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에 뿌린 씨앗







100배의 결실을 맺은 예수님 고미싸!



왠 일로 거창하게 인사하는 빛나리 곰이싸!



제가 거창출신이라서 거창하게 삽니다.



나도 거창하게 살았는데 나의 출신은 나잘살렛에서 살았다.



와~ 그래서 한 방 날리고 사셨군요?



그렇지 어디에서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제가 성경을 보니 씨앗이 길가, 돌짝밭, 가시밭, 그리고 옥토에 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래 너는 어떤 곳에 떨어진 씨앗이 되고 싶냐?



저야 물론 옥토에 떨어진 씨앗이었으면 하죠.



그래 너는 옥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되느냐?



옥토야 좋은 밭으로 밭에 있겠죠.



나는 빛나리에게 빛나리가 하나의 씨앗이다라는 것이다.



빛나리가 하나의 씨앗이라고요?



그래 빛나리는 하나의 씨앗으로 어딘가에 떨어진 것이다.



네 주위를 살펴보아라 그러면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길가에 있는지 돌짝 밭에 있는지 가시밭에 있는지 옥토에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저는 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 빛나리는 그런 의식으로 살아보지 않았으니 빛나리가 씨앗이라고 생각해 봤겠냐?



만약에 빛나리가 옥토에 떨어졌다면 옥토가 빛나리를 품어서 생명의 기운과 영양분을 공급하여



빛나리의 생명이 싹을 티울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그래서 100배나 결실을 맺을 것이다.



고추 중에는 만배의 결실을 맺는 것도 있다.



정말로요



그래~ 100배라고 하는 것은 충만함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 옥토가 무엇인지 알아야 빛나리 자신을 옥토에 던질 것이 아니냐?



빛나리는 옥토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느냐?



하나님이 옥토로 빛나리가 하나님의 품속에 들어가면 옥토에 떨어진 씨앗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여야 하나님의 품속에 들어갈 것이 아닙니까?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품속에 있다.



모든 공간은 하나님의 품속인 것이지.



빛나리가 하나님의 공간 안에 있음을 인식하고 산다면 분명 빛나리는 옥토에 떨어진 것이다.



하나님 품 안에 온전히 거하라 그리하면 옥토는 씨앗이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공급할 것이다.



그래서 옥토는 씨앗의 어머니요 아버지이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품고 있는 옥토이며 만물의 어머니요 아버지인 것이다.



이제 빛나리는 어디에 떨어진 씨앗이냐?



옥토에 떨어진 씨앗입니다.



옥토가 너를 살리겠느냐?



나의 모든 것을 공급합니다.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사랑함으로 평안가운데 살아라.



그리하면 빛나리 안에 있는 모든 보화들이 밖으로 드러날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따뜻한 품안에 온전히 거하라. 그리하면 하늘에 속한 모든 것으로 누리게 하리라.



감사합니다.



빛나리가 수 많은 사람들을 옥토의 품에 평안히 살도록 도와줘라.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옥토는 언제나 그곳에 있었던 것을................



AUM~~~~~~~~~





                                          잘샬롬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