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링크
추천링크

임사체험이야기--꼭 읽어보세요..재미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4.197), 작성일 08-12-28 23:17, 조회 4,777, 댓글 0

본문


임사체험 이야기

Near-Death Experience Story

By Mellen-Thomas Benedict

Reposted 12/8/2008











http://www.fourwinds10.com/siterun_data/spiritual/earth_human_transition_and_light_bodies/news.php?q=1228703897











1982년에 나는 말기 암으로 죽었다.  나의 상태는 수술불가였으며, 그들이 내게 줄 수 있었던 화학요법은 나를 더욱 식물인간으로 만들었을 뿐이었다.  나는 6-8개월의 시한을 선고받았다.





나는 1970년대에 정보 광이었고, 핵 위기들, 생태학적 위기들 등에 대해 점점 더 의기소침해지고 있었다.  내가 영적 기반을 갖고 있지 않았으므로 나는 자연이 잘못을 만들었고 우리는 어쩌면 행성의 암적 조직이 되었다고 믿기 시작했다.  나는 우리가 우리들 자신과 행성에 만든 모든 문제들로부터 빠져나갈 출구가 없다고 보았다.  나는 모든 인간들을 암으로 인식했고, 이것이 결국 내가 얻게 된 것이었다.





그것이 나를 죽인 것이다.  당신의 세계관에 조심하라.  그것은 당신에게  되돌아올 수 있는데, 특히 그것이 부정적인 세계관일 때 말이다.  나는 심각할 정도로 부정적이었다.  그것이 나를 죽음으로 이끈 것이다.  나는 모든 종류의 대체요법들을 써보았지만 아무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정말로 나와 신God 사이에 있는 문제라고 결정했다.  나는 전에 결코 정말로 신과 대면해본 적이, 혹은 신을 다루어본 적이 없었다.  나는 당시 어느 종류의 영적 그룹에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그러나 나는 영성과 대체 요법들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읽을 수 있는 모든 독서를 시작했고, 그 주제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는데, 내가 다른 쪽으로 갔을 때 놀라게 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나는 다양한 종교들과 철학들에 대해 읽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모두 매우 흥미로웠으며, 다른 쪽에 무언가가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  나는 호스피스hospice 간호를 받게 되었다.





나는 어느 날 아침, 집에서 새벽 4:30에 깨어난 것을 기억하며, 나는 단지 이것이 그 날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날은 내가 죽게 될 날이었다.  그래서 나는 몇몇 친구들을 불렀고 이별을 고했다.  나는 나의 호스피스 간호사를 깨웠고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그녀가 나의 죽은 몸을 6시간 동안 홀로 남겨두라고 그녀와 사적인 합의를 했는데, 내가 모든 종류의 흥미로운 일들이 사람이 죽을 때 일어난다고 읽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잠으로 돌아갔다.





내가 기억하는 다음 일은 전형적인 임사체험의 시작이었다.  갑자기 나는 완전히 자각하고 있었고, 나는 서 있었으며, 그러나 나의 몸은 침대에 있었다.  내 주변에는 짙은 어둠이 있었다.  내 몸 밖에 있는 것이 보통 때 체험보다 한층 더 생생했다.  그것은 너무나 생생해서 나는 집안의 모든 방을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지붕도 볼 수 있었으며, 집 주변을 볼 수도 있었고, 집 밑에도 볼 수 있었다.





거기서 이 빛Light이 빛나고 있었다.  나는 빛을 향해 돌아섰다.  그 빛은 많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임사체험에서 묘사했든 것과 매우 비슷했다.  그것은 너무나 찬란했다.  그것은 만질 수 있었고, 당신은 그것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이 유혹하고 있었고, 당신은 포근한 어머니 또는 아버지의 팔로 가고 싶은 것처럼 그것으로 가고 싶을 것이다.





내가 빛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나는 직관적으로 내가 빛으로 간다면 내가 죽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빛을 향해 돌아서면서 말했다.  "저, 잠깐만요,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난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요, 난 가기 전에 당신과 얘기하고 싶어요."  놀랍게도, 전체 체험이 그 순간 멈췄다.  당신은 죽음 후의 당신의 생명을 지배하고 있다.  당신은 롤러코스터에 타고 있지 않다.





나의 요구가 존중되었고, 나는 빛과 어떤 대화를 가졌다.  빛은 다른 인물들로, 지저스, 붓다, 크리슈나, 만달라, 전형적 이미지들과 표시들로 계속 바뀌었다.  나는 빛에게 물었다.  "여기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나요?  빛이여, 나에게 당신자신을 명확히 해주세요.  난 정말 이 상황의 현실을 알고 싶어요."  나는 정말로 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데, 그것이 일종의 텔레파시였기 때문이었다.





빛이 대답했다.  나에게 전달된 그 답변은 죽음 후의 당신의 존재 동안 당신의 신념들이 당신이 빛 앞에서 얻게 될 종류의 피드백feedback을 형성한다는 것이었다.  만약 당신이 불교도나 가톨릭이나 정통주의자이든, 당신은 자신이 믿는 것의 피드백 고리를 얻게 된다.  당신은 그것을 보고 그것을 조사할 기회를 가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지를 못한다.  빛이 내게 그 자신을 드러냈듯이, 내가 정말로 보고 있었던 것이 나의 상위자아 주형Higher Self matrix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상위자아를, 혹은 우리 존재의 상위부분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 가장 참된 에너지 형태로 내게 그 자신을 드러내었다.  내가 정말로 묘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위자아의 존재는 하나의 도관conduit과 같다는 것이다.  그것은 도관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그것은 모든 우리들 각자가 가진 근원Source과의 직접적인 연결이다.  우리는 직접적으로 근원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빛은 내게 상위자아 주형을 보여주었다.  나는 하나의 특정 종교에 속해 있지 않았다.  그래서 그것이 나의 죽음 후 존재 동안 나에게 피드백 되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빛에게 나를 위해 계속 명확히 해달라고, 계속 설명해달라고 청했을 때, 나는 상위자아 주형이 무엇인지를 이해했다.  우리는 행성 주위에 모든 상위자아들이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그리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들 주위의 에너지의 다음 미묘한 수준, 영적 수준으로 말할 수 있는 거대한 집단과 같다.  그때 몇 분 후에, 나는 더욱 명료화를 요청했다.  나는 정말로 우주가 무엇과 같은지를 알고 싶었으며, 나는 그때 그것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었다.  나는 "난 준비되어 있어요, 나를 데려 가세요"라고 말했다.





그때 빛이 내가 본 적 없는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이 행성의 인간 영혼들의 만달라mandala로 변했다.  이제 나는 행성에 일어나고 있었던 것에 대한 나의 부정적 견해를 이것으로 가져왔다.  그래서 나는 빛에게 계속 나를 위해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고, 나는 이 웅장한 만달라 속에서 우리들 모두가 우리들의 본질에서, 우리들의 핵에서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보았다.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들이다.





우리들 모두가 함께 만드는 인간 영혼, 인간 주형은 절대적으로 환상적이고, 우아하고, 비길 수 없는 모든 것이다.  나는 그것이 그 순간, 인간 존재들에 대한 나의 견해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충분히 말할 수 없다.  나는 말했다.  "오, 신이여, 난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높든 낮든, 당신이 어떤 모습 속에 있던, 어느 수준에서든,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이다.





빛으로부터 나오는 계시들이 계속 되고 있었고, 그때 나는 빛에게 물었다.  "이것이 인류가 구원될 것임을 의미하는가요?"  그때, 나선 운동하는 빛이 쏟아지면서 우렁찬 트럼펫 소리 같이, 장대한 빛이 말했다.  "이것을 기억하라, 결코 잊지 말라.  당신은 당신자신을 구원하고 속죄하고 치유한다.  당신은 항상 그래왔다.  당신은 항상 그럴 것이다.  당신들은 세계가 시작하기 전에 그렇게 할 힘과 함께 창조되었다."





그 순간 나는 더 많은 것을 깨달았다.  나는 우리가 이미 구원되었음을WE HAVE ALREADY BEEN SAVED, 우리가 우리자신을 구원했음을 깨달았는데, 우리가 신의 우주의 나머지와 같이 자기-교정을self-correct 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재림the second coming이 의미하는 것이다.  나는 신의 빛에게 나의 온 가슴으로 감사했다.  내가 가져올 수 있는 최선의 말은 이 완전한 감사의 표현하는 간단한 말들이었다.  "오, 사랑하는 신God이여, 사랑하는 우주Universe여, 사랑하는 장대한 자아Great Self여, 나는 나의 생명을 사랑합니다I Love My Life."





빛이 나를 한층 더 깊이 들이마시는 것처럼 보였다.  그것은 마치 빛이 완전히 나를 흡수하는 듯 했다.  사랑의 빛은 오늘날까지 묘사할 수 없다.  나는 또 다른 영역으로, 지난 것보다 더 심오한 영역으로 들어갔고, 무언가를 더욱, 한층 더 자각하게 되었다.  그것은 빛의 엄청난 흐름으로, 방대하고, 충만하며, 생명의 가슴 속 깊은 곳에 있었다.  나는 이것이 무엇인가고 물었다.





빛이 대답했다.  "이것은 생명의 강RIVER OF LIFE입니다.  이 만나 물manna water을 당신 가슴이 만족하도록 마시세요."  그래서 나는 그렇게 했다.  나는 크게 들이마셨고, 또 들이마셨다.  생명 그 자체를 들이마셨다!  나는 희열 속에 있었다.





그때 빛이 말했다.  "당신은 하나의 욕망을 가지고 있군요."  빛은 나에 대해 모든 것을, 과거, 현재, 미래를 알고 있었다.  "그래요!"  나는 속삭였다.





나는 우주의 나머지를, 우리 태양계를 넘어, 모든 인간의 환영을 넘어 보고 싶다고 요청했다.  빛이 그때 내가 흐름Stream과 함께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흐름을 탔고, 빛을 통해 터널의 끝으로 운반되었다.  나는 일련의 매우 부드러운 소닉 붐sonic boom을 들었다고 느꼈다.  얼마나 빠른지!





갑자기 나는 이 생명의 흐름 위에서 행성으로부터 로켓 발사되는 듯 했다.  나는 지구가 휙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 모든 광채 속에 있던 태양계가 휙 지나가며 사라져버렸다.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는 은하계 중심을 통과해 날았으며, 내가 지나갈 때 더 많은 지식을 흡수했다.  나는 이 은하계가, 우주의 모든 것이 많은 다른 생명의 다양성으로 가득 찬 것을 알았다.  나는 많은 세계들을 보았다.  좋은 뉴스는 우리가 이 우주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내가 은하계의 중심을 통해 이 의식의 흐름을 타고 갔을 때, 흐름이 에너지의 경이로운 프랙털 파도들fractal waves 속에서 확장되고 있었다.  은하계들의 거대한 무리들이 그들의 모든 고대 지혜를 실은 채 날아갔다.  처음에 나는 내가 어딘가로 가고 있다고, 실제로 여행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때 나는 흐름이 확장되면서, 나 자신의 의식이 또한 우주의 모든 것을 흡수하기 위해 확장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모든 창조계가 나를 지나갔다.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경이였다!  나는 진실로 경외감에 가득 찬 어린이였고, 경이로운 나라의 아기였다!





이 시점에서 나는 모든 정적을 넘어, 심오한 고요stillness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무한Infinity을 넘어서 영원FOREVER을 보거나 지각할 수 있었다.





나는 공허Void 속에 있었다.





나는 창조 이전에, 빅뱅 이전에 있었다.  나는 시간/최초의 말the First Word/최초의 파동의 시작을 건너갔다.  나는 창조의 눈Eye of Creation 속에 있었다.  나는 마치 내가 신의 얼굴Face of God을 만지고 있는 듯 느꼈다.  그것은 종교적 느낌이 아니었다.  단순히 나는 절대적 생명Absolute Life/의식Consciousness과 하나 속에 있었다.





내가 영원을 보거나 지각할 수 있다고 말할 때, 나는 내가 그 자신을 생성하는 창조Creation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었다.  그것은 마음을 확장하는 생각이다, 그렇지 않은가?





과학자들은 빅뱅을 우주를 창조한 단일한 사건으로 인식한다.  나는 죽음 후 나의 존재 동안 빅뱅이 우주들을 끝없이, 동시에, 창조하는 무한수의 빅뱅들 중 단 하나임을 보았다.  인간적 의미에 가까운 유일한 이미지들은 프랙털 기하학 방정식을 사용하여 수퍼 컴퓨터로 창조된 것들이었을 것이다.





고대인들은 이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신이 주기적으로 새로운 우주들을 숨을 내쉼으로써 창조했고, 숨을 들이쉼으로써 다른 우주들을 재창조했다고 말했다.  이 주기들을 유가Yuga로 불렀다.  현대 과학은 이것을 빅뱅으로 불렀다.  나는 절대적인 순수한 의식 속에 있었다.  나는 그들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는 모든 빅뱅들 혹은 유가들을 보거나 지각할 수 있었다.  나는 즉각 그것들 모두 속으로 동시에 들어갔다.  나는 창조의 모든 개개의 작은 조각이 창조할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다.  나는 여전히 이것에 대해서는 유구무언이다.





내가 임사체험으로부터 돌아온 후 공허Void의 체험에 대해 어떤 말로 표현하는데 몇 년이 걸렸다.  나는 지금 이것을 당신들에게 말할 수 있는데, 공허는 무가 아니며, 그러나 존재하는 모든 것 그 이상이다!  공허는 절대적 0이고, 모든 가능성들을 형성하는 무질서이다.  그것은 절대적 의식이고, 우주적 지성보다 훨씬 더 크다.





공허Void는 모든 물리적 나타남들 사이의 진공이나 무이다.  원자들과 그들의 구성요소들 사이의 공간SPACE이다.  현대 과학은 모든 것 사이의 이 공간을 연구하기 위해 시작했다.  그들은 그것을 0점(Zero point)으로 부른다.  그들이 그것을 측정하려고 할 때마다, 그들의 계기들이 스케일을 벗어나며, 혹은 말하자면 무한이 된다.  그들은 아직 무한을 정확하게 측정할 방법이 없다.  당신의 몸과 우주 속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더 많은 지로(0)의 공간이 있다!





신비주의자들이 공허라고 부른 것은 허공이 아니다.  그것은 에너지로, 우리들 자신인 모든 것을 창조한 다른 종류의 에너지로 꽉차있다.  모든 것으로 꽉차있는데, 빅뱅이 최초의 파동, 최초의 말로부터 온 파동이 된 이래 말이다.



 성경의 "나는 있다I am"는 정말로 그것 뒤에 의문 부호를 가진다.  "나는 있다I am -- 나는 무엇인가What am I?"  따라서 창조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신God 자신을 탐험하는 신으로서, 우리들 모든 개인을 통해 계속되는 무한한 탐험 속에 있는 신이다.



  나는 임사체험 동안 존재하는 모든 것이 자아Self, 문자 그대로, 당신의 자아Self, 나의 자아Self임을 보기 시작했다.  그것이 신이 하나의 나뭇잎이 떨어질 때에도 그것을 알고 있는 이유이다.  그것이 가능한데,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이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어느 원자가 어디에 있던, 그것이 우주의 중심이다.  그 속에 신이 있으며, 공허 속에 신God in the Void이 있다.





내가 나의 임사체험 동안 공허를, 모든 유가들 혹은 창조들을 탐험하고 있을 때, 나는 완전히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과 공간 밖에 있었다.  이 확장된 상태에서 나는 창조가 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의 체험으로 나오는 절대적 순수 의식Absolute Pure Consciousness 혹은 신God에 대한 것임을 발견했다. 



공허 그 자체는 체험이 없다.  그것은 생명 이전이고, 최초의 파동 이전이다.  신은 생명과 죽음, 그 이상에 대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에는 체험하기 위한 생명과 죽음 이상의 것이 있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공허의 탐험을 끝냈으며, 이 창조 또한 유가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보였다.  그때 나는 갑자기 두 번째 빛Second Light 혹은 빅뱅을 통해 몇 번의 더 많은 벨벳 붐velvet boom 소리를 들으면서 돌아왔다.



  나는 모든 창조를 통해 의식의 흐름을 타고 왔으며, 그것은 굉장한 여행이었다!  은하계들의 거대한 무리들이 더 많은 통찰력으로 나를 통과해 갔다.  나는 우리 은하계의 중심을 통해 지나갔고, 그것은 하나의 블랙홀이다.  블랙홀들은 우주의 거대한 처리장치들 혹은 재활용기들great processors or recyclers of the Universe이다.





하나의 불랙홀의 다른 쪽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우리들이 있고, 우리들의 은하계가 있으며, 그것은 또 다른 우주로부터 재처리되었다.  그 총체적 에너지 형성 속에, 은하계가 하나의 환상적인 빛들의 도시처럼 보였다.  빅뱅의 이쪽의 모든 에너지는 빛이다.



  모든 개개의 아원자, 원자, 별, 행성, 심지어 의식 그 자체도 빛으로 만들어졌고, 하나의 주파수 혹은 입자를 가지고 있다.  빛은 살아있는 물질이다.  모든 것이 빛으로 만들어져 있고, 심지어 돌들도 그렇다.  따라서 모든 것이 살아있다.  모든 것이 신의 빛으로부터 만들어져 있고, 모든 것이 매우 지적이다.





내가 흐름Stream을 계속 타고 있었을 때 나는 마침내 거대한 빛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그것이 최초의 빛이었음을, 우리의 태양계의 상위 자아 빛 주형이었음을 알았다.  그때 전체 태양계가 빛 속에 나타났고, 그러한 벨벳 붐의 하나를 수반했다.





나는 이 태양계가 생성하는 모든 에너지를 볼 수 있었고, 그것은 놀라운 빛의 쇼였다!  나는 천구들의 음악Music of the Spheres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 태양계는 다른 천체들이 하는 것처럼, 빛, 소리, 파동적 에너지들의 고유한 주형을 생성하고 있다.



 다른 별 시스템들로부터 온 진보된 문명들은 생명을 포착할 수 있는데, 우리가 우주의 파동적 혹은 에너지 주형의 각인에 의해 그것을 알아내듯이 말이다.  그것은 아이들의 놀이다.  지구의 경이의 어린이들이 우주의 뒤뜰에서 노는 어린이들처럼 바로 지금 소리의 풍부함을 만들고 있다.





빛은 나에게 죽음이 없다고, 우리들이 불사의 존재들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이미 영원을 살아왔다!  나는 우리가 그 자체 끝없이 재순환하는 하나의 자연적 살아있는 시스템의 일부라고 깨달았다.  나는 내가 돌아와야 한다고 결코 말하지 않았다.  나는 단지 내가 그럴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나의 임사체험 동안 내가 본 것으로부터 단지 자연스러운 귀결이었다.





나는 인간의 시간으로 빛과 얼마나 함께 있었는지를 모른다.  그러나 모든 나의 질문들이 답변되었고 나의 귀환이 가까웠다고 내가 깨달은 순간이 왔다.  내가 나의 모든 질문들이 다른 쪽에서 대답되었다고 말할 때, 나는 단순히 그 말 그대로를 의미한다.  모든 나의 질문들이 대답되었다. 



모든 개개의 인간은 다른 인생과 탐험할 종류의 질문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 질문들의 일부는 우주적이며, 그러나 우리들 각자는 우리 자신의 고유한 방식으로 우리가 인생으로 부르는 이것을 탐험하고 있다.  따라서 생명의 모든 개개의 다른 형태들, 산과 모든 나무들의 모든 개개의 잎들도 그렇다.





그리고 그것은 이 우주에 있는 우리들의 나머지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모두 큰 그림Big Picture에, 생명Life의 총체성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한한 생명의 춤Dance of Life으로 그 자신을 탐험하는 문자 그대로 신God이다.  당신의 고유함은 생명의 모든 이들을 고양시킨다.





내가 생명 주기로 돌아오기 시작했을 때, 내가 같은 몸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그런 말을 듣지 못했다.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는 빛과 생명 과정을 완전히 신뢰하고 있었다.  흐름이 큰 빛과 융합했을 때, 나는 내가 다른 쪽에서 배운 것의 계시들과 느낌들을 결코 잊어버리지 말라고 요청했다.





거기서 "그렇게 해"라는 말이 있었다.  그것은 나의 영혼으로 보내는 키스처럼 느껴졌다.





그런 다음, 나는 빛을 통해 다시금 파동적 영역으로 데려와졌다.  전 과정이 더 많은 정보가 주어지면서 역전되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왔으며, 나는 환생 과정에 대해 나의 임사체험으로부터 교훈들을 받았다.  나는 내가 가졌던 그 모든 작은 질문들의 대답들을 받았는데, "이것이 어떻게 일하는가?  그것이 어떻게 일하는가? 등 말이다.  나는 내가 환생될 것임을 알았다.





지구는 에너지의 거대한 처리기이며, 개인적 의식들이 그것으로부터 우리들 각자로 진화한다.  나는 처음으로 인간으로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했고, 나는 인간이 된다는 것이 행복했다.  내가 보아온 바로는 이 우주의 하나의 원자가 된다 해도 나는 행복할 것이다.



 하나의 원자가.  따라서 신의 인간 부분이 되는 것 -- 이것은 가장 환상적인 축복이다.  그것은 축복이 무엇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우리의 황당한 추측을 넘어선 축복이다.  우리들 모든 개개인이 이 체험의 인간 부분이라는 것은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 웅장한 것이다.  우리들 모든 개개인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엉망이든 아니든, 우리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행성에게 하나의 축복이다.





나는 어딘가에서 하나의 아기가 될 것을 예상하면서 환생의 과정을 통과했다.  그러나 나는 개인적 신분과 의식이 어떻게 진화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교훈을 받았다.  내가 눈을 떴을 때 나는 너무나 놀랐다.  나는 그 이유를 몰랐는데, 내가 그 과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 그러나 이 몸으로, 나를 보살피며 울고 있는 누군가가 있는 이 방으로 되돌아온 것은 여전히 커다란 놀라움이었다.



  그녀는 나의 호스피스 간호사였다.  그녀는 내가 죽은 것을 안지 한 시간 반 만에 생각을 접었다.  나의 몸이 굳어있었고 유동적이 아니었다.  그녀는 다른 방으로 갔다.  그때 내가 깨었고 밖의 빛을 보았다.  나는 그것으로 가려고 일어나려 했으며, 그러나 나는 침대로부터 떨어졌다.  그녀는 쿵하는 소리를 들었고, 달려와서 바닥에 있는 나를 발견했다. 





3개월 후 한 친구가 내가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나는 가서 스캔 등을 받았다.  나는 정말로 좋아졌다고 느꼈고, 따라서 나쁜 소식을 듣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나는 병원의 의사가 이전과 이후의 스캔을 들여다보면서 "음, 지금 여기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하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  나는 "정말로 기적임에 틀림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니, 이런 일들이 일어나요.  그걸 자발적 회복spontaneous remission으로 부르죠"라고 말했다.  그는 무덤덤하게 말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기적이 있었고, 나는 감동을 받았으며, 아무도 감동 받지 않았다 해도 말이다.





나의 임사체험 동안 나는 지옥으로 부를 수 있는 곳으로 내려갔는데, 그것은 매우 놀라웠다.  나는 사탄이나 악을 보지 못했다.  나의 지옥으로의 하강은 각 사람마다의 인간적 불행, 무지, 알지 못하는 어둠으로 하강이었다.  그것은 불행한 영원같이 보였다. 



그러나 내 주변의 수백만의 영혼들 각자는 항상 사용가능한 하나의 작은 빛의 별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으로 관심을 주는 듯이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슬픔, 상처, 불행으로 너무나 고갈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 영원처럼 보였던 것 후에, 나는 도움을 찾으러 부모를 부르는 한 아이처럼 빛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때 빛이 들어오면서 내게로 터널을 형성하면서 그 모든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 나를 보호막으로 감쌌다.  그것이 지옥이 정말로 어떤 가이다.  따라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손을 잡고 함께 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지옥의 문들이 지금 열려있다.



  우리는 연결하면서 손을 잡고 지옥으로부터 함께 걸어 나갈 것이다.  빛이 나에게 왔고 거대한 황금빛 천사로 변했다.  나는 "당신은 죽음의 천사인가요?"하고 물었다.  그것은 그가 나의 상위영혼Oversould, 나의 상위자아 주형Higher Self matrix, 우리 자신의 가장 옛날 부분이라고 내게 말했다.  그때 나는 빛으로 데려가졌다.





곧 우리의 과학이 영을 계량화할 것이다.  그것이 멋지지 않은가?  우리는 미묘한 에너지나 영spirit 에너지에 민감한 장치들이 지금 만들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원자들을 충돌시켜 무엇이 만들어지는지를 보기 위해 이 원자가속기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쿼크들quarks, 참들charm, 그 모든 것으로 도달했다.  언젠가 그들은 그 모든 것을 한데 묶고 있는 그 작은 것으로 도달할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 신으로 불러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들이 나가면서 우리들 역시 창조하고 있음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다.  나는 임사체험 동안, 우리가 모든 지식을 지나서 다음 프랙털을, 그 다음 수준을 창조하기 시작할 한 점이 있는 영역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우리가 탐험할 때 창조하기 위한 그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통해 그 자신을 확장하고 있는 신이다.





나의 귀환 이래 나는 자발적으로 빛을 체험했고, 나의 명상 동안 거의 아무 때든 그 공간에 도달하는 법을 배웠다.  당신들 각자도 이것을 할 수 있다.  당신들은 이것을 하기 위해 죽을 필요나 임사체험을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당신의 장치 안에 있으며, 당신은 이미 그것을 위해 배선이 되어 있다.  몸은 존재하는 가장 멋진 빛 존재이다.  몸은 놀라운 빛의 우주이다.  영은 우리가 이 몸을 버리라고 푸시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니다.  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멈춰라.  신이 당신이 되려고 하고 있다.  여기서.





나는 신에게 물었다.  "행성에서 무엇이 최선의 종교인가요?  어느 것이 옳습니까?"  그리고 신이 큰 사랑을 가지고 말했다.  "어느 것이든 상관하지 않아."  그것은 놀라운 은총이었다.  신이 "난 상관 안 해"라고 말했을 때, 나는 즉시 상관하는 것이 우리들임을 이해했다.  그것은 중요한데, 우리가 염려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문제가 되는데, 그것이, 그것이 중요한 곳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영성의 에너지 등식이다.  궁극적인 신은 당신이 개신교도이든 불교도이든,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은 모두 총체성의 하나의 꽃피는 측면이다.  나는 모든 종교들이 그것을 깨닫기를, 서로가 존재하게 내버려둘 것을 바란다.  그것은 각 종교의 끝이 아니며, 그러나 우리는 같은 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살고, 살게 하라.  각자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 큰 그림으로 기여한다.  그 모두가 중요하다.





나는 나의 임사체험 동안 독성 폐기물, 핵미사일들, 인구폭발, 열대우림에 대한 많은 두려움들을 가지고 다른 쪽으로 건너갔다.  나는 모든 개개의 문제를 사랑하면서 돌아왔다.  나는 핵폐기물을 사랑한다.  나는 방사능 구름을 사랑한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의 원형으로서 오늘날 실현한 가장 거룩한 만달라이다.  그것은 지구상의 그 어느 종교나 철학보다도 우리를 새로운 의식의 수준으로, 갑자기 함께 데려왔다.  어쩌면 우리가 행성을 50번이나, 500번이나 날려버릴 수 있음을 알면서, 우리는 아마 마침내 우리들 모두가 여기 함께 있음을 깨닫는지도 모른다.





한동안 그들은 더 많은 폭탄들을 터뜨려야만 했는데, 우리들에게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서 말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말하기 시작했다.  "우린 이것이 더 이상 필요 없어.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실제로 더 안전한 세계 속에 있어, 그리고 그것은 더 안전해질 거야."  따라서 나는 나의 임사체험으로부터 독성 폐기물을 사랑하면서 돌아왔는데, 그것이 우리들을 한데 데려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들은 너무나 크다.  Peter Russel이 말하듯이, 이런 문제들이 지금 "영혼 사이즈soul size"가 되었다.  우리는 영혼 사이즈의 대답을 가지고 있는가?  "그렇다."





열대우림의 훼손이 늦추어질 것이고, 50년 안에 행성에 더 많은 나무들이 자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생태학으로 들어간다면, 그렇게 하라.  당신은 자각하게 되는 그 시스템의 그 부분이다.  당신의 모든 힘을 가지고 그것을 추구하라, 그러나 낙담하지 말라.  그것은 더 큰 일의 일부이다.





지구는 그 자신을 다스리는 과정 속에 있다.  그것은 결코 다시는 한때 그랬던 것처럼 황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자연이 번성하는 거대한 야생지역들이, 보존지역들이 있을 것이다.  가꾸는 것과 보존하는 것이 미래의 일이 될 것이다.  인구 증가는 의식의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에너지의 최적 수준으로 가까워질 것이다.  그 의식의 전환이 정치, 돈, 에너지를 바꿀 것이다.





임사체험으로부터 돌아오면서, 나는 정말로 생명과 죽음을 존중한다.  우리의 DNA 실험들에서 우리는 큰 비밀로 가는 문을 열었을지도 모른다.  곧 우리는 이 몸으로 살고 싶은 대로 오래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150살 정도 산 후, 당신이 채널을 바꾸고 싶다는 영혼의 직관적 감각이 생길 것이다.  하나의 몸속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은 우리가 들어있는 에너지의 이 환상적인 소용돌이 속에서 에너지를 이동할 때 창조적인 환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 생명과 죽음의 지혜를 보게 될 것이고 그것을 즐기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지금인데, 우리는 이미 영원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당신이 머물고 있는 이 몸은 영원히 살아온 것이다.  그것은 생명의 끝없는 흐름으로부터 오며, 빅뱅과 그 너머로 돌아간다.





이 몸은 밀도와 미묘한 에너지로 다음 생에게 생명을 준다.

이 몸은 이미 영원을 살아왔다.





사랑과 평화, 축복과 빛이 모두에게 있기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14 14:44)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14 15:49)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14 15:58)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14 16:02)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14 16:21)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14 16:23)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14 16:25)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14 16:34)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14 16:41)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36:48 board_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