산짐승들이었다.



그 때 공동묘지에서 머물던 귀신들린 사람이 나에게 와서  떠나가달라고 소리쳤다.



나는 그 사람을 사로잡은 귀신들에게 나오라고 호통을쳤다.



그런데 그 귀신들은 자신들은 집단으로 있다며 그냥 가달라고 애원했지만



그래도 나는 귀신들에게 당장 나오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랬더니 그들은 그러면 저희들을 산에 있는 동물들에게 들어갈 수 있도록 애원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였다.



그랬더니 그 귀신들은 산에 있는 모든 동물들에게 들어갔다.



갑자기 귀신들이 동물들에게 들어가니 동물들은 미친듯이 요동을 치며 괴로워하였다.



그 괴로움을 이기지 못하여 비탈길을 향하여 내리 달리다 낭떨어지 호수에 떨어져 몰사하였다.



그 뒤 전염병은 사라졌다.



만약에 내가 농장주인이 키우던 2000마리나 되는 돼지에게 귀신이 들어가게 하여



몰살을 시켰다고 한다면 그 농장주인이 나을 가만히 두었겠느냐?



지금의 싯가로 계산하면 한 마리당 50만원이면 2000 마리이니까? 10억원이다.



자기에게 10억원의 피해를 준 사람을 훌륭한 그리스도라고 믿을 것이며 또 가만히 두겠냐?



곡괭이를 들고 죽이려고 올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렇게 나오지 않았지?



네~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을 두려워서 마을을 떠나가 달라고 했습니다.



10억원의 손해를 보고도 나에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 그 농장주인이 바로 그리스도가 아닐까?



소에게 못 먹을 것을 먹이었더니 소가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하여 자신을 죽이고 사람들도 죽이더니



이제는 돼지가 사람들에게 보복을 하는 에너지를 보내는구나~ 다음에 어떤 동물이 그럴지~



사람들이 자연을 그리고 동물들을 학대하면 자연과 동물들은 인간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보낸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하지 않더냐? 



이제 모든 자연과 동물은 사람들에게 그대로 돌려줄 것이다.



자연과 동물들의 공격을 받기 원치 않으면 자연과 동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사랑해야 한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에게만 고맙다고 하면 됐지 자연과 동물에게 고맙다고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마치 나 예수가 유대 땅에 살았을 때 부모님에게 드려야 할 것을 하나님께 했다고 하면 된다고 하는



'고르반'이라고 말이 유행이었지 하나님께 하면 부모에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엉뚱한 사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님께 감사만하면 됐지 자연과 만물에게 고맙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엉뚱한 생각이 만연해~



그러니 사람이 되겠냐?  그러면 어떻게 만물을 다스리는 제왕이요 만물의 영장이라고 할 수 있겠냐?



자기의 가족도 사랑하지 못하는 놈이 어찌 왕이 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느냐?



만물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는구나



어린아이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고 누차 말하였고



사람에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한 것이라고 말을 하였건만



지금은 사람이고 자연이고 만물이고 다 하찮게 보고



교회에서 하나님만 하나님만 하니 모든 것이 하나님임을 알지 못하는 소경이 바로 교회가 아니겠느냐?



맞습니다.



천지인 즉 하늘과 만물과 사람은 하나이니라. 만유의 하나님을 잊지마라



만물을 떠나서 하나님을 찾지 말며 사람을 떠나서 하나님을 말하지 마라.



네가 만난 모든 것이 하나님이며 그들은 사랑받기 위하여 있고 너는 사랑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사랑해야 할 놈이 안하면 사람과 자연과 만물은 누구에게서 사랑을 받겠느냐?



예수님이 하시면 되잖아요?



나는 빛나리안에서 사랑으로 있다.



빛나리가 사랑을 하지 않으면 사랑은 세상으로 퍼지지 않게 되어 있다.



사람들은 이 세상과 사람들을 사랑과 자비로 축복해야 한다.



그리하면 모든 만물과 사람들은 조화를 이룰 것이다.



보복하지 않는 자연과 동물과 사람들이 세상에 충만하기를 .........



감사합니다.



너를 먹이고 살리는 모든 자연과 동물과 사람들에게 감사해라.



네~



AUM~~~~~~~~~~~~~~~







                                                            잘샬롬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