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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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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6.48), 작성일 09-06-02 09:58, 조회 4,722, 댓글 0

본문


마가복음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곰이싸 예수님~



오랜만이다 빛나리



한 달 간 쉬었으니 슬슬 글을 쓰려고 나왔냐?



쉬긴 뭘 쉬어요.



글을 안 쓰려고 나왔어요.



그건 니 마음이고! 현실은 그게 아니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습니까?



쉽다고 하면 쉽고 어렵다고 하면 어렵다.



그러면 사람이 잘 안 바뀌는 것은 방법이 틀렸기 때문입니까?



태아가 엄마 배속에서 자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냐?



엄마의 탯줄을 의지 하여 모든 것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럼 너는 아직도 태아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구나!



태아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엄마를 사랑하느니라.



정말로 그렇게 엄마를 사랑합니까?



그렇게 사랑하였기 때문에 문제만 있으면 엄마라고 말하지 않냐?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의 고향에는 엄마가 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배속에서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서 엄마를 사랑하고 의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놀라운 일이 있으면 엄마를 찾을 수밖에 없다.



예수님! 교인들은 예수님을 믿는데 어째서 그들의 성품은 바뀌지 않습니까?



그럼 너희 교회에서는 사람이 바뀌더냐?



저희 교회 사람들은 바뀝니다.



그럼 너는 고민할 것이 없지 않느냐?



예수님은 믿는 사람들만을 돕고 사십니까?



아니다. 



그것을 아시는 분이 빛나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아이고! 빛나리 너한테 한방 먹었다. 



예수님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세요.



알았다. 빛나리 때문에 정신이 바짝 든다.



사람들이 왜 안 바뀝니까?



Why 하나님의 제일 큰 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 줄 아니?



뭐 하나님이 제일 크시니까? 잔말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겠죠!



하나님이 조직의 보스인줄 아느냐?



하나님은 보스 아닙니까?



만약에 하나님이 억지로 사랑을 강요한다면 그 나라가 온전하겠느냐?



하나님의 가장 큰 계명은 바로 사람들을 위한 가장 큰 계명이어야 한다.



만약 하나님만을 위한 가장 큰 계명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다면 하나님은 보스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어찌 보스처럼 강요를 하겠느냐?



그럼 이 말씀을 설명해 주세요.



아주 간단하다. 



네가 하나님으로 만들어진 영혼임을 알고 그것을 마음을 다하여 자신이 하나님을 시인하라.



자신이 하나님임을 잊지 않고 산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임을 잊지 않고 산다면 하나님의 지혜가 자신 안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임을 잊지 않고 산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 안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임을 잊지 않고 산다면 하나님의 부요가 자신 안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임을 잊지 않고 산다면 하나님의 건강이 자신 안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진짜 부요일까? 하고 의문이 들 때에



자신이 부요하신 하나님임을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지켜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때때로 몸이 병들 때도 있을 것이다.



그 때 마음은 자신의 건강함만을 시인한다면 건강이 다시 회복될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병만을 생각하고 의식한다.



자신의 온전함을 잊어버리고 문제만을 마음에 담는다.



그럴 때 마음을, 목숨을, 뜻을,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 것이다.



자신의 하나님 됨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었네요.



그렇게 시인하는 것만이 자신의 온전함을 찾을 수 있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태아가 엄마를 의지하여 온전한 사람의 모습이 만들어지듯



이제 빛나리는 자신의 하나님이 됨을 시인하고 살아간다면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다. 



이제 왜 사람들이 안 바뀌는 지 알겠냐?



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계속 시인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 잘했다. 그럼 이제부터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하겠냐?



나의 온전함을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시인하며 살면 됩니다.



고미싸~ 예수님



그래 고미싸~ 빛나리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온전함을 의식하며 살 때까지....



AUM~~~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