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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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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74.104), 작성일 09-06-17 12:12, 조회 4,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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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싸~ 빛나리!



곰이싸~ 예수님!



예수님 이 세상이 너무 어둡고 혼란스럽습니다.



왜?



사람들의 생각이 다들 어두움 가운데 욕심과 미움 가운데 살아가니까요.



다들 남보다 더 잘 살기 위하여 눈에 불을 켜고 살지 않습니까!



왜 사람들이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서양의 물질만능주의와 개인주의가 지배하게 됨으로 그런 것입니다.



특히 기독교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기독교의 물질적인 축복이 동양의 정신적인 축복을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사람들은 그 사람의 물질적인 소유에 의해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지금의 교회가 나 예수를 쳐다본다면 나는 얼마나 무능한 메시아냐!.



다들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잖아요!



나는 부자로 살지도 못했잖니!



그렇다고 제자들을 잘 가르치기라고 했니!



이스라엘을 독립시키기라도 했니!



그러니 얼마나  무능한 메시아니.



제가 봐도 예수님은 지금도 무능해요.



지금의 교회를 좀 혼대줘야 하는데 예수님은 교회에 책망도 안하시잖아요.



예수님은 돌하루방이나 불상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아요.



요즘 교인들이 나에게 부자가 되게 로또번호 가르쳐 주라고 해서 돌아다니느라고 바쁘다. 



완전히 예수님은 교인들의 꼬봉이네요.



저는 그런 예수님 필요없어요. 교인들의 꼬봉은 나에게 필요없거든요.



이제부터 그런 꼬봉노릇 하지 마세요. 안 그러면 다시는 글을 안씁니다.



나는 너희에게 부자되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을 한 적이 없다.



아니죠!  예수님은 가난한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렇지 않다. 나는 가난한 너희에게 진리를 전해 주러 왔을 뿐이다.



이 진리가 너희를 복의 길로 인도하겠지만 물질적인 복을 꼭 약속한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왔다고 하셨잖아요.



그래 그것은 맞다.



그럼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 것입니까?.



사람들은 돈이 없는 것을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네~



사람은 돈이 없어서 가난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 몰라서 가난한 것이다.



빛나리 자신이 빛이라는 것을 안다고 한다면 어두어질 수 있겠냐?



아니요.



아무리 태양이 빛을 낸다고 하더라도 눈이 어두우면 그 빛을 볼 없다.



마찬가지로 빛나리 너가 빛이라는 사실을 모르면 어둠 가운데 헤매고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네가 빛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어두움의 거짓말이 너에게 통할 수 없는 것이다.



아마도 상대가 거짓말을 하면 금방 알아차리겠죠!



그럼 너는 남엑 사기를 당하겠느냐?



아니요.



너의 생각이나 감정이 빛으로 충만하다면 얼마나 지혜롭겠느냐!



진정한 가난은 자신이 어둡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며.



진정한 부자는 자신이 빛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는 것이다.



빛나리 안에는 어둠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빛나리가 빛이다라는 사실을 모름으로 빛나리의 생각에 어둠이 있었을 뿐이다.



생각이 깨어나면 자신이 빛임을 알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큰 부자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내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한다는 말이다.



지금의 교회는 내가 말한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있더구나!



생각의 어둠은 진짜 가난한 것이요.



자신이 빛임을 아는 것이 진정한 부자인 것이다.



자신이 창조주와 하나인 빛임을 아는 것이 진짜 지혜요 진짜 부자인이 것이다.



네 영혼은 하나님께로 온 빛의 영혼임을 잊지 말아라.



네~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의 근원인 빛으로 돌아갈 때까지 복음이 전파되리라.



감사합니다.



AUM~~~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