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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日-<영토 공세>강화와 미래의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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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8.58), 작성일 09-12-27 01:42, 조회 4,984, 댓글 2

본문


출처: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22565631

2009-12-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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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문부상 "독도는 일본땅" 또 망언 >





-----유명환 외교, 日 대사 불러 "유감" ------





일본의 가와바타 다쓰오 문부과학상이 독도가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



가와바타 문부과학상은 25일 각료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 고교 지리역사 교과서 해설서와 관련,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는 우리의 고유 영토로 정당하게 인식시키는 것에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며 독도가 자국 영토임을 못박았다.







이에 우리 정부는 이날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어떤 주장을 하든 관계 없이 한 · 일 간에 어떠한 영토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



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일본 문부상의 발언이 전해지자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를



외교부청사로 불러 직접 유감을 나타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일본 문부상의 발언과 관련된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에 대해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는 바"



라고 말했다.





 

앞서 문부성은 이날 독도의 일본 영유권 주장을 고수하면서도 독도라는 표현을 명기하지 않은 내용의



고교 지리 · 역사 과목의 새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발표했다. 문부성은 해설서에서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중학교에서의 학습에 입각해 우리나라(일본)가 정당히 주장하고 있는 입장에 근거해 적확하게 취급,영



토문제에 대해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고 명시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



"우리나라와 한국 사이에 다케시마를 둘러싸고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 등에 대해서도 북방 영토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영토 · 영역에 관해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일본이 이날 발표한 고교 해설서는 독도라는 단어를 명기하지 않음으로써 겉으로는 일본 정부가



한 · 일관계를 중시해 한국을 배려한 모양새를 갖췄지만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고수하고,고교에서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교육을 할 길을 터 놓은 것이어서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 취임 후 조성된 양국 간



우호적인 관계가 경색될 가능성도 있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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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22601070432318005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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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토 공세’ 강화 >





-日 ‘독도 영유권’ 고수



-러에 북방영토 조속 반환 요구







고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명시하지 않으면서도 영유권 주장은 유지한 일본이 주변국과의



영토 신경전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외상은



“북방영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일본·러시아 파트너십은 말장난에 불과한 것”



이라며 러시아에 조속한 영토 반환을 요구했다.







마이니치에 따르면 오카다 외상은 전날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과의 회견에서



“러시아가 (북방영토 문제 해결을) 무기한 연기하려 해 일본 국민이 불신을 품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이 주장하는 ‘북방영토’는 훗카이도(北海道) 북서쪽 에토로후(擇捉), 쿠나시리(國後), 시코탄(色丹),



하보마이(齒舞) 등 4개 섬으로 국제적으로 ‘쿠릴열도’로 통한다.



1855년 모다조약을 통해 일본이 차지한 이래 1905년 러·일 전쟁에서 북위 50도 이남의 사할린을 점령함으로써



4개섬은 일본령으로 인식돼왔으나, 1945년 일본 패망 후 구 소련이 지배해왔다.







오카다 외상은



“북방영토 문제가 발생한 지 60년이 넘었는데 해결까지 얼마나 더 시간이 필요한 것이냐”



고 불만을 표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파트너십을 제창하려면 평화조약을 맺어야 하는데, 국경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는 부자연스럽다”



고 주장했다.







일본과 러시아의 정상은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정권 출범 후 두차례 만나 북방영토 문제를



논의해왔다.



11월에는 일본 정부가



“북방영토가 불법 점거되고 있다”



고 밝히자, 러시아 측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수정하려는 시도로 받아들이겠다”



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한편 중국과 일본간 역사 갈등도 계속되고 있다.



양국 학자들은 3년간 역사공동연구위원회를 운영했으나, 난징(南京) 대학살을 비롯한 근현대사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는 데 실패했다.









                                                                                    김성훈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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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olemio-



욕심많은 일본.



러시아에겐 평화조약을 원하면서 우리나라 독도땅은 거저 먹으려는 야만인들!



지금 일본은 가장 가까운 세 이웃나라에게 불만이 많다.



그러나  누가 먼저 방귀 껴놓고 성낸단 말인가?







오히려 어느 나라가 일본에  불만이 가장 많아야 하나?



바로! 우리나라다!





지진으로 앞으로 옆나라의 도움을 받아야 마땅하면서 욕심이 하늘에 닿기도 전에



물에 가라앉을 나라..







사람을 생체 실험하고 그것을 사진으로 찍고 즐겼고, 현재에도 돌고래를 찔러 죽이고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하고, 그 수은 중독된 고래고기를 자신의 아이들에게 먹이는 야만족들!







그들에게 미래의 희망이 있을까?



정말 궁금하다.







오늘 원장님께서 일본의 가와바타 다쓰오 문부과학상의 독도관련 망언을 꺼내시며



앞으로 <일본이 없어져야 될 이유>를 설명하셨다.





[그들은 자기것이 아닌 것에 욕심을 내고, 또 옳지 않은 것을 자신들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며 아주 악한 사람들]이라고 하셨다.











악마가 어디 멀리 있는가?



눈앞이 어두워 몇년 있음 다가오는 재난에도 그저 고개숙일 줄 모르는 나라!







그들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다 그들이 저지른 댓가다.



오늘도 저들 나라는 지진으로 흔들거리고 있다.



그러나 저들은 욕심에 야만에 눈이 멀어 자신들의 죽음을 예상치 못하고



물욕에 차 있다.







쯧쯧..







누구나 인터넷으로 실시간 보실 수 있다.



그들 나라의 흔들거림을!







대한민국과 비교해 보시라~



축복의 땅.







대한민국을 잘못 건드리면 큰 코가 아니라



몇년 안가 개죽음 당하는 것이다.







항상 하늘은 예나 지금이나 내려보고 계시다!!!











실시간  세계지진보기=>http://www.iris.edu/seismon





<참고>





[화면 키우기]



위치=>오른쪽 상단 파랑 글씨 누르기



          See Large



          Screen View









[색깔/원형별로 지진 일어난 날 보기]





빨강-오늘



주황-어제



노랑-2주 전



보라-5년 이상







*원으로 표시된 곳:지진 일어난 위치



*원의 크기 클수록 강도 높은 지진 일어난 곳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8.58,

  오늘 신문에 일본 우익단체가 재일동포 초급학교를 급습해서 난동을

부리는 장면을 보았다.

그들은 영락없는 악마였다.

이제 가라앉을 때가 되니 정신분열이 더 강해져서 여기저기 난리를 치는 것이다.

그네들은 침몰하면 하와이로 간다고 하지만 하와이도 결코 재난시 안전하지 못하다.

은빛 soo님의 댓글

no_profile 은빛 s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4.194,

  저는 얼마 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어떤 건물, 입구 카운터에 앉아 있는 여자분이 그러시더군요..
[ 우주선 타야 할 사람들은 이미 다 정해져 있습니다. ] 라고 분명히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알고 있었던 듯한 남자의 팔을 가려주었는데
(그 사람을 경찰인 듯 한 사람들이 찾고 있었거든요. 그 사람도 타야할 사람중에 하나.)
그 팔에는 은색으로 알루미늄 같은 팔찌를 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표식으로 보였습니다.
제가 가려주면서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 그런 꿈을 꾸었습니다.

이것을 원장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 이미 우주선에 타야 할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 그 꿈이 맞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본인들 내면에서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저렇게 난동을 부리고, 아닌 것을 우기는 저런 행동들이 하늘을 찌르는 이유는
완벽하게 사라지기 위해서 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