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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지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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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옹이 이름으로 검색 (211.♡.74.64), 작성일 09-05-20 02:38, 조회 6,996, 댓글 1

본문


하이다칸 바바지(1970-1984)의 메시지를 담은 미출간 원고인 '바바지의 가르침'중



깨어나라! 일어나라! 현자를 찾아가 배워라. 너희는 자신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수련 없이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가 없다. 너희는 군인처럼 강도 높게 수련해야 한다.



 신의 전사가 되어 용기 있게 행동하고 수련하라.



무서운 파괴와 전쟁들이 세상에 다가오고 있다. 많은 파괴가 있는 후에 새로운 선의 시대가 올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새로운 왕국을 준비하기 위해 왔다. 대 파괴는 지진, 홍수, 사고, 질병, 화재, 시민들간의 충돌,



그리고 전쟁들에 의해 일어난다. 신성을 향해 기도하는 자만이 이것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가오는 대 혁명의 시기에는 강해지거라. 지금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불길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대 파괴의 종은 이미 울리고 있다. 실상 죄악과 슬픔의 거대한 불길이 세계 도처에서 타오르고 있다.



살아있는 모든 이들이 불길 속을 배회하고 있다. 사람들은 갈수록 의기소침해지고 죽음은 모두의 눈앞에서 춤추고 있다.



대 혼란으로 뒤범벅이 된 현시점의 변화는 유혈 혁명에 의해 야기될 것이다. 혁명이 최고도에 다다른 이후에야 비로소 평화는 찾아온다. 이 혁명은 총체적인 것으로써 어떤 나라는 완전히 지상에 있었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침몰해 버린다.



원자핵 전쟁이 있게 된다. 집안에 들어 있던 사람들이 가스와 원자핵, 그리고 핵 방사능 등으로 즉시 죽어갈 것이다.



마하 그란티(대혁명)는 이미 일어났다. 온 세상의 여기저기에서. 나는 지팡이를 가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은 혁명의 사도들이다. 그 후에 너희들은 평화의 사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혁명의 사도이다.



파괴는 두 가지 이유로 해서 일어나야만 한다. 사람들은 아직도 '나' 그리고 '나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꽉 차 있다.



또한 사람들은 모두가 큰 사람이 되려고만 하지 작은 사람이 되고자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파괴는 되돌릴 수 없다.



파괴가 먼저 일어날 것이며, 소강상태가 찾아오고, 그런 다음에 평화가 퍼져나갈 것이다. 일부 국가들은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이파괴로부터 지켜줄 유일한 보호자이자 구원자는 기도뿐이다. 대정화가 있는 이후 세계에는 하나의 나라,



하나의 종교만이 존재할 것이며 우주적인 하나의 공감적 이해가 형성될 것이다. 인류는 한 가족이 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잠들어 있는 휴머니즘을 일깨워야 한다. 모두가 자신과 남을 구분하지 말고 세상 속에서 하나되어 일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세상 속에 확산되어 가는 혼란을 치유할 방법이 없다.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인류는 엄청난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유일한 종교는 인류애다. 너희는 인류애를 고양하고 자만과 질투, 증오를 없애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랑으로 하나 되어



 너희 자신을 고양시켜라. 오늘 너희 각자는 이 하나됨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겠노라고 맹세해야 한다.



너희 마음속에 집착을 없애고, 삶의 불길과 격랑 속으로 뛰어 들 준비를 하라.



 공동의 선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온몸을 불사를 각오까지 해야 한다.





세상은 지금 엄청난 혼란에 빠져 있다. 오늘날 세계의 정치 지도자들은 숨쉬기조차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



물질 숭배주의가 거대한 폭풍우처럼 번지고 있으니 우리는 이에 맞서야 한다.



나는 지금 세상에 만연되어 있는 비폭력의 뿌리를 뽑고자 한다. 그것은 무관심과 나태의 원인이 된다.



사람들의 피를 차디차게 만드는 것이 바로 비폭력이다. 이 비폭력의 태도가 선과 악의 분별을 흐리게 만든다.



내 바람은 우주가 조화롭도록 하는 것이며, 내 계획(지구 대변혁)은 일종의 사랑이다.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조화롭기를 구하라. 나는 조화이다.



우리 모두는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한 가지 목표만을 가져야 한다. 인류를 위해 살고, 인류를 위해 죽어야 한다.



우리 삶을 세상의 복지와 안정에 바쳐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용기 없이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기에 우리는 남들에게도 용기를 나누어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스스로 깨어나고 남들도 깨어나게 하라! 스스로 마음을 조절하여 확고한 결단을 내려라.



너희는 강해져야 하며, 다가오는 시기를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이해득실에서 벗어나고, 칭찬과 비난 따위에 신경 쓰지 말라.



진군하라. 너희는 뜨거운 불 속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오직 그런 다음에만 세상은 구조될 수 있다.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모든 사람의 가슴을 변화시키는 것뿐이다. 이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가슴의 변화가 없는 한, 인류는 커다란 위험에 처할 것이다.



주어진 의무에 충실하라. 기꺼이 희생할 준비를 하라. 삶의 격랑과 화염을 두려워 말라. 깨어서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



 때가 왔다! 알아들었느냐? 깨어 있어라!



사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부질없다. 여기에는 실체가 없다. 진정한 실체는 진리의 길을 따르는 것,



 거룩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인간에게 봉사하기 위해 나아가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도주의 혹은 휴머니즘이라는 메시지를 주겠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우리의 모든 안락을 희생해야 한다. 자기 자신이나 자기 안락만을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 이것이 인도주의의 위대한 원칙이다.



나쁜 업보가 끝날 때가 된 사람은 자연히 신성한 장소로 이끌리게 되고, 선한 사람들과 무리를 이루게 된다.



먼저 너희가 강해지고 다른 사람들도 너희처럼 할 수 있게 도와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앞으로 올



삶에 대처할 준비를 해야 한다.



너희들 자신에게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물어 보라. 그리고 왜 너희들이 그 멀리서 여기에 왔는가를 자신들에게 물어 보라.



너희들이 여기에 온 목적을 자각하라. 그리고 영적인 성취를 위하여 노력을 다하라.





- 그리고 일할때는 조화롭게..



" 너희가 평화로우면 나 또한 평화롭다

너희에게 문제가 있으면 나 또한 문제가 있느니라..

신에게 이르는 길에는 언덕과 산이 있기 마련이다.

산이 무너진다고 해서 불안해 하지 마라

무너지는것이 산의 임무이고 용사들의 임무는 산을 옮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는 모든일에서 조화를 구하라.. 나는 조화이다

너희의 사랑에 감사한다."



          - 마하 아바탈 바바지 -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211.♡.233.149,

  야옹이님 고맙습니다.
빛나리님 대신 사랑을 나누고 계시군요^^
스스로 강해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내가 강해져야 다른 사람들도 도울수 있을 테니까요.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