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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칼로스의 빛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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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eLigh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9.19), 작성일 08-03-12 21:58, 조회 6,500, 댓글 1

본문


Gates to the Light



http://www.pyramidhiranya.com/column/media/Gates_to_the_Light.pdf



[펌] 네이버 시크릿 카페: http://cafe.naver.com/beyondthesecret.cafe

최근에 3권이 발간되었더군요.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께서 가르치신 명상법을 번역해 놓은(한글로 번역돼 있습니다~) 파일입니다. 어디선가 주웠는데 원 저자의 허락 없이 이렇게 올려도 문제가 없다고 시각화하고 올립니다~!!

[출처] 다스칼로스 명상법 외 2권 (Beyond the secret) |작성자 요다



놀라운 사실은 이전에 게시판에 올라왔고, 연구회에 방문하셨던 분들은 아실만한 빛의 피라미드 명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모든 것이 피라밋과 히란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독을 권합니다.



1.6.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들'의'일곱 가지 서약'



나는 아버지의 가르침과 인도를 받고 있고 또 앞으로도 항상 받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받은 가장 가치 있는 선물 중 하나는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서약'입니다.

이서약들은 그가 어렸을 때 그의 안내자(역주-성 요하난,예수의 제자 요한을 말함)에 의해 주어졌고 아버지의 삶 전체는 이 일곱 가지 서약의 위대한 진리에 의해 인도되었습니다.

무엇이 내가 이 서약들을 그토록 고귀하게 여기도록 만드는 것일까요? 내가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나는 나의 아버지의 목소리, 내안에서 그 서약들을 속삭이는 그 목소리를 듣습니다.그러면 나는 용기와 강함과 지혜로 모든 도전들을 지배할 수 있게 됩니다.

나는 나의 매일의 삶 속에서 사랑의 예수님과 나의 아버지의 임재를 느낍니다. 모든 탐구자들은 일곱 가지 서약을 매일 묵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서약들을 따르십시오, 그러면 곧 여러분의 삶은 더 유익하게 바뀔 것입니다.





나는 자신에게 서약합니다,

내가 온 마음으로 속한 절대자에게 언제,어디서나 헌신하겠습니다.

신성한 신의 계획에 언제,어디서나 따를 준비를 하겠습니다.

신성한 선물인 사고와 말을 언제, 어디서,어떤 상황에서도 선하게 쓰겠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신성한 법칙이 나에게 수여한 모든 형태의 시험과 시련에 불평 없이 인내로 견디겠습니다.

이웃들에게,그들이 내게 어떤 행동과 태도를 보인다 하더라도,나의 마음과 영혼을 다해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봉사하겠습니다.

나의 생각과 욕망과 말과 행위가 신성한 신의 의지와 완전히 일치하도록, 매일 절대자에 대해 명상하고 숙고하겠습니다.

나의 생각과 욕망과 말과 행위가 신성한 법칙과 완전히 조화를 이루었는지, 매일 밤 깊이 분석하고 살피겠습니다.



[추가: 잠자기 전, 5분간의 자기분석 명상]

(참조:책 '사랑의 마법사 다스칼로스', p.133,정신세계사:다스칼로스가 그 중요성을 강조한 명상입니다.)



“그날의 일 한 가지를 기억 속에서 떠올립니다. 그것을 아주 자세히 재생시키면서 자신의 기분과 생각과 행동을 면밀히 살핍니다. 자신의 현재인격에 대해 변호하거나 사과하고 나서지 않도록 하십시오. 또 자학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심판하지 마십시오. 이 일을 초연히, 객관적으로 공평무사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기억에서 떠 올린 그 일을 둘러싼 사건들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행동과 상대방의 행동을 비평가적 입장에서 자세히 살펴보고 결론을 내리십시오.이 연습은 자신의 에고가 행사하는 힘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에게서 에고의 모든 때를 지워내지 않으면 우리는 삶의 달인이 될 수 없으며, 그 상태에서 심령이지적 능력만을 길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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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에테르 팔 훈련 명상]

(참조: 책, 사랑의 마법사 다스칼로스, p.133, 정신세계사:이 훈련은,다스칼로스의 명상중 일부에서 각자가 본인의 에테르 팔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을 이용해 심상화 작업을 하는 것에 대비하여 미리 에테르 팔을 느끼고 강화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다스칼로스는 강의를 끝내면서 제자들에게 명상 수행을 체계적으로 실천하도록 당부했다.



"앞으로 몇 달 동안은 이렇게 연습하시기 바랍니다.먼저 흰 테이블보를 덮은 테이블 앞에 앉으세요.눈을 감은 채로 오른팔을 테이블 위에 얹으세요.오른팔을 어깨에서 손바닥과 손가락까지 느끼십시오.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팔을 테이블 위에 편안히 놓으십시오. 자연스럽게 팔을 느끼면서 육신의 팔에 침투하는 온통 흰색의 팔을 심상으로 그리십시오. 육신의 팔을 천천히 올려서 손바닥이 어깨에 닿게 하십시오. 다시 천천히 손을 테이블 위로 내려놓으세요.손바닥은 위로 향하게 하십시오.계속해서 팔을 느끼고 육신의 팔속에 침투해 있는 흰색의 팔을 심상화 하십시오.이 움직임을 다섯 번 반복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육신의 팔을 빼내어 이 에테르의 손바닥이 어깨에 닿게 하십시오. 다시 천천히 에테르의 팔을 내려서 육신의 팔 속으로 돌려놓으십시오.이것을 다섯 번 반복하십시오.

이렇게 하는 동안 에테르의 팔에 의식을 집중해야 하며, 그것이 마치 육신의 팔인 것처럼 느껴야만 합니다.똑같은 작업을 왼팔에도 적용하여 행합니다.

이것을 날마다10분동안 연습하십시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1:12)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9 11:46:57 board에서 이동 됨]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6.23,

  책 읽어봐야 겠네요.. 좋은 글, 자료 감사합니다.
인간석가란 책에서도 보면 부처님께서도 날마다 하루일을 반성하는 명상을 하셨다고 하는데, 올려주신 글 인쇄해서 일신우일신 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