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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슈퍼박테리아"와 연구회를 통한 치유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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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은빛 s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7.46), 작성일 10-08-17 01:51, 조회 5,4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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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버그’(Superbug) 전세계로 확산될 위기



<“슈퍼 박테리아 치유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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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 '항생제 내성' 신종 슈퍼박테리아 확산



◆ 유럽에서 발견된 환자에서부터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영국, 미국,호주



아시아 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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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어떤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박테리아인 신종 ‘슈퍼버그’(Superbug)가 전세계로 확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경고가 나왔으며, 영국 카디프 대학 티모시 웰시 박사팀은 ‘란셋 전염병 저널’ 온라인판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일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NDM-1’으로 명명된 슈퍼버그는 특별한 조치가 없으면 향후 전 세계로 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이 강력한 신종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 1명이 벨기에에서 사망했으며, 영국 이어 호주에서도 감염환자가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벨기에 루벤 대학측은 파키스탄 여행중에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현지병원에 입원했다가 본국으로 이송된 벨기에인 한 명이 이 신종 박테리아에 감염돼 지난 6월 사망했습니다.



또 호주 캔버라 병원측도 인도를 여행하고 돌아온 3명이 신종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인도의 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다 감염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이 신종 슈퍼박테리아는 가장 강력한 항생제인 카르바페넴을 포함해 거의 모든 항생제가 듣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유난히 강한 신종 슈퍼박테리아는 ‘뉴델리 메탈로-락타마제-1’(NDM-1)이라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를 지닌 박테리아로 이 슈퍼박테리아는 거의 모든 항생제가 듣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슈퍼박테리아는 혈액을 통해 위나 폐, 요도 등 주요 장기에 한꺼번에 감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 박테리아가 지닌 특이한 유전자는 정교한 검사법이 아니고는 잡아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가장 우려되고 있는 부분은 이 특이 유전자가 박테리아 안에서 복제되어 증식할 수 있는 염색체 이외의 DNA 분자인 “플라스미드”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 말은 슈퍼박테리아의 특이 유전자가 쉽게 복제돼 대장균, 폐렴간균 같은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금까지 인도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에서 73건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으며 영국에서는 37건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한편 유럽연합(EU)은 슈퍼버그 감염 확산을 막을 의료 공조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FT는 보도했으며 관련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은 10억 5000만유로(약 1조 6000억원)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1 : 이윤재 앵커 및 ytn 뉴스 /



출처2: http://imnews.imbc.com/replay/nw1200/article/2678728_5786.html



출처3: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13019020








신종플루에 이어 슈퍼 박테리아의 출현으로 전 세계가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기사를 보셨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이 슈퍼박테리아 확산에 대해 심각한 우려의 마음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관련 자료를 찾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미 내성에 강한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이를 체질개선 연구회를 통해 환자분을 치료하신 회원님(산부인과 의사)과 국내 유명대학 내과 전문의이신 회원님의 원장님과 연구회를 통한 치료 체험담을 발췌하여 올립니다.



또한 오염된 물을 정화하시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과 더불어 신종플루 체험담을 올리니 관련 자료를 함께 봐주시길 바랍니다.







◆ 슈퍼 항생제 내성균을 빛으로 만든 히란야 ◆



<2006-06-29 23:10:24>





인천에서 근무하다 금년 4월부터 창원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평소에도 영적으로 문제있는 환자는 원장님에게 문의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 5월말부터 6월말까지 한달동안 경험한 이번 환자는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아주 힘들고 난해한 환자였습니다.



4월말에 자궁근종으로 자궁절제술 한 환자가 아무 문제없이 퇴원 1주일 후 정기 외래 방문시 질 안쪽 수술 창상 부위(배 수술부위가 아님)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면서 많이 부어 있어 고름을 배출시키고 항생제를 1주일간 사용하니까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고름도 없어져 항생제 투여를 중단하였습니다. 그런데 투여 중단 2일후 갑자기 환자가 배가 아프다면서 외래를 방문하여 다시 초음파를 보니까 방광 뒤쪽으로 고름이 차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설마 아주 강력한 항생제 내성균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수술을 해서 보니까 고름이 방광 뒤에 있으면서 방광 뒤쪽을 누공(구멍)이 생겨 고름을 배출시키고 방광 구멍을 봉합하였습니다. 보통 수술에 의한 합병증으로 난 누공보다는 감염으로 인한 누공이 잘 아물지 않은 경우가 많아 노심 초사하면서 잘 붙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술 후 1주일 동안 복강 내 고름이 차있을 경우 쓰는 항생제들을 투여하여 증상이 호전되다가 다시 1주일 지나니까 또 감염 증상이 다시 재발하고 배양 검사에서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인 슈퍼 대장균이 검출되어 엄청 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대장균이 쓰는 고 단위 항생제가 있어도 만약 이 항생제마저도 내성이 생긴다면 이제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또한 방광 누공이 봉합이 약해지면서 다시 누공이 발생한 사실도 아울러 확인하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원장님께 전화드리니까 종이에 환자 이름을 쓰고 히란야 스티커를 붙이면 환자가 회복이 되도 한참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긴급한 상황이어서 갖고 있던 코팅 히란야 2개를 신문지로 싸서 원장님께 전화로 기를 받았습니다. 환자 몰래 침대 밑에 깔기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일단은 환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행히도 환자가 불교 신자라서 제가 대체의학이라고 설명하니까 거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환자 골반 밑에 직접 깔고 열심히 환자의 장기 중생들과 이번 감염을 일으킨 균들에게 빛이 되라고 기도하고 또한 한마음 주인공에게 관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환자는 감염 증상이 사라지고 호전 되었고, 3주후 방광 검사를 하니까 누공이 메꾸어진 것 이었습니다. 방광 검사시에는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 처럼 초초하게 기다렸는데 결과가 좋아서 무척 기뻤고 대체의학의 맛을 몸소 체험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결국 수술한 지 한달 후 환자는 스스로 소변을 잘보고 또한 감염증상도 거의 완쾌 단계에 이른 상황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이 번 사건을 처음 접하였을 때는 이런 엄청난 시련을 주시냐고 하늘에게 원망도 했습니다만 그 환자와 전생의 인연이 이번 사건을 일으켰고 또한 하늘이 아니 참나가 자기를 죽이는 법은 없고 성숙할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히란야와 이를 통한 우주의 기가 슈퍼내성 대장균을 빛으로 만든 사실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균이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빛이 되라고 기도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서양 의학을 부정하는 것은 아닌 히란야를 서양의학과 함께 대체의학에 이용할 수 있음을 체험하게 된 것을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하늘에게 참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히란야가 부적이 아닌 심성과학에 의한 원리로 빛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또한 초인들의 삶이란 책을 통하여 또한 대행 스님의 말씀을 보아도 심성 과학은 미신이 아닌 엄연한 과학이라고 믿습니다. 아니 진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 번 환자를 통하여 보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 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대체의학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과 빛의 형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장님께 다른 회원들을 위한 이번 일의 영적인 분석도 부탁드립니다.











◆ 대체의학의 장을 열다. ◆





그러던 1998년 가을 어느 날 이었습니다.



오전에 출근하자마자 그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다급한 목소리로



“원장님 저 좀 도와주세요.”



“네? 왜 그러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제가 치료를 오랫동안 하였던 환자에게 시급한 문제가 생겨서 급히 찾아 뵙겠습니다. 전에 구입했던 코팅 히란야가 필요합니다. 급해서 그러니 몇 장만 준비해주시겠습니까?“



그분은 이미 여러 장의 코팅히란야를 구입해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갖고 계시는 코팅 히란야 3장을 준비하시고 전화로 氣를 받은후 환자에게 깔아 주십시오."



"아닙니다. 전에 구입한 것은 가족을 위한 것이고, 이번에는 환자를 위하여 구입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환자에게 필요한 기운을 받지 않겠습니까? 시간이 급합니다. 자세한 말씀은 직접 방문을 하여 의논하기로 하고요. 환자의 이상증세의 원인을 원장님께 듣고 싶습니다."



다급하게 전해지는 목소리에서 매우 심각한 상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도착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리는 아니었지만 그분의 마음을 관해 보면서 환자의 상태를 미리 점검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정말 목숨이 경각에 달하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상태가 악화되어 맥박이나 체온이 점점 떨어져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찾아 더 깊숙히 관해 보았습니다. 환자의 온몸은 어둡고 탁한 죽음의 기운으로 꽉 차있었고, 그 음습한 기운이 필자에게 그대로 전해져 몸이 덜덜덜 떨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귀신이 환자의 몸에 올라타 장난을 치고 있었으며 어떤 원한이 있는 존재인지 목과 가슴을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옛말에 급살을 당한다는 말이 있지요. 이것은 의학의 손이 닿을 수 없는 영적인 세계의 문제이니 의학적 지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잠시 후 그분은 하얗게 질린 얼굴로 본 연구회를 찾아왔습니다. 그분이 전해주는 환자의 상태는 미리 관해 본 현상과 똑 같았습니다. 그 원인이 ‘영적인 장애(빙의현상)’라는 설명을 듣고는 무척 곤혹스러워 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진료했을 뿐인데 이렇게 이상증세를 보이는 환자를 대할 때마다 마음의 고통이 심했다고 합니다. 그럴 수 밖에요.





중년남성: 원장님께 말씀을 듣고 나니 저의 실수는 아닌 것 같아 한결 마음이 놓이기는 합니다만, 어떻게 해야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귀신을 쫒아낼 수 있지요?



그 환자는 종교를 믿는 독실한 집안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피라밋을 사용하라고 권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은 피라밋과 히란야를 매우 부정적으로 봐요. 특히 히란야는 유대인들의 국기모양과 똑같다며 종교적인 의미로 받아들여 이단시하는 성향이 있어요. 참 답답한 일입니다. 그러니 피라밋과 히란야를 사용해야만 목숨을 살릴 수 있다고 말한다면 아마 저를 미친 의사라고 의심할 것이 뻔해요.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는 히란야를 몰래 설치하는 것인데요. 환자의 침대시트를 갈아 끼우다가 매트리스 밑에 깔아놓은 코팅 히란야를 그의 가족들에게 들키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도 있어요. 이상한 것이 있다고 부적처럼 생각하고 항의를 하면 어떻하죠?





원장 : 환자를 살리는 것이 우선 급선무가 아닐까요? 그들의 눈치만을 보다가는 환자는 이미 황천길에 들어서고 맙니다.



환자의 몸 밑으로 히란야를 깔아놓으세요. 그리고 청소부에게는 주의를 주시고요. 가운데 부분으로 길게 깔아 놓으면 눈에 잘 안 보일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설치를 하신 후 환자에게 원격으로 ‘천주생기’를 넣겠습니다. 곧 정상적으로 상태가 호전될 겁니다.





중년남성: 정말로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아니었다면 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히란야를 설치하는 것은 제 밑에 있는 다른 의사를 시켜서 설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설치하기에는 가족들의 이목도 있으니 아무도 없을 때 믿을 만한 의사가 설치를 하면 모를 겁니다. 환자의 상태를 봐가면서 전화를 드릴 테니 ‘천주생기(天朱生氣)’의 기운을 부탁합니다. 원장님만을 믿습니다.





원장 : 박사님의 진정으로 걱정하시는 마음이 환자를 살릴 것입니다. 우리 한번 해봅시다.





그분의 가슴을 무겁게 내리누르던 불안함이 한결 가벼워지고 있었습니다. 희망이 생긴 때문일까요? 곧 연락을 드리겠다는 목소리에는 힘이 서려있었습니다.





박사님이 돌아가신 후 환자를 생각하면서 ‘천주생기’를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빙의된 존재가 악심을 품었는지 환자에게서 떠나지 않고 방해를 하더군요. 그러나 어둠은 빛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고차원의 빛의 기운을 넣자 더 이상 저항할 수 없었는지 서서히 변화가 생겼습니다. 어둡던 기운이 점점 엷어지면서 환한 빛으로 바뀌고 있었지요.



‘이젠 살았구나’



빛으로 천도를 마친 후 환자의 상태가 어떠한지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중년남성: 원장님 너무나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중환자실에서 거의 숨이 넘어가던 사람이 히란야를 깔아주자 검푸르던 얼굴에 점점 화색이 도는 것이 아닙니까. 거칠던 숨소리도 서서히 부드러워지고 있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 거지요? 저는 지금 너무나 기뻐서 자꾸만 웃음밖에 안나와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은 환자만 살려주신 것이 아니라 저도 살려주셨어요. 근일 찾아 뵙고 꼭 답례를 해드리겠습니다.





원장 : 환자의 상태가 좋아졌다니 저도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답례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이것이 어디 제가 한 일입니까? 단지 하늘의 일을 대신한 것 뿐입니다. 빛의 형제분들이 함께 하신 일이니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세요.





중년남성: 빛의 형제분들이라니요? 그들은 어떤 존재입니까? 좀 이해하기가 어려운데요. 원장님의 원력이 아닌가요? 너무 겸손하셔서 그러신 것은 아닌가요.





원장 : 예수님이라고 해도 좋고요, 부처님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또 그분들만 있겠습니까? 수 없이 많은 부처님들과 천사와 같은 깨달음의 의식을 가진 성자들이 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들을 보살피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계시는 것을요.



그분들을 모두 빛의 형제분들이라고 합니다. 깨우친 신의 영역에서는 종교라는 허울이 없습니다. 모두 하나의 근원의식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나도 가지고 있고 박사님에게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앉아있는 이 의자에도 있고, 무심한 책상에도 있지요.





중년남성: 하지만 무생물에 마음이 있고 생각이 있다는 것은 너무 비약적인 것이 아닙니까? 이것들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물품들일 뿐인데 이것이 나와 같다니요.





원장 : 하나의 근원의식에서 모든 것이 나온 겁니다. 하나님이 나도 창조했고 동물이나 식물, 무생물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원하셨던 바 인 것을요. 단지 생긴 형상이나 용도가 다를 뿐 그 속을 파고 들어가 보면 무형의 에너지들의 모임이며 그것들이 존재할 수 있는 힘은 우주의 근원의 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오묘한 우주의 원리는 스스로 구함이 마땅하므로 박사님의 몫이라고 할까요?



이제 제가 사람들에게 기를 넣은 후 병이 낫는 원리를 말씀드리자면 나의 의식을 항상 고차원의 의식, 개아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식상태에 두고 상대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의 의식으로서 진아의 힘을 일깨우면 병들었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둠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빛으로 인도하는 것이지요. 이 작업은 빛의 형제들께서 영적인 에너지로 같이 동참하고 계시니 모두가 하나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요, 그래서 제가 한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중년남성: 아직 이해하기가 쉽지 않군요. 단순히 기적인 차원이 아닌 신의 의식까지 말씀하시니... 특별히 종교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항상 머리속에 의문으로 남아있던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해 이렇게 확실한 답변을 주시니 뭔가가 깨지는 느낌이 드는군요.





원장 : 이것은 박사님도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다면 나와 같이 기적을 이룰 수 있다...”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이제는 환자의 질병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병의 원인이 되는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진정한 의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박사님의 의식이 열리고 있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이 되자 단체수련을 하기 위하여 방문을 하셨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해맑게 웃으며 들어서는 모습에서 일이 잘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글의 원본 출처 : http://www.pyramidhiranya.com/story/story1_02.htm>













◆ 독극물, 오염된 물도 깨끗한 물이 된다.



<氣로 인산염과 아질산염 등으로 오염된 물을 정화되다. >



http://www.pyramidhiranya.com/press/pressmpg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