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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지성체가 밝힌 인류의 역사와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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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63), 작성일 12-04-13 19:21, 조회 5,618, 댓글 0

본문


** 원장님 께서 관해보시니 맞는거와 안맞는게 섞여 있다고 하십니다 참고만 하세요 ^^;; **



인류의 역사와 기원 











베가성 (인류의 기원)









인류는 원래 베가 항성계에서 기원해 200만년 전에 지구와 화성과 금성으로 이주해온 존재입니다.









직녀성 주위를 도는 3번째 물의 행성에서 살던 수중 포유류가 진화해 인류가 된 것이죠.









따라서 지구에는 인류 진화 과정의 화석 같은게 없습니다. 다 진화한 상태에서 이주해왔으니까요.









그래서 지구인의 존재가 곧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것입니다.









이 태양계가 아닌 다른 태양계로 이주한 사람들도 있고 여전히 베가 항성계에 계속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은하에는 베가 항성계와 혹은 다른 항성계로 이주한 사람들이 다양한 문명을 개척하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의 형태를 한 지적인 생명체들도 있죠.









우리 지구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수 만큼이나 지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의 종류도 많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서로 다른 생김새를 한 존재들끼리 그동안 전쟁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인류와 파충류형 외계인들끼리요.









우리가 본능적으로 파충류를 혐오하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우리의 인류는 다른 항성계로 이주해가는 과정에서 파충류형 외계인들과 충돌하게 되었고 이에 맞서기 위해 베가 항성계를 중심으로 다른 항성계로 이주해간 모든 인류가 함께 연합전선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은하연합이 성립되었고 처음에는 이렇듯 베가 항성계에 본부를 둔 인류 중심의 연합체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다른 형태의 지적 생물체들과도 연합하게 되었고 더욱 거대한 조직이 되었습니다. 현재에 이르러 은하연합에서 인류가 차지하는 비율은 절반이 약간 못됩니다.









어쨌든 은하연합은 약 400만년 전에 처음 성립되었고 전투함대와 전투행성도 이때 건조되었습니다. 그 후로 약 200만년전에 베가 항성계에서 이주해온 인류는 지구와 금성과 화성에 이주지를 세웠습니다.









지구의 경우 북극에 하이보니아라는 이름의 이주지를 세우고 살았습니다.









이 당시는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였죠. 하지만 약 100만년 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침공으로 인류의 이주지 세곳이 전부 폐허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본래 베가 항성계를 비롯한 다른 항성계에서 계속 이어져온 전쟁이었고 결국 이 태양계에까지 그 전쟁의 불길이 미친 것입니다.









지구는 그나마 생태계가 살아남았지만 화성과 금성은 거의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이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은 태양계를 점령하고 말데크 행성(지금의 소행성대)을 본거지로 삼았습니다. 그것은 말데크 행성의 환경이 그들의 고향 행성들과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베가 항성계에 본부를 둔 빛의 은하연합은 어느 태양계로 이주해간 사람들이 파충류형 외계인들에게 살육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은하연합의 방어위원회는 태양계를 다시 수복하기 위해 태양계 외곽의 스타게이트를 통해 전투함대와 함께 지구의 약 3배정도 크기인 전투행성을 진입시켰습니다. 훗날에 플레이아데스 항성계 출신의 반란군에게 탈취되어 지구인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니비루라는 이름이 붙여진 비운의 전투행성이죠. 아무튼 이렇게 해서 말데크를 중심으로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함대와 은하연합의 함대간에 장거리 포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전투행성이 쏜 주포에 말데크가 폭발하게 되면서 이 전쟁은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태양계의 행성들과 위성들은 이 와중에 상당한 물리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전투행성이 발사한 주포가 천왕성을 스치면서 천왕성은 자전축이 심하게 기울어졌고 원래 해왕성의 위성이었던 명왕성 역시 이 전투중에 본래의 궤도에서 튕겨져 나왔습니다. 이렇게 이 전쟁으로 인해 태양계는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큰 피해는 전투행성의 공격에 의해 말데크가 문자그대로 산산조각이 나버렸다는 것입니다. 말데크 행성의 잔해는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라는 형태로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잔해의 일부는 목성이나 토성같은 다른 행성의 띠를 형성하거나 혹은 위성이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한편 말데크는 원래 5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말데크를 보호하기 위한 군사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천체였습니다. 한마디로 전투위성이었죠.









하지만 은하연합 전투행성의 압도적인 화력 앞에 이 전투위성은 무용지물이었고 결국 말데크가 폭발함에 따라 5개의 위성 역시 튕겨져 나와 폭발하거나 다른 행성의 위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언급한 말데크의 전투위성은 나중에 아틀란티스 제국 시절에 견인되어 지구의 위성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밤하늘에 보고 있는 달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태양계를 되찾기 위한 인류의 반격으로 인해 파충류형 외계인들은 태양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후에도 은하연합은 앞으로 또 다시 파충류형 외계인들이 태양계를 침입할것에 대비해 전투행성을 태양의 주위를 도는 최외곽 궤도에 배치하고 계속 경계태세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전투행성을 태양계에 남겨두고 은하연합의 본 함대는 베가 항성계로 철수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우리 태양계에서 이 전투행성에 대적할 수 있는 병기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전투행성에 사는 사람들은 차츰 이 태양계에 대한 독립적인 권한을 얻게 되었고 나중에 이 권력을 남용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대홍수로 인해 모든걸 잃게 된 지구인들에게 자신들을 신으로 떠받게 하는 비참한 상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원래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은 플레이아데스 항성계에서 건조되었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 항성계 출신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결국 이들은 나중에 지구인들에게 소위 아눈나키라고 이름 붙여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은하연합은 다른 항성계에서 파충류형 외계인들과 계속 전쟁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태양계에서 반역자들이 벌이고 있는 행위에는 손을 쓸 겨를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어쨌든 이건 나중의 일이고 다시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태양계가 다시 인류에게 넘어온 뒤로 지구에는 두번째 인류 이주지가 세워졌습니다. 특이한 점은 200만년 전 처음 지구에 이주지가 세워졌을때는 베가 항성계에서 이주해온 것이었으나 이 당시에는 다른 항성계로 이주해갔던 인류들이 다시 지구로 이주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항성의 영향으로 피부색깔 및 외양이 조금씩 달라진 사람들이 한데 모이게 되었습니다. 현재 지구에 여러 인종이 있는것은 이 때문입니다.









인종에 따라 기원이 서로 다른 항성계에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대홍수 이후로 유전자에 손상이 가해져 그 본래의 모습과는 조금 달라지게 되었지만요. 예를 들어 흑인의 경우 대홍수 이후로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기 전에는 피부색이 푸른색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약 90만년 전에 지금의 태평양 지역에 레무리아 제국이 성립됐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아틀란티스 제국은 약 45만년 전에 레무리아 제국에서 분리되어 나온 세력이 만든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아틀란티스인들은 자신들의 고향격인 레무리아를 멸망시키고 자신들이 지구의 유일한 지배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차츰 키우고 있었습니다.









결국 아틀란티스 제국은 이 야망을 실행에 옮겼고 그들이 선택한 수단은 원래 지구가 갖고 있던 두개의 작은 달을 레무리아 제국을 파괴하는데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주선을 이용하여(대홍수 이전에는 지구인들도 당연히 우주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항성계에서 지구로 이주할 때 우주선이 필요했으니까요.)달을 지구 가까이 끌어들인 뒤 일종의 입자광선









무기로 달을 파괴하여 그 조각들이 오직 레무리아 제국으로만 떨어지도록 유도했습니다. 이 난폭한 행위의 결과는 물론 끔찍한 것이었습니다.















레무리아 대륙 지하의 가스층이 붕괴되면서 레무리아 대륙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레무리아 대륙은 25000년 전에 멸망했지만 그 와중에도 살아남은 레무리아 제국의 사람들은 복수를 위해 아틀란티스 제국에 계속 저항했습니다. 그 당시 대기권에는 이중의 얼음막이 있었는데 이 얼음막이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해로운 광선을 막아주고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로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얼음이라서 밤하늘의 별이 크게 보이는 효과도 있었죠. 또한 이 얼음막은 남극과 북극을 제외하고 지구 전체를 덮고 있었습니다. 레무리아를 재건하려는 세력과 아틀란티스 제국은 서로 상대방의 나라 상공에 있는 얼음막을 붕괴시켜 대홍수로 상대방을 멸망시키려 했습니다. 상대방의 지역 상공에 있는 얼음막만 붕괴시키면 자신들에게는 피해가 없이 손쉽게 적국을 멸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다시 얼음막을 복구하면 그만이니까요.









결국 두 세력은 얼음막이 대기권에 유지되는데 필요했던 공중 저수 사원을 요격하는 전략을 거의 같은 시기에 채택했고 이 전략의 실행 역시 거의 같은 타이밍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원들이 파괴되자 양쪽 지역 의 얼음막이 동시에 붕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거대한 균열은 결국 주변의 얼음막에도 차츰 금이 가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지구 전체의 얼음막이 붕괴되는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13000년 전에 대홍수가 일어났고 얼음막 중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수천년 후에 지구지각이 갈라지면서 밑에 저장된 거대하고 엄청난 양의 물이 분출하는 또 한번의 대홍수가 일어났고 이 두번째 홍수가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입니다. 두차례의 대홍수를 겪으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홍수 이전의 기억을 차츰 잊어버리게 되었고 이 상황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음 보호막의 붕괴는 대홍수는 물론 지구 자전축을 기울게 하는 결과를 낳았고 인류의 수명은 수천년에서 수십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3미터에 이르던 신장도 작아졌죠.









우리의 친척인 인류로 구성된 은하연합은 지구에서 일어난 두차례의 대홍수를 관찰하며 이것은 지구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여기고 이 업보를 스스로 극복할때까지 지켜보는 역할만 맡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홍수 이후로 발달된 문명의 이기들을 잃고 수명까지 줄어든 인류는 그야말로 우리가 알고 있는 원시인, 혹은 짐승과도 같은 상태로 다시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인류는 무에서 유를 다시 창조해야 했고 그 이후의 역사는 그동안 우리가 겪어온 역사 그대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홍수 이후에 사악한 외계인들이 찾아와 지구인들이 문명을 다시 세우는걸 도왔는데 이들이 소위 아눈나키라고 불리우게 된 자들입니다.









이 변절자들은 한때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이었던 니비루를 본거지로 삼고 막강한 군사력으로 지구인들 위에 군림하고 자신들을 신으로 떠받도록 했습니다. 대홍수 이후로 기억상실에 빠진 지구인들은 니비루인들이 사실 지구인들과 똑같은 인류라는 사실을 망각한채 그들에게 복종했습니다.















아눈나키는 지구인들이 한때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라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는것과 그들이 본래 다른 항성계들에서 지구로 이주해온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차츰 잊어버리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지구인들이 다시 문명을 복구해나가는 과정을 조금씩 도와주면서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자들을 골라 심복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아눈나키의 앞잡이들이 차츰 나머지 지구인들 위에 군림하게 되었고 그들의 후손들은 왕이 되거나 각종 권력을 계속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습은 사실 지금까지도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각국의 정부는 이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아틀란티스의 몰락 이후로 벌어진 인류 역사의 모든 전쟁들은 사실 이들이 고의로 촉발시킨것입니다.









미국의 남북전쟁이나 대공황 그리고 1, 2차 세계대전 등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들은 전쟁을 통해서 부를 축적하고 자신들의 권력기반을 더욱 견고히 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사람들은 이 사악한 인간들의 경제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도 계속 있어왔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이 바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특별법 네사라(NESARA)입니다. 하지만 비밀정부는 네사라의 공표가 사람들에게 경제적, 정치적 자유를 돌려주고 반대로 자신들은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할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밀정부는 네사라의 공표를 막기 위해 네사라 공표를 위해 필요한 주요 기반들이 자리잡고 있었던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펜타곤의 일부를 파괴해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9/11 테러의 진실이지만 이것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네사라 공표 후에 밝혀질 것입니다. 참고로 NESARA는 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 의 약자입니다.















어쨌든 많은 시간이 흘러 아틀란티스 제국이 멸망한지 벌써 13000년이 지났으니 이제 지구인들은 예전의 기억을 되찾고 본래 그랬듯이 은하연합의 일원으로 돌아갈 때가 왔습니다. 참고로 모든 행성은 내부가 비어있고 그 안쪽에는 지상처럼 산과 바다와 호수가 있습니다. 행성의 중앙에는 안개같은것에 싸여 있는 작은 내부 태양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북극과 남극에 내부 세계로 통하는 입구가 있죠. 입구는 이 외에도 세계 여러곳에 존재합니다. 레무리아 대륙이 가라앉던 중 살아남은 사람들의 일부는 지구 내부 세계로 대피했고 아직도 거기서 살고 있습니다. 지구 내부 세계의 수도 아갈타는 티벳 밑에 위치합니다. 또한 달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원래 지구에 있던 달들이 사라진 이후로 지구는 한동안 달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에너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아틀란티스인들은 태양계를 떠도는 말데크의 위성을 끌어와 지구의 달로 삼았습니다. 이 달의 영향으로 생리주기가 1년에 한번에서 1달에 한번으로 바뀌었죠. 원래 말데크의 위성이었던 지구의 달은, 인공 천체라서 보통 행성들과는 다릅니다.









내부가 비어 있는건 같지만 지표면 바로 밑에 티타늄 합금으로 된 둥근 뼈대가 자리잡고 있죠. 금성과 화성은 100만년 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침략으로 생태계를 유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되었지만 목숨을 건진 사람들은 행성 내부로 숨어들어가 계속 살아왔고 지표면 역시 최근에 다시 복구중입니다. 이 복구작업은 수성 안쪽에 있던 행성과 말데크 행성처럼 완전히 파괴된 행성의 복원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성 안쪽에 있던 행성은 19세기 무렵에 어둠의 앙카라 동맹의 함대와 빛의 은하연합의 소규모 정찰대와의 접전중에 소실되었습니다. 금성과 화성은 당시의 참혹했던 살육의 역사를 길이 기억하기 위해 한동안 복구하지 않고









그 상태로 남겨두기로 했었습니다. 화성의 인면암과 피라미드 유적은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을 애도하기위해 만든 일종의 추모 유적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이집트라는 나라가 거기 있기 전부터 그 자리에 있던 고대문명의 유산입니다. 스핑크스의 경우는 11000년 전에 만들어졌고 지하에는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역사가 기록된 비밀의 방이 있죠.









이 외에도 전 세계에는 토트 혹은 테후티라고 알려진 사람이 만든 수많은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은하연합의 함대는 지구인들과의 공식적인 재회의 시간을 기다리며 몇년 전부터 수백만의 함대를 태양계에 3중으로 배치해 놓았고 지구의 대기권에도 클록킹 상태로 대기하며 계속 관찰중입니다.









또한 과거 아눈나키의 본거지로서 인류를 공포에 떨게 했던 니비루라는 이름의 전투행성은 90년대 중반에 아눈나키가 은하연합에 재합류하면서 다시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으로 돌아왔습니다. 은하연합은 지구의 비밀정부에게 경고를 주려는 목적으로 이 전투행성을 지구 가까이 접근시키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안에는 니비루가 지구의 공전 궤도 근처를 지나갈것입니다. 다만 클록킹 상태라면 육안으로 관찰은 불가능할겁니다.















니비루는 원래 행성을 개조한 우주선으로 클록킹이 가능하고 내부에 많은 전함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클록킹을 푸는 것만으로 지구의 비밀정부에게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광경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비밀정부가 그레이들과의 협상으로 얻은 기술로도 이러한 행성급 전함을 당해낼 수는 없으니까요. 참고로 로스웰 사건은 당시에 비밀정부가 비밀리에 개발중이던 우주무기의 영향으로 제타 레티쿨리인들의 정찰선 몇대가 추락한 사건이었습니다. 지구인들이 자신들의 비무장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생각한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지구를 초토화하려고 했습니다. 지구의 비밀정부는 이걸 오히려 기회로 삼아 협상을 제안했는데 그것은 지구인들을 마음껏 잡아가 생체실험을 하도록 해주는 대신 그들의 기술을 자신들에게 전수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이 협상에 응했고 많은 사람들이 끌려가 생체실험을 당한 대신 지구의 비밀정부는 비행접시등 첨단 기술을 전해 받았습니다. 이 당시에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생식활동에 문제가 있는 상태였고 지구인들의 유전자정보를 자신들의 유전자와 결합시켜 종족을 유지하는 방법을 연구중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눈나키는 제타 레티쿨리인들을 포함한 소위 앙카라 동맹에 속하는 외계인들과 지구인들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험은 90년대 초반부터 더 이상 행해지지 않게 됐습니다.









은하연합이 지구의 일에 다시 개입하기 시작한것도 이 무렵입니다.















아무튼 은하연합이 전투함대를 배치해 놓은 이유는 파충류형 외계인이나 제타 레티쿨리인과같은 소위 어둠의 존재들이 지금의 태양계에 어떤 종류의 간섭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들 종족들의 대부분은 최근에 빛의 은하연합에 합류한 상태이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어둠의 잔존세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다시 은하연합의 일원으로









복귀하려는 이 중요한 시기에 그들이 혹시라도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까요. 지구의 비밀정부들은 아직도 남아있는 사악한 파충류형 외계인들이나 그레이들과 협상을 맺고 지구를 계속 지배하려고 하고 있고 바로 이 비밀정부가 9/11 테러를 일으킨 장본인들입니다.















은하연합이 네사라 공표 후에 자신들의 존재를 밝히도록 지구인들과 협정을 맺은건 98년의 일입니다. 그 전에 은하연합이 추진하고 있던 계획은 입자광선 무기를 비롯한 비밀정부의 병기들을 무력화시킨 뒤 우주선들을 지구에 대량 착륙시키는 것이었죠. 그러다가 98년에 전









세계의 정부 교체 후 대량착륙으로 계획이 바뀌었는데 만약 네사라가 비밀정부의 방해로 끝내 공표가 안된다면 은하연합이 애초에 세웠던 시나리오대로 대량착륙을 강행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끝없이 이어져왔던 공룡/파충류/곤충류 등등 여러 형태의 지적 생명체들과 인류의 전쟁은 요즘에는 거의 종결되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지구를 한때 비밀리에 지배하고 있던 아눈나키의 추종자들이었던 인간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것뿐이죠. 네사라를 통해 합법적으로 이들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느냐 아니면 무력으로 제압하느냐의 선택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은하연합이 비밀정부의 군사력을 제압하기 위해 전함들을 지구에 투입했을 경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지구인들은 외계인의 침략이라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그러면 비밀정부는 오히려 이걸 기회로 전 세계적인 계엄령을 선포하고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려 하겠죠. 또한 아무리 신속하게 비밀정부를 무너뜨린다고 해도 무력을 쓰게 되면 사람들은 은하연합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네사라를 통해서 전 세계의 정부 교체를 이룬 다음에 은하연합이 모습을 드러내는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게 된거죠. 그리고 은하연합에는 여러 생물의 형태를 한 지적 생명체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우선은 우리 지구인들과 같은 기원을 가진 시리우스나 플레이아데스 항성계 출신의 사람들이 우선 모습을 드러낼겁니다. 갑자기 메뚜기의 형태를 한 거대한 외계인이 출현하거나 하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무서워할테니까요.









곧 미국에서 네사라(NESARA)라는 특별한 법이 공표되면 금본위 제도와 관습법으로의 회귀는 물론 전 세계의 정부가 차례로 교체될것입니다.









그리고 새로 구성된 정부는 은하연합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밝힐것입니다. 또한 네사라가 공표되기까지 은하연합이 비밀리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도 알려질것입니다. 이 발표가 있은 후에 대기권에 있던 은하연합의 소형 정찰선들은 클록킹을 풀고 지상의 주요 도시들에 착륙할 것이며 원하는 사람들은 잠시 우주선을 타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믿기 싫어도 사람들은 이 모든 사실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거고 기존의 가치관들은 무너지게 될것입니다. 나중에 은하연합은 빛을 바로 의식주와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할 것이고 사람들은 더 이상 비밀 권력자들의 경제노예로 살아갈 필요가 없게 될것입니다. 참고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본질은 빛이기 때문에 빛을 물질로 변환하는 방법만 알게 되면 어떤 물건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허공에서 갑자기 집이 만들어진다든가 하는 일도 가능하게 되죠.









또한 이 시기에는 지구 내부 세계에 사는 우리 친척들과의 공식적인 재회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라고 알고 있는 마스터 사난다를 비롯해 세인트 저메인 백작과 같은 다른 상승한 마스터들도 대중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그들이 쌓아온 지혜를 우리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상승한 마스터들은 물질계의 측면들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고도의 영적 수준을 달성한 사람들입니다. 이들도 우리처럼 다양한 전생을 가지고 있으며 한 예로 예수의 경우 전생에 니비루인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환생을 반복하며 물질계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성장해가는 영혼들입니다. 이렇게 그동안 떨어져있던 영적, 우주적 존재들과 재회하고 나서 약 1년 정도 과도기적인 시간이 지나면 인류는 지구 내부 세계로 이주할 것입니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떠오르고 23.5도 기울어져 있는 자전축이 다시 바로 서는 동안 일시적으로 지구 표면은 지진과 화산폭발로 아무도 살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후에 대홍수의 원인이 되었던 2중의 얼음막이 대기권에 복원될거고요. 이 일들이 완료된 후에도 인류는 지구 내부에서 계속 살게 될 것이고 지표면에는 주요 에너지 교점에 144개의 사원들만 남겨두게 될것입니다. 지표면의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은 자연상태 그대로 보존되도록 놔두고 보호자 역할인 인류는 행성 내부에서 사는게 바람직하니까요. 물론 나중에 금성과 화성과 말데크가 복원되면 그곳으로 이주해서 살아갈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어디로 이주해서 살든 앞으로 인류는 행성의 내부에서 살게 됩니다.



http://www.imdaecha.net/total_bbs.htm?op=&page=9&s=&sel=&si_id=4398&tt=my&w=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