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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치 말라 성경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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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66.31), 작성일 09-08-21 10:47, 조회 5,1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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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10:43



 http://blog.naver.com/jjang3217/150067853483

이 포스트를 보낸곳 ()



 

마태복음 5장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세상에는 살인을 하면 큰 죄인입니다.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정말 나쁜 마음이 그 사람을 행동하게 한 것입니다.



살인하면 살이 떨리겠지요.



교통사고 내서 사람이 죽어도 운전자는 상당한 심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일상생활이 파탄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 옛 사람에게 말한 바는 무슨 의미입니까?



옛날에 사람들에게 말한 몸으로 지키는 율법을 말하는 것이다.



몸으로 지키는 율법이 없으면 이 사회는 어떻게 되겠느냐?



완전히 무법천지요 힘이 있는자가 횡포를 부리겠지요.



그럼 사회는 어떤 사회가 되겠느냐? 마치 공산주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 몸으로 율법을 지키도록 했던 것이다.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처음의 사회의 기틀을 잡기 위해서는 살인을 한 자에게는 심판으로 죽는 것이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해야 사람들이 심판이 무서워서라도 지킬 것이 아니냐?



살인하면 사형이다라는 것이다.



이것이 옛날에 적용되었던 법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라는 말은 무슨 말씀이십니까?



사람들이 육신의 율법 속에 있을 때에는 마음으로 어떤 살인하고 싶은 마음을 품어도 괜찮았다.



이제 어느정도 사회의 법이 틀을 잡았다고 한다면 보다더 나는 법이 필요한다.



이 땅의 의식이 높아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몸이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고 살 수 있다면



마음의 율법을 지키는 단계로 올라가야 하지 않겠느냐?



와~ 마음에도 율법이 있어요?



마음에도 율법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마음의 율법이 지켜지는 정도에 따라 천국이 확장되고 축소되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육신을 가지고 사는 동네가 아니다.



그 사람의 의식에 의해서 사는 동네다.



의식은 육체의 율법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의식은 마음의 율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어떤 생각으로 사느냐에 따라 천국은 달라지는 것이다.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라는 말은 무슨 말씀입니까?



만약에 네가 영혼이라면 너는 칼로 돌로 무기로 영혼을 죽일 수 있겠느냐?



아니요.



그럼 영혼을 죽일 수 있는 무기가 있겠느냐?



없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죽일 수 있는 무기가 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거짓이다.



거짓이요?



형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할 때 영혼은 상처를 받게 된다.



만약에 이 영혼이 너의 말에 상처를 받고 빛을 잃어버린다면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겠느냐?



저에게 있습니다.



이와같이 형제에게 성질을 내거나 미워하면 형제는 마음에 큰 타격을 받게 되고 낙심하게 되면



형제가 죽을 수 도 있는 것이다.



육체의 법으로 아무런 해를 가하지 않았지만 마음의 법으로는 형제에게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저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줘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는데 살인이군요.



네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아야 다음부터는 마음으로 살인하지 않을 것 아니냐?



내가 너희에게 입으로도 살인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왔고, 알아들어야 되는데



아직도 못알아 듣고 있어서 참 안타깝다.



영혼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사람의 말이 생각이 실제로 작용한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대사의식정도는 마음의 모든 악을 제거하고 오직 선으로 행하는 사람들이다.



 



그럼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인격무시가 얼마나 큰 죄인 줄 아느냐?



우리들은 나보다 못하면 무시하고 사는데요.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든지 미련한 놈이란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간다라는 것은



하나님을 바보라고 한 것이고, 하나님을 미련한 놈이라고 말한 것이다.



이 사람은 영혼에 세계에 대하여 아는 자냐? 모르는 자냐?



모르는 자입니다.



자기가 영혼인 줄 모르고 사는 자는 자기가 육체인 줄 알고 산다.



이것이 바로 육신에 갖혀서 육체의 악한 소욕에 종노릇하며 고통스럽게 살 것이라는 것이다.



네 형제가 하나님께로서 온 영혼이라는 사실을 알면 바보 미련한 놈이라는 신격을 무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 누구도 바보는 없다. 그 누구도 미련한 놈은 없는 것이다.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신들인 것이다.



 



살인은 손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과 화내고 미워함으로도 발생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