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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메시지) 지구의 역할과 사랑의 실천 (아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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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80.85), 작성일 12-09-11 06:54, 조회 3,671, 댓글 0

본문


나는 아다미스입니다.


여러분의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오래간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매우 큰 의미가 있으므로 여기에 왔습니다.



우선 우리가 여러분에게 꼭 이해받고 싶은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몇 만 년 동안 이 지구 인류에게 메시지를 드리고 인도를 해 오고 있습니다. 나 자신은 아트란티스에서도, 고대 이집트에서도, 또 일본에서도 나의 일부가 체험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존재와는 꽤 다른 특질을 가지고 이 지구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사랑의 에너지로서 상징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카엘을 남성의 파동이고, 사난다를 여성의 파동이라 하면, 나는 사랑의 파동으로 받아들여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상대적인 인식의 방법이고, 본래의 에너지는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러한 인식이 이해하기 쉽다는 면에서 사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본질적인 것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미카엘이라는 존재는 다른 우주의 창조주라고 생각해 두세요. 아쉬타 코만드나 시모리스, 모라리스, 로라디스와 같은 창조주가 이 지구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나도, 똑같이 다른 우주의 창조주로서의 역할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창조주가 서로 협력해, 이 우주를 만들 계획을 여러모로 세웠습니다. 이 우주를 만들 때 여러 의식이 모여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리들의 의식을 모두 모아 훌륭한 부분만을 꺼내 우주를 만들면 어떤 훌륭한 우주가 되는 것일까? 이것이 이 우주의 가장 처음의 목적이었습니다.



제일 처음은 이 우주를 만들려고 한 의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진정한 창조주로서 나온 존재가 그 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의식이 다른 여러 의식과 협력해 이 우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가장 훌륭한 원조를 하고 있는 것이 미카엘이고, 아쉬타 코만드이며, 나도 꽤 이 지구를 위해서 원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의식과도 협력을 해 이 우주를 만들었습니다.



이 우주를 만들 때 여러 가지 구조를 만들어 갔습니다. 아쉬타 코만드가 우선 우주의 기본적인 구조를 만들어 갔습니다. 이른바 우주의 법칙을 만들어 냈던 존재가 아쉬타 코만드입니다. 항상 진화를 전제로 하고, 빛을 추구해 계속해서 빛나 가는 구조를 아쉬타 코만드가 만들었습니다.



빛을 추구하려면 그를 위해서는 빛이라는 것이 모든 의식으로부터 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 빛이 있는 장소를 항상 나타내는 것이 미카엘의 역할입니다. 미카엘은 항상 진행되어야 할 방향성과 빛의 장소를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한편 나는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것을 편성하고 그곳으로부터 조금이라도 큰 기쁨이나 만족감, 충족감을 얻는 것과 같은 것을 낳고자 하는 작용을 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미카엘과는 다른 의식으로서 이 우주에 왔습니다. 미카엘의 우주는 매우 훌륭한 우주입니다. 여기의 우주와는 모든 것이 다릅니다. 그 우주에는 여러 가지 생명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각각이 훌륭한 광휘를 발하고 있습니다. 미카엘의 우주는 어떤 생명이라도 훌륭한 광휘를 발하고 있습니다.



나 아다미스의 우주는 또 다른 우주로, 항상 새로운 기쁨을 낳으려 하는 에너지를 모든 생명이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좀 더 큰 기쁨을 찾으려고 하는 에너지, 항상 지금까지는 없었던 만족감을 얻으려는 에너지, 이것을 아다미스의 우주에서는 대부분의 생명이 몸에 익히고 있습니다.



사난다로 불리고 있는 의식이 활동하고 있는 본래의 우주가 있습니다. 여기의 창조주는 반드시 여러분이 말하는 사난다와 같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표현이 어렵습니다만, 이른바 그 에너지가 꽤 들어가 있는 우주가 있습니다. 여기도 또한 훌륭한 우주입니다. 항상 조화가 전제가 되고 있어, 아름답고 포근하며, 서로를 인정하는, 그러한 에너지로 가득 찬 우주가 되고 있습니다. 사난다도 그곳으로부터 왔던, 하나의 고도의 의식체라고 생각해 두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모두가 이 지구를 생각할 때, 이 우주의 근본적인 것을 상당히 이 지구에서 연기했습니다. 이 지구라는 혹성에 매우 신기한 구조를 계속 넣었습니다. 다른 혹성은 각각 역할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생명의 진화를 위한 하나의 역할이라 생각해 두세요. 어떤 혹성은 우선 산다는 것을 오로지 몸에 익히는 혹성. 다른 혹성은 성장한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한 혹성, 다른 혹성은 빛이라는 것을 찾아내는 것을 배우고 있는 혹성…. 그러한 방식으로 각각의 혹성마다 역할이 있습니다.



이 지구는 극히 신기한 구조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선은 이 우주의 구조 가운데 상당히 큰 것을 가져왔습니다. 자유 의지를 전제로 해, 각자의 선택을 모두 각각의 의식에 맡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다른 생명이 반드시 자신과 어떠한 관련이 생기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항상 진화하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자신의 진화가 다른 생명에도 영향을 주도록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우 복잡하고 교묘한 구조가 그 밖에도 헤아릴 수 없이 지구에 들어가 있습니다. 각각이 복잡하게 얽히면서도, 전체로서 매우 교묘한 시스템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구조가 모두 전체로서의 지구의 빛남과 성장을 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확실히 기능하면, 지구 자신이 매우 훌륭한 빛으로 가득 찬 혹성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우주에도 그대로 영향을 주도록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일어나는 것은 우주의 어딘가에도 반드시 영향을 주도록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어딘가에서 파괴적인 에너지가 발해지면, 우주에서도 거기에 대응한 곳이 파괴의 에너지로 채워져 버립니다. 지구가 훌륭하게 사랑으로 가득 찬 빛의 파동을 내면, 우주의 어딘가에서도 그 사랑으로 가득 찬 파동이 많이 방출됩니다. 정말로 교묘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지구를 만들었을까요? 실은 이 우주를 영위할 수 있고 나서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나, 예상외의 사건들도 차례로 일어나 버렸습니다. 그에 따라 이 우주는 당초의 계획과는 다른, 매우 큰 일그러짐을 만들어 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 우주는 빛과 빛이 아닌 것이 항상 동거하도록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빛을 강하게 하면 할수록 빛이 아닌 것도 강해지도록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 항상 밸런스가 잡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진보할지라도, 빛과 완전히 같은 양의 빛이 아닌 것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생명이 확실히 빛만을 추구해 가도록, 법칙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알아차리고 그러한 의식 레벨에 도달하기까지, 대부분의 생명은 몇 번이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빛이 아닌 것에 컨트롤되어 버리는 경험이 아무래도 항상 따라다녔습니다. 그에 따라 빛이 아닌 것이 점점 힘을 저축해 최종적으로는 이 우주를 파괴할 정도의 큰 에너지를 방출하게 된 것입니다. 그에 따라 이 우주는 우주 레벨에서 매우 큰 피해를 입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서부터, 많은 신령들도 어떻게 이에 대해 대처해 나갈까, 이것을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만, 결정적인 것을 좀처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정확히 진화의 상황이 매우 재미있는, 지구라는 혹성이 탄생했습니다. 이 지구라는 혹성은 어떤 의미로는 이 우주의 요점이 되는 에너지를 보관하고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혹성과는 처음부터 꽤 다른 특징의 에너지를 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고자 여러 상담을 거듭하였고 그에 따라 지구라는 혹성에 이 우주의 일그러짐을 수정시키는 것과 같은 역할을 주었습니다.



이 지구 자신이 매우 훌륭한 광휘를 발하게 되면 우주가 빛나게 되도록, 그러한 식으로 모든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존재들이 연이어서 지구에 와, 여러 가지 구조를 넣어 갔습니다. 이것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순조롭게 생명이 싹트고 초록에 흘러넘쳐 조금씩 기쁨이 지상에서 연출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너무나도 여러 가지 구조를 동시에 넣어버리고 또 복잡하게 서로 영향을 주고 있었기 때문에, 생명의 진화가 다른 혹성에 비해 지체되는 경향이 생겨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다른 혹성에 비하면 항상 타이밍이 늦어 버렸습니다. 그러면 좀처럼 진화의 속도에 적응할 수 없게 되므로 어떻게든 진화의 물결에 늦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특별한 조치를 행했던 적이 꽤 있었습니다. 그것을 몇 번이나 반복해, 겨우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탄생하는 곳까지 진화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까지의 여러 가지 에너지의 특수한 사용법에 의해, 지구 인류라는 존재가 진화를 하기가 매우 어려운 에너지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지구 인류가 정상적으로는 진화할 수 없을 지도 모르는 조건이 주어져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이 지구에게 줄 수 있던 역할은 결코 포기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인류를 탄생시켜 역할을 연기하게 하려고, 한층 더 고도의 생명체가 계속 지구에 관여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류를 탄생시켜 계속해서 문명이라는 것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러나 지연된 진화를 어떻게든 늦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점점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내 인류에게 심어 가려고 했기 때문에, 일그러짐이 점점 커져, 가장 중요한, 사람을 생각하는 기분이나 생명의 기쁨을 느끼는 것을 길러가지 않은 채로 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슬프다고 하면 매우 슬픈 사건이었습니다.



지금 어떻게든 인류라는 존재가 지상에서 자립하는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만들어낸 부정적인 에너지의 양은 매우 크고, 이것들을 무시한 채 인류가 새로운 차원에 들어가는 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에 대한 책임을 인류 자신이 꼭 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부정적인 에너지를 우선 꼭 응시하고 이제 그것은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으로 해, 자신으로부터 놓아 버리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인류는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있습니다. 본래의 지구의 역할을 연기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오고 있습니다. 이 지구는 여러 생명이 정말로 하나의 대지 위에서 서로 사랑하면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조건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우선 중요한 것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몸에 익히고 있는 인류가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상태로 나가면 유감스럽지만, 대부분의 지구인이 이 지구에는 남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사랑이 있는 사람 밖에 남을 수 없다는 명확한 기준이 꼭 만들어져 버려서 이제 바꿀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단지 ‘성실하기 때문’이라거나, ‘좋은 사람이니까’와 같은 것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기분을 몸에 익히고 있는 인간 밖에 남을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매우 복잡한 느낌을 가지고 이 지구 인류에 접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왜 이렇게 몸에 익혀지지 않았던 것인지에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분석해도 그다지 의미는 없습니다. 분석하더라도 사랑은 몸에 익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는 정말로, 다양한 생명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 주고 자신의 편으로부터 상대가 기뻐하는 에너지를 계속 흘려주는, 이 기본이 거의 몸에 없습니다. 이제 점점 여유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말로 사랑을 말하는 시기는 이미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자신이 그것을 몸에 익힐까, 바로 그 시기입니다.



지구는 매우 큰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차원에서 활동하는 인류는 정말로 사랑을 가진 인간이 아니면, 우주 자체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그 때문에 진지하게 사랑이 있는 인간을 찾고, 또 인간의 사랑을 양성해 나가고자 이렇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여러 가지 빛의 존재들이 사랑을 이야기하고 사람들에게 호소해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우리는 지금 정말로 여러분이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만, 우선 곧바로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공부하거나 분석해 그것을 정리해 보더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랑을 상대에게 흘려 본다, 이제 곧바로 그것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나 아직 ‘나는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라거나 ‘나는 아직 서투르기 때문에….’와 같은 것을 말해도 사랑은 몸에 익혀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또 같은 것을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루가 늦어질 때마다 이전보다 정말로 진지하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점점 뒤가 없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사랑은 어렵기 때문에 할 수 없다.’, ‘나는 아직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아직 나는 그 레벨에 이르고 있지 않다.’, ‘나에게는 그러한 자격이 없다.’와 같은 표현은 일체 사용하지 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할 수 없다와 같은 그러한 개념은 머릿속으로부터 모두 내쫓아 주십시오.



지금 필요한 것은, ‘나는 이미 충분히 사랑할 수가 있다.’, ‘나는 이웃의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나는 충분히 사랑할 자격이 있다.’ 이와 같은 것을 정말로 진심으로 실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지금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나의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흘리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한다는 기분을 완전하게 활성화시켜 주세요. 그러면 지금부터 흘려 보겠습니다….



자기 자신은 충분히 사랑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여기서 꼭 선언해 두세요. 이제 두 번 다시 사랑에 대해서 부정하는 말을 내지 않는다는 것을 꼭 명심해 두세요. 그리고 자신은 사람을 확실히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더라도, 그 존재를 그대로 인정해 줍니다. 그 사람이 자신을 아무리 부정해도, 자신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은 제대로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이 있을 테니까요. 사랑이 있는 한 그 생명은 끊어질 리 없습니다. 사랑은 상대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기쁨도 줍니다. 그 만큼의 에너지가 자신에게 있음을 우선 믿어 주세요.



아다미스는 여러분에게 완전한 사랑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이 우주의 창조 때부터 우주 안의 모두에 존재하고 있어 모든 생명에 흐를 수 있고, 성장과 기쁨을 항상 목표로 하며 그것을 에너지로서 드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결코 나약한 소리를 토하지 말고, 확실히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자신의 기쁨이 되시리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은 서로 사이좋게 협력하면서 새로운 시대까지 다함께 걸어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