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자신이 복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축복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산다.



우리는 왜 축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까?



그것은 아주 간단하다 복받은 삶을 산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누가 축복하고 살까?



그건 아주 간단하다 복이 있는자다.



그럼 누가 복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는 말인가?



바로 나다.



빛나리가 복이 있는자다.



그럼 너는 복이 있는자냐?



흠.....



그래 바로 이게 문제다.



너는 네 자신이 복이 있는 자인걸 알지 못한다는 것이야



네가 복이 있는 자라는 것을 알았다면 너는 분명히 축복하고 살았을 것이다.



네가 정말 축복하고 살고 싶은가?



먼저 네 자신이 복이 있는 자라는 것을 이해하라.



그리고 인정하며 살아라



복이 있는 자만이 축복할 수 있다.



그럼 누가 복이 있는 자인가?



자기가 누구인지 아는 자는 결코 복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신을 아는 자만이 복이 있는자요



자신을 아는 자만이 남을 축복할 수 있는 자이다.



너는 누구인가?



너는 복이 없는 자인가?



너는 축복의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이제 깨어나 일어나자 이 땅에 새로운 의식이 깨어나 서로 하나의 의식이 피어날 때까지.....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