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싸~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



빛나리야 너 생각으로도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하더라.



네~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냉동창고에 갇힌 사람이 얼어 죽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사람이 냉동창고에 갇히면 동태되는 것 아니냐?



맞아요. 완전 동태가 되는거죠!



그런데 그것이 뭐가 대단한 이야기라고 하냐?



그런 이야기면 제가 하겠습니까?



그 냉동차는 고장 난 냉동차인데요.



냉동차에 갇힌 사람이 냉동차라는 것을 알고 자기가 얼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얼어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는 그 사람이 왜 얼어 죽었다고 생각하느냐?



그 사람이 얼어 죽겠지라는 생각이 온몸을 사로잡혀서 얼어 죽었겠죠!



만약에 그 사람이 냉동차가 고장 났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사람은 얼어 죽겠냐?



그 사람은 죽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체온은 내려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도 등급이 있다.



무슨 생각에도 등급이 있습니까?



나는 이것을 믿음이라고 표현을 했다.



빛나리가 지난번에 말한 사형수들이 피를 흘리지도 않고도 죽었었다.



그들은 피가 자신의 몸에서 거의 다 빠져나갔으니 이제 죽겠구나 하고 100% 생각으로 확신했다.



왜 암환자나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 빨리 죽는 줄 아느냐?



잘 모릅니다.



몰랐을 때는 생각속에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활동하지 없지만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나면 암으로 죽을 수도 있어! 라고 생각함으로



죽음을 생각으로 받아들임으로 암으로 죽게되는 것이다.



암에 걸렸으니 이제 죽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몸은 죽음의 기운에 눌려 죽게 되어있다.



암에 걸렸다 해도 ‘암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웃고 살면 아무렇지도 않게 낫는다.



요즘은 암에 걸려도 치료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그런 것만이 아니다..



의료기술과 함께 마음에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가서 쉽게 완치되는 것이다.



요즘의 사람들에게 암은 죽음이라는 단어와 직결되지는 않는다.



만약에 에이즈에 걸렸다고 한다면 생각의 양상은 달라진다.



에이즈에 걸리는 것과 암에 걸리는 것은 사람의 생각속에 죽음의 등급이 다르게 채워진다.



암보다는 에이즈가 생각속에 죽음의 등급이 훨씬 높다.



의학이 발달하면 에이즈의 죽음의 등급도 낮아지고, 사람들은 에이즈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두려워하는 정도에 따라 죽음이 오고



사람이 의지하는 정도에 따라 그것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이 생각이다.



빛나리는 하나님이냐?



네~ 하나님이 제 마음안에 통째로 사십니다.



하나님이 빛나리 안에 있으면 빛나리가 죽을 수 있겠느냐?



아니요.



수 많은 사람들은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영생을 영혼으로만 알아듣고 있다.



대사들이 영혼만이 영생을 얻는다고 말하더냐?



아니요. 몸도 죽지 않았습니다.



대사들의 생각속으로 들어가면 대사들의 생각속에는 육체가 병들거나 죽는다는 단어가 없다.



나폴레옹이 “내 辭典에는 불가능은 없다!”라고 했듯이



빛나리의 생각의 辭典에 빛나리가 죽을 수 있다고 써 있다면 지워라.



죽음이 생각의 사전에서 지워지면 죽음이 생각속에서 흐르지 않을 것이다.



100%의 생각이 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두 마음을 품는자는 구하지도 말라고 하는 이유는 이런 뜻이다.



의심하는 마음은 믿음에 초를 치는 것이다.



온전한 생각은 기적을 만들어 낸다.



빛나리가 건강할 수 밖에 없는 것을 100% 알아듣고 생각에 새기면



건강은 빛나리의 것이 될 것이다.



빛나리가 말하는 말은 과연 100%의 말이냐?



네가  하나님이다 라는 말은 과연 몇 %의 말이냐?



네 믿음대로 될지라.



AUM~~~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