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싸~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



요즘 날씨가 장마가 오려고 덥지!



남부지역은 비가 많이 왔나봐요.



장마대비를 철저히 해라!



네~



빛나리는 마음이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느냐?



마음은 우주만큼 크다고 하셨잖아요.



마음은 우주만큼 크다고 진짜로 그렇게 크다고 생각하느냐?



그럼 그렇지 않습니까?



네가 하다 마음이 작은 줄 아니까 우주만큼 크다고 인식을 시켜줘야 하지 않겠냐?



그럼 마음은 얼마나 큽니까?



너는 채널이 많으면 텔레비전도 커져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아닙니다.



텔레비전의 크기와 상관없이 기능이 많아져서 다양한 채널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전에는 너의 마음이 작다고 생각하고 살다보니 독립된 개인 컴퓨터(pc)였다.



그러나 빛나리의 마음에 인터넷을 깔아주면 작은 마음은 사라지고 아주 거대한 우주가 된다.



마음이 안에서 밖으로 나온다면 자유로운 신이 되는 것이다.



육신의 옥에 갇혀 살던 마음이 지옥에서 벗어나 천국에 살겠네용.



이제 마음은 몸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된 것을 방종하지 말고



마음은 육체를 양육하는 어머니의 신분을 다시 찾아야 한다.



그럼 육체는 마음의 축복의 양분을 먹고 살게 될 것이다.



빛나리는 사랑을 코로 먹어봤냐?



웬 일이세요! 예수님!



마약하는 사람들이 코로 마약을 먹는 것은 봤지만



어떻게 사랑을 코로  먹습니까?



왜 없어! 우유를 코로 먹는 사람도 봤다!



빛나리는 사랑을 마음으로 먹지 말고 코로 먹는 법을 터득하여라.



사랑은 이미 마음 안에 가득 들어있으니 마음으로 사랑을 먹으려 하지 말어!



사랑은 너의 마음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너의 몸에서 필요해



사람의 몸이 사랑을 먹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래 마음은 몸을 먹여 살리는 어머니다.



마음은 하나님이 거하는 곳이다.



그리고 네가 마음이 온전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마음공부는 끝을 낼 수 있다.



마음공부를 끝내면 몸공부를 해야한다.



어머니인 마음이 훌륭하면 자식인 몸도 훌륭하게 될 것이다.



어머니가 온전하면 자식도 온전할 수 있고,



어머니가 지혜로우면 자식도 지혜로울 수 있다.



태아는 어머니의 양분을 먹듯이 몸은 마음의 양분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빛나리의 코는 물질세계의 공기만 마실 것이냐!



아니면 공기와 함께 마음에 있는 좋은 양분을 마실 것인가?



그럼 뭐가 마음에 있는 좋은 양분입니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주시되.....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인 보물들을 빛나리 마음에다 다 채워놓았다.



하나님께 속한 모든 좋은 것이 빛나리 마음속에 있는 좋은 양분이다.



마음은 몸을 감싸고 있는 공간이다.



몸은 마음의 공간에 들어있다.



몸은 마음의 우물에 빠져있다.



빛나리 몸이 어떤 마음에 빠져있는가를 알면 몸도 그렇게 물들리라. 



부자가 되고 싶냐?  마음에 있는 부자를 코로 들여 마셔라.



건강하고 싶냐? 마음에 있는 건강을 코로 들여 마셔라.



사랑하고 싶냐? 마음에 있는 사랑을 코로 들여 마셔라.



그리하면 온 몸은 부자와 건강과 사랑으로 채워질 것이다. 



매일 일용할 양식을 코로 먹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나님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스스로 코로 잘 쳐 먹어라!



먹는대로 살로 가리라~~~



알겠느냐~~~~~~



네~~~ 네~~~~



AUM~~~~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