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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메시지) 신과 일체화한 지구 인류가 지구를 만들고 바꾸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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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80.85), 작성일 12-09-11 09:09, 조회 4,195, 댓글 0

본문


우리는 이른바 신의 영역에서 내려 왔습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신’이라고 하면 무엇인가 하나의 절대자와 같은 존재가 있고, 이 존재가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처럼 이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바로 이 신의 영역, 혹은 신의 세계, 신의 존재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 나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신의 영역으로부터 왔다고 방금 말씀 드렸습니다. 신의 영역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개념과는 다르게, 하나가 아니라 무수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만한 수의 신이 있는 것인가 라 묻겠지요. 그러나 신의 세계는 그러한 양적 개념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영역에 신이 침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물리적인 구분과 의식의 수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선 이해해 두세요.



여러분은 너무 삼차원적인 구별에 의해 여러가지 존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큰 개념의 잘못이 되고 있습니다. 삼차원적인 물질 세계에서는 한 사람의 인간은 하나의 의식으로 행동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신의 영역이나 우주에서의 여러 존재들은 그러한 특정의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자신이 행동 할 수 있는 몸을 순간적으로 만들어 내고, 또 필요가 사라지면 그것들은 사라지게 합니다.



이것을 어느 차원에서도, 또 언제의 시대에서도, 자유롭게 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육체의 수를 가지고 그 존재의 수를 측정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도, 그러한 의미에서 지금까지의 고정 관념을 전제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좀더 유연하게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신. “절대적인 관리자, 모든 것을 자신의 마음 가는 대로에 조종할 수 있는 존재”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실수입니다. ‘절대적’, 이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주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상대적인 에너지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절대자는 우주 안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의 밖에 있는 창조주는 이 우주 안에서 보면, 절대자와 같이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 실제로는 그 창조주조차도 이 우주의 밖의 영역에서 상대적인 에너지로 배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진정한 절대자라는 것은 어디에도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한 대로 관리하고 있다.” 이것도 다릅니다. 아무리 신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역할이 있어, 자신만의 범위에서 밖에 행할 수 없습니다. 다른 신들의 역할을 침범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자신의 손으로 좌지우지하고 있다.” 이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이번에는 어떻게 결단할 것인가? 다음에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것은 신조차도 알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자유 의지인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신으로 불리는 존재는 절대자는 아니고, 지배자도 아니며, 여러분을 완전하게 좌지우지하고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그럼 이 우주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것일까요? 처음에 이 우주를 고안한 의식들이 몇몇 있습니다. 이 의식들은 각각 다른 우주를 만들어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각각 자신만의 특기가 있고, 자신만의 몸에 익힌 능력을 사용해, 계속해서 새로운 우주를 만들어 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우주라는 것은, 여러분이 관여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한 우주입니다. 지구 인류의 지금까지의 개념으로 불리던 진정한 우주, 은하계가 몇 천 억 개 모여 있는 이 우주, 이것을 정말로 하나의 우주라 전제한다면, 여러분의 이 우주가 생각되기 전에, 그러한 창조주들은 다른 여러 가지 우주를 만들어, 여러 가지 놀이를 거기서 행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시기에, 이 의식들은 자신들만의 뛰어난 능력을 함께 모아, 그 좋은 부분만을 모두 균형 있게 사용하여 우주를 창조하면, 어떤 우주가 되는 것일까? 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흥미를 가져, 다른 여러 의식들도 모여 오고, 정말로 어떤 우주를 만들어 낼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여러 가지 능력이 발휘되면서, 전체적으로 훌륭하면서도,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우주가 되는 것일까? 라 생각해, 계획을 진행시켜 나갔습니다. 이 계획을 여러모로 생각하던 한중간에도, 계획이 여러 가지 바뀌거나 방식이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우주에서 훌륭한 빛을 몸에 익혀 그 빛에 특별히 두드러진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의식, 그리고 항상 그 빛의 본질을 간파해, 자기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어느 빛이 가장 적절한가를 확인하는 것에 뛰어난 의식, 이 두 의식을 꽤 중심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우주에서 여러 가지 특징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의식, 의식끼리의 교류를 순조롭게 하는데 특히 뛰어난 의식, 아쉬타 코만드와 같이 우주 그것을 만드는데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의식…. 이러한 여러 가지 의식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이 우주를 창조해 나갔습니다.



이윽고 우주의 기본적인 과정을 자신들이 완성시켜, 실제로 이 우주가 스스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구조를 넣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우주가 스스로 성장하게 되고, 우주 자신에게 생명을 넣는 시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행하기 위해서, 그때까지 관여하고 있던 의식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각각의 생명의 에너지를 하나로 만들어 내고, 그것을 우주 안에 하강시켜 갔습니다. 우주 가운데에서 눈을 뜬 이 생명은 점차 우주에서 숨쉬기 시작했고, 그리하여 우주가 점차 계속 살아 숨쉬게 되고, 빛이 조금씩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우주가 이와 같이 움직이기 시작할 무렵, 밖에서 보고 있던 창조주들이 드디어 그곳에 의사나 생각을 가져다 주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우선은 첫째로, 자신이 이 우주의 핵이 되어 우주 전체를 유지하고, 배움을 계속해 간다는 것을 스스로 확실히 인식하여, 항상 전체의 질서를 유지해 간다는 생각을 보냈습니다. 이 생각을 받은 생명은 자신이 본질이고, 자신이 우주의 근원이라는 자각이 강하게 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한층 더 눈을 떠, 자신이 이 우주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꼭 자각하게 되는 지점까지 성장해 갔습니다. 여기까지 성장해 온 이 근원은 한층 더 여러 가지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 갔습니다. 거기서 밖에 있던 의식들이 또 다음의 생각을 보내 갔습니다. 우주의 전체의 성장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각각의 역할을 가진 새로운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낸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 생각을 받은 처음의 근원은 자신의 분신을 12의 파동으로 나누어, 각각 생명을 주어 갔습니다. 이 각각의 파동을 가진 분신들은 본래의 근원과는 또 다른 영역에서 각각 기능할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이나 생각을 근원으로부터 받아 활동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분신들은 어디까지나 그 근원으로부터 생각을 받는 것이 원칙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설명해 온 커다란 신들이라는 것은 이 12의 분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본질이 되는 근원, 이것을 여러분에게는 창조주로서 설명해 왔습니다. 따라서 창조주라 하는 경우에는, 이 본래의 근원 혹은 이 우주의 밖에서 활동하고 있던 각각의 의식들, 이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 우주의 밖에서 이 우주를 만들어 낸 창조주들은 하나의 의식은 아닌 몇 개의 의식으로, 함께 협력해 개별적으로 다양한 생각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나의 창조주라 하는 경우에는, 이 우주 중에서 활동하게 된 가장 처음의 의식을 우선 인식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장 처음의 근원, 이 창조주는 자신의 생각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우주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창조주라 하는 이 근원은 본래의 생각을 자신의 분신에게 전하는 것만이 그 역할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떠한 활동을 행하고 있는 것은 이 12의 커다란 신들인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에너지를 흘리거나 여러 가지 빛을 보이거나 하고 있는 존재들은 모두 이 12의 커다란 신들이라고 생각해 두세요. 이 커다란 신들이 점차 자신의 역할을 눈치채, 눈을 떠 오고 우주 가운데에서 활동을 진행시켜 왔습니다.



그 각각의 역할은 전혀 다릅니다. 이 인간의 진화에 관여하고 있는 존재가 여섯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그 존재들과만 서로 협력하면 좋은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이 모든 신들과 교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은 신이라고 하는 이 본질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항상 이 12의 신들로부터 생각이나 인스피레이션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여섯의 신들이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메세지를 주어 왔습니다. 그 중 어떤 존재는 우주의 구조를 전하며 신의 에너지를 흘렸고, 어떤 존재는 지구로부터의 선물을 건네주었고, 어떤 존재는 각각의 진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가져다 주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는 지금까지는 전혀 다른 존재들이 나오고, 이들과도 여러분이 교제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이번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와 같이, 신들이 와, 여러분에게 정보와 에너지를 건네주고,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임에 따라 신과의 관련을 몸으로 느끼고, 자신은 신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배움을 계속해 왔습니다. 지금부터는 그러한 인식이 아니라, 새로운 인식으로 접해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선, 여러분은 신이라는 말에 대해, 은연중에 어떤 특수한 분위기를 항상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은 결코 절대자는 아니며, 지배자도 아니고, 전능한 관리자도 아닙니다.



이 우주의 최초부터 존재해, 모든 것을 창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절대적인 관리자는 아닌 것인지… 커다란 신들은 여러분과 같은 생명을 만들어 내고, 그곳에 여러 가지 각성을 주어 갑니다. 자신은 신이라는 것을 이해해, 조금이라도 자신들과의 관련을 강하게 하도록, 여러 가지 생각을 전해 갑니다. 커다란 신들이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메세지를 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신이라고 하는 메세지를 몇 번이나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인간이라는 생명체로, 우리들의 레벨에까지 성장해 온 존재는 아직 한사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생명체의 경우에, 마스터가 된 존재들은 많이 있습니다. 마스터라는 존재는 삼차원 세계에서의 체험을 모두 완료 시킨 존재들이고, 의식을 본래의 우주에까지 확대 시켜, 우리와 일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에까지 진화해 온 존재들입니다. 다른 생명체의 진화를 통과하여 마스터가 된 존재들은 이 우주에서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경험해 마스터가 된 존재는 아직 존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생명체 자신이 실은 꽤 특수한 생명체이고, 처음부터 이 우주에서 기능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우주에서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부터 교묘하게 만들어진 생명체이고, 이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신들에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구조를 그 안에 포함 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라는 생명체만의 특징이고, 다른 동물과는 꽤 다릅니다. 인간은 신과 직접 교류 하면서, 삼차원 세계에서도 행동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의 여러 가지 영역에서도 동시에 활동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인간으로서의 생명체에 머물 수 있는 영혼은 꽤 경험을 쌓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여러 가지 생명을 경험하고, 마스터라는 클래스에까지 진화한 영혼이 아니면 인간으로서의 생명체에 머물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 대부분의 사람의 영혼은 실은 마스터로 불리는 영역으로부터 오고 있습니다. 인간 이외의 진화 코스를 한 번 이상 완료 시킨 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으로서의 경험은 당연히 처음이고, 또 이것이 어떤 진화 코스를 통과하게 되고, 그것을 완료하게 되는 것인가는 아직 아무도 알아내고 있지 않습니다. 최종적인 인간의 모습, 이것은 아직 아무도 알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그 직전에까지 진화한 생명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최종 단계의 이른바 테스트의 상황에서 대부분의 인간이 잘못을 범해,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이 우주를 불필요하게 혼란 시키는 기능을 행해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이 지구에서, 다시 한번, 재시도를 하게 된 영혼들도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이른바 어센션(차원상승)이라는 말로 지금의 시대를 생각하고 있어, 새로운 시대에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지, 그 정보를 필사적으로 들으려 하고 있습니다. 실은, 그러한 정보를 들으려 하고 있는 사람인 만큼, 이전에 잘못을 범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불안이 매우 크고, 어떻게든 진화하고 싶다는 기분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 지구는 특수한 혹성입니다. 지금까지의 혹성과는 모든 것이 다릅니다. 단순한 인간의 배움의 장소는 아니고, 신들의 배움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경험을 시켜 온 종교의 신들, 그들의 배움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역할을 끝내 이 지구로부터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어떤 신들이 인류에게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인가? 지금부터는 인간 자신이 신이 되어 이 지상에서 역할을 연기해 갑니다.



지금까지 종교의 신들이 완성시켜, 지구에 남기고 간 신들의 에너지는 신이 된 지구 인류가 계승해 활동해 나갑니다. 당연히 지구 인류 자신이 지구에 남긴 에너지도 지구 인류가 그것을 사용해 갑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신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것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신과 연결된 인간 밖에 이 지구에는 생존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이 신이고, 나 자신은 지구의 인간이다.’ 이런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자신은 신이라는 에너지를 몸에 익히면, 어떻게 변해가는 것인가? 신의 에너지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게 된 인간은 우리의 생각을 확실히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바라고 있는 것, 연기하고 싶은 것을 그 인간의 육체를 사용해 이 지상에서 연기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지구에는 다른 여러 혹성으로부터 진화한 생명체들이 차례로 옵니다. 여러분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한 생명체를 비롯해, 겨우 진화를 진행하기 시작한 생명체, 인간과는 전혀 관여한 적이 없던 생명체… 여러가지 생명체가 이 지구에 옵니다. 각각 생명체로서의 특징을 몸에 익히고 있습니다. 어떤 생명체는 스스로의 모습·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가 있고, 이 지구에 매우 훌륭한 영향력을 주어 가겠지요. 신이 된 지구 인류는 그러한 생명체와 교류를 거듭해 가면서, 이 지구를 한층 더 훌륭하게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생명체는 여러 가지 혹성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겠지요. 그러한 생명체들과 협력해 다른 여러 가지 혹성에도 영향을 주어, 우주 전체에 기쁨을 보내 갑니다. 이 지구에서의 훌륭한 조화나 기쁨을 우주 전체에 넓혀 갑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생각을 확실히 받을 수 있는 인간, 이런 인간들만이 새로운 시대에는 생존이 허락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지구의 인간은 얼마나 우리들의 계획에 협력해 주는 것인가? 이것은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으로, 지구 인류의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모든 미래가 정해져 있는 것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전혀 다른 인식입니다. 확실히 미래로부터 온 인간은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 온 여러분 가운데에도, 미래로부터 온 영혼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미래는 우리들의 관점에서 보면, 어디까지나 하나의 길에 지나지 않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와는 전혀 의미가 다른 미래입니다.




우리들의 미래는, 어디까지나 이 지구가 훌륭한 혹성이 되어, 신이 된 지구 인류가 스스로 광휘를 발해, 우주에 그 빛을 보내 가는 것,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입니다. 이런 미래는 아직 여러분의 시공에는 연결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미래로부터 온 존재들이 여러분에게 이야기했다 하더라도,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로부터 오는 존재들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하려는 것은, 이러한 우리의 미래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다른 미래의 이야기에 의식을 향해, 그것을 미래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정말로 그러한 미래로 가 버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에는 올 수가 없게 되어 버립니다. 여기(Central Sun 그룹)를 떠나 버린 많은 인간들도 그러한 타입이고, 책이나 여러 가지 채널러로부터 들은 미래를 진실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흐름에는 들어 올 수 없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오는 사람이라도, 아직 많은 사람에게 그러한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너무 미래에 의식을 향해, 그것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무엇이 일어난다. 2028년에 무엇이 일어날까? 그러한 것만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머지않아 그러한 사람들은 우리로부터 떠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아무리 인원수가 적게 되더라도, 우리들의 계획을 확실히 진행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본래의 지구가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때문에 비록 아무도 오지 않게 되었다 해도, 단 한명의 인간만으로 계획을 진행시켜 가겠지요. 그렇지만, 할 수 있으면 여러분 모두가 도착해 오기를 원합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우리의 미래에 오기를 바랍니다.



다만 그를 위해서는, 함부로 채널러가 말하는 것이나, 책에 쓰여져 있는 것을 믿는 것은 이제 멈추어 주기 바랍니다. 모두 버리기를 바랍니다. 모두 방해 밖에 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계획을 알고 있는 우주의 존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때문에 항상 방해하는 방향으로 그들은 움직여 갑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그대로 느끼고 취할 수 있는 지구 인류 밖에 접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구 인류 이외의, 이른바 우주인에게 이야기하는 일은 없습니다. 우주인으로부터 정보를 얻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로부터 직접 받는, 그 만큼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를 찾아오는 사람의 대부분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이른바 “스페이스 커멘드(우주인)”로 불리는 세력에 무의식적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앞으로도 쭉 그 연결을 계속해 나가겠지요. 우리의 이 계획은 어떤 스페이스 커멘드도 이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전혀 모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들에게 우리의 계획을 전할 일은 없습니다. 스페이스 커멘드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지구 인류에게 직접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구 인류의 역할이니까요. 지구 인류를 보이지 않게 조종하고 있는 우주인에게는 우리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말은 아니고, 우주인의 말을 들으려 하고 있는 사람은, 그것은 그래서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머지않아 그 인간들은 이 지구로부터 떠나가게 되겠지요.



우리는 우리 나름의 방침으로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정보를 전해 갑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지구상에서 활동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직접 이 지상에 내려가, 육체를 가지고, 다른 여러 사람을 직접, 서로 사랑하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모습·형태가 다를지라도, 가치관이 다를지라도,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질지라도, 서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실현 시키고자, 직접 육체를 가져 지상에서 활동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육체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연결될 수 있는 육체, 그것을 지금 지구상에서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내리는 것이 가능한 육체, 그러한 인간 밖에 지구상에는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 밖에 지구가 구해지는 길은 없습니다. 스페이스 커멘드가 개입한 혹성은 모두 붕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입에 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진실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파괴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의 에너지를 정말로 지구에 잉태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이 지구상에서 인간끼리 정말로 진심으로 기쁨을 나누고, 모든 것을 허락해, 기뻐하며 살아가는 것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그런데도, 자신은 신이라는 것에 저항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한사람 한사람에게 우리의 에너지를 흘려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