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사진작가인 'Gregory Colbert'의 사진이랍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지 않나요?





<<그레고리 콜버트(Gregory Golbert)>>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인 그레고리 콜버트(Gregory Golbert)는 1960년 캐나다 토론토 출생이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30여 국가들을 13년 간 여행하며 코끼리와 물개, 고래 등 동물들과 사람을 담은 사진들로 2002년 베니스에서 'Ashes and Snow'라는 제품의 전시회를 열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다



사람들은 그레고리 콜버트의 작품 세계를 '자연과 인간의 교감', '삶과 죽음, 회귀와 순환에의 성찰' 이라고 평한다.



그의 사진 작품은 합성이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로 신비스럽고, 거짓말 같은 장면들로 가득하다. <향유고래와 인간이 춤추는 모습>, <무릎 꿇고 앉은 코끼리에게 책을 읽어주는 소년>, <사원에서 춤추는 여성 위로 독수리가 날개 짓 하는 장면> 등등...





"모든 촬영은 자연광으로 이뤄졌다. 나의 노하우를 묻는가? 만약 나에게 ‘무슨 필름을 사용하는가?’를 묻는다면 나는 당신에게 어떤 종류의 펜을 쓰고 있냐고 되묻겠다. 그다지 의미 없는 질문이라는 것이다. 화가들이 모여 앉아 어떤 종류의 붓을 쓰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것과 같다. 작가가 사물을 보고 느끼는 모든 사고는 세상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춤을 추거나 음악을 듣는 모든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다.



물론 사진가가 되기 위해서는 카메라나 필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은 필요하다."



(홈페이지: http://www.ashesandsnow.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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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랑과 자비가 충만함 속에 머물러 그대 의식의 진동을 높이라!



그대가 즐겁고 행복한 일들을 하며 기쁨 속에 머물 때에,



그대는 우주의 신성과 하나가 되어 '위대한 창조'가 일어나리니...



(유투브 동영상: http://youtu.be/Rz-wOPv1kF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