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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별)-세계신과학뉴스] 새로운 정수 시스템


기발한 정수시스템이 카자흐스탄의 빅터 이뉴신에 의해 개발되었다. 인도 봄베이에서 가까운 산잔의 조로아스터교 대학 메허무(Meher Moos)와 공동연구로 고대 아베스탄 저작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이 기술은 물탱크 뿐 아니라 강이나 우물, 호수 등을 맑게 하고, 혐기성 박테리아나 화학물질, 핵오염물, 소금, 보일러의 침전물 등을 정화한다. 최종 산물은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이거나, 도시의 하수를 정수할 경우 사용가능한 물 정도로 정수된다. 처리과정에 드는 비용은 비싸지 않으며 효과적이어서 여러 CIS 국가에서 20년 이상 적용되어 왔다. 예를 들어 이르티시강은 480번의 지하 핵실험으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었고, 그외 하수나 공장폐수 등으로 오염된 강이었으나 5년간의 처리로 맑아졌다. 이제 그 강물은 카자흐스탄 주위의 포도밭이나 과수원의 관개(灌漑)에 사용된다. 한때는 물고기가 살지 못하고, 수중식물이 없던 강이었는데 이제는 바뀌었다. 매스컴에 다큐멘터리로 방영될 정도이다. 비슷한 성공담이 핀란드에서도 방영되었는데 오염된 발트해안이 회생한 이야기였다. 시범장치가 마즈다야스니 조로아스터 대학에 전시중이다. 프로토콜에는 다양한 모델이 포함되는데 나무와 관련된 전위차, 레이저 모듈레이션, 지자기, 태양광 등으로 더 자세한 것은 다음 주소로 연락해보라. : Meher Master-Moos, Mustafa Building, 2nd Floor, Sir. P.M. Road, Fort, Mumbai 400001 India. mazocol@hotmail.com.



[31호] 생명의 물


“‘젊음의 샘물’로 들어가는 열쇠는 물자체의 물리적 구조에 놓여있다”라고 플래너갠 박사는 말한다. 그는 유체역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코앤다 박사로부터 젊음의 비결은 물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 오랜 기간 연구한 끝에 플래너갠 마이크로 클러스터라는 콜로이드 무기화합물을 개발하였다.



[13호] 물 건강법


땅과 공기,우리는 이 둘을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늘 있는 것이고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가 없으면 우리는 살아갈 수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주위 어디에나 있어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건강에 중요한 키포인트인 요소가 있다. 바로 물이다. 물을 건강의 키포인트로 보는 현직 의사가 있어 찾아보았다.


물과 건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사람의 몸은 물로 되어 있습니다.동양의학에서도 오행에 물이 들어가듯이 사람의 몸은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는 80%이상이 물이고 성인들은 60%이상이 물이어야 됩니다.물이 적어지면 바로 병이 됩니다.예를 들어서 물이 끓어오르면 수분이 증발하듯이 우리 몸에서 열이 나면 수분이 없어지니까 병원에서 링겔 주사를 맞게 됩니다.그것은 물 주사이지 별게 아니거든요.물이 곧 생명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물 검사는 하지 않고 간염이니 성인병이니 따지고 있으니 뭔가 잘못된 거죠.부피로 따져도 우리 몸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물입니다. 그런데 공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사람들은 너무 흔하고 많은 것은 간과하는 습관이 있습니

다. 우리 몸에 산소가 얼마나 들어 있느냐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대학 병원 중환자실에서는 늘 피를 뽑아서 그 속에 산소와 물이 얼마나 있느냐를 검사합니다.그만큼 산소와 물이 중요한 거죠.

사람들은 몸 보신한다고 정력제니 보약을 먹지만 사실은 물을 잘 가려 먹어야 몸 보신이 되는 겁니다.요즘 다이어트가 유행하고 있는데 무리한 다이어트는 수명을 짧아지게 합니다.그 중에서도 제일 나쁜 것은 물을 빼는 다이어트입니다. 물을 빼서 체중이 빠지는 것은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이며 금방 다시 늘어나 버립니다.물이 많아서 체중이 늘었는지 지방이나 찌꺼기가 많아서 늘었는지 제대로 알고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57호] 물과 파동요법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파동 장비들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라디오닉스계열이고 다른 하나는 물리적 전류를 흘려주는 기기들입니다. 이 모든 파동기기들을 두루 설명하고 잘 구분해주는 글입니다. 파동기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싣습니다. (편집자 주)



[34호] <물> 드디어 되찾은 기적


물에는 언제나 성스러운 성경의 울림이 담겨 있었고, 모든 문명은 물에 엄숙한 경외심을 표시했다. 우리의 산업 문명은 수천 년간 육화(肉化)된 인간(l’homme incarne)과 우주적 세계 사이에서 극히 중요한 연대를 이루던 이 신성한 물의 역사와 집단적 기억을 묻어 둔 채 잊어버리는 과오를 범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지금 우리 문명의 무지와 힘을 향한 의지로 인해 값비싼 희생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35호] 당신은 병든 것이 아니라 목마른 것이다 - 신의료


예방의학 의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인체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진실은 다음과 같다. 즉 인체 내에 녹아있는 모든 용질(고형물질)의 활동을 포함한, 인체의 전 기능을 통제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용매, 즉 물이라는 것이다. 인체내에 물의 신진대사(용매 신진대사)가 교란되면 다양한 신호가 나오는데 이것은 물의 공급과 물에 할당된 특별한 조절 기능에 대한‘시스템’교란이 있음을 나타내는 ....


“새로운 과학적 진실은 대개 그 반대자들을 납득시키는 방식으로는 표현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사라지고, 자라나는 세대가 처음부터 그 진리에 익숙하게 된다.” - 막스 플랑크



[60호] 암, 당신의 삶을 치유하라! - 칼 사이먼튼의 암 프로그램


방사선과를 전공한 의사인 칼 사이먼튼은 암이 단순히 특정한 물리적 요인이 생물학적인 메커니즘에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님을 장기간의 관찰을 통해 발견하였습니다. 그가 초점을 둔것은 무엇이 암세포를 발생시키는가와 무엇이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는가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긴장이완과 시각화 기법을 사용해 커다란 효과를 보았고, 전세계에서 환자와 치료자들을 대상으로 사이먼튼 암 프로그램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내사는 우선 양·한방의사 및 치료자들을 중심으로 워크샵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편집자 주)



[33호] 암의 발생과 소멸의 원리(자연의학의 기초 4)


이 글을 쓴 모리시타 박사는 2000년 9월 미내사가 주최한 제4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에 초청되어 장조혈과 말초혈액공간이론에 대해 강연했는데, 그의 장조혈(腸造血)과 말초혈액공간이론(末梢血液空間�論)은 연속성에 그 큰 특징이 있습니다. 적혈구는 적혈구, 백혈구는 백혈구라는 분리된 사고로 많은 병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이때, 그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함을 역설합니다. 그 한예로 어떻게 음식물이 적혈구로 되어가며, 적혈구의 세포질이 백혈구가 되고, 그 핵들이 림프구의 역할을 하는지 세계 최초의 적혈구 사진을 통해서 공개하며, 모세혈관의 끝부분인 말초혈액 공간에서 어떤 놀라운 일이 벌이지고 있는지 상세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암의 발생과 소멸의 원리에 대해 설명합니다.(편집자 주)



[7호] 대체의료로 암을 정복한다


이 기록은 수십 년 전에 번개를 맞고도 생존한 어느 노신사의 열의에 찬 의학 보고서를 포함하고 있다. 그 노신사는 세 쌍의 치아가 생기고, 젊은이 같은 검은 머리가 덥수룩이 새로 났던 것이다. 그는 안경을 벗어던졌고, 지팡이를 짚지 않게 되었으며, 더 젊어보였다. 그해 처음으로 완전한 건강을 되찾았던 것이다. 이 사실은 과학자들을 매료시켰고 몇 년후 인간에 대한 몇몇 불법적인 실험을 하도록 부추겼다. 이 실험은 유타주 웬도버의 버려진 항공기에서 행해졌다. 그곳에서는 또한 구전(球 : 공모양의 번개)을 통한 테슬라 코일 연구가 진행중 이었다. 이 미스테리는 1990년 NYC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서 칼리와 와이만 박사에 의해 놀라운 발견이 행해지기 전까지 잠자고 있었는데 이 데이터들은 즉시 은폐되었다.( 1991년 3월 30일자 Science News 207페이지와 1992년 12월 호 Longevity 14 페이지를 참고 바람).



[13호] 음이온 클리닉


암의 음이온 치료법이 연구되고 있을 정도로 음이온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국내에 음이온 클리닉을 하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반가웠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음이온 클리닉은 어느 정도 활성화되어 있습니까?


국내에서는 제가 최초로 연구를 시작했고 현재까지도 아마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일 겁니다.


난치병이라고 하는 암이 정복되어 가고 있는 요즘 첨단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질병들이 우리 주위엔 아직 많습니다. 3도 이상의 동상이나 화상, 최근 난치병으로 알려진 버거씨병 등은 특별한 원인 없이 발병하는 것으로, 발가락이나 손가락의 살이 죽어가면서 심하면 그 부위를 절단해야만 하는 아주 심각한 질환입니다. 중화상 환자가 아픔과 화상독으로 고통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도 이를 치유할 수 있는 의약품이나 의술이 개발되지 못해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속수무책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날 전세계 의료계의 현실이죠.



[13호] 음이온 클리닉


암의 음이온 치료법이 연구되고 있을 정도로 음이온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국내에 음이온 클리닉을 하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반가웠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음이온 클리닉은 어느 정도 활성화되어 있습니까?



[8호] 닥터 G의 바이오 에너지 기관


다음의 글은 97년 글로벌 사이언스 회의에서 나네트가 발표한 내용으로,

지금여기 6호에서 잠시 언급되었던 불사약의 재발견자인

닥터 G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8호] 파동치료 - 치유를 위한 에너지장의 홀로그래픽 재구성


앞서 논쟁의 결론이야 어떻든 하프 프로젝트가 인간에게 줄 일말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면 ‘파동치료’ 역시 주파수를 이용하지만 전적으로 인간에게 이로운 질병의 치유에만 사용되는 것이다 . 이것은 홀로그래픽 재구성(Holographic Repatterning)이라 하는 것으로 치료를 위한 새롭고 흥미로운 접근방식이다. 이것은 신체 자체의 고유한 지혜를 이용해 무의식적 마음에 접근한다. 창시자인 클로 워드워즈에 따르면 그것은 위축된 에너지장을 벗겨내고 우리의 최고 잠재력을 실현하는데 장애가 되는 생존반응과 신념을 제거하는 데 있다. 모든 물질은 진동하는 에너지의 파동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신념에 근본을 둔 홀로그래픽 패러다임과 꼭 맞아떨어진다.



[33호] 마음의 전일성


파동방정식을 도출해낸 어윈 슈뢰딩거, 철저히 논리적이었던 한 위대한 물리학자의 세계와 신(神) 그리고 자아를 바라보는 직관적 영감은 논리를 뛰어넘고 있었다. 우리는 흔히 공동창조에 대해서 말한다. 두 사람이 함께 경험하는 현실은 두 사람이 공동으로 창조한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러나 그것은 두 사람의 개별적 자아를 인정한 것이다. 과연 그럴까? 세계는 하나인데 마음은 수억이라는 산술적 모순이… 슈뢰딩거는 단언한다. 마음은 하나이며, 그래서 우리는 하나의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고…(편집자 주)



[1호] 마음의 건강과 행복


지난 해 가을 나의 진찰실에는 심한 복통과 흉통을 호소하는 40대 남자가 찾아 왔다. 그는 부인의 부축을 받고 있었는데 환자의 얼굴은 장기간 병에 시달린 흔적이 뚜렷했다. 당시 그는 인근의 대학병원에 입원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한 친지의 소개로 왔다는 것이다. 환자는 나에게 별로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았고 부인에 의해 억지로 끌려온 눈치였다. 이 환자의 지난 15년간은 병원과 함께한 생활로 병원이란 지긋지긋한 곳이었다.



15년전 뇌출혈로 서울의 유명 대학병원에 입원한 것을 시작으로 그 뒤 또 한차례 뇌졸증으로 입원한 적이 있고 이어서 심근경색증으로 수 십회 응급실에 실려 가야만 했다 그의 문제는 심한 변비, 심근경색, 고혈압, 중풍속발증 등이었다. 본인의 말로는 국내에 심혈관 계통의 유명한 의사, 한의사는 거의 다 만나보았고 심지어 좋다는 민간요법까지 안 해본 것이 없다는 것이다. 한 번은 어느 교회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에 입원하여 단식을 하다가 언어장애가 생겨 중단한 적도 있었다. 이런 판에 시골의 나같은 풋내기 의사와 마주보고 있으니 양에 찰 리가 없다. 나는 끈질긴 난치병의 배후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고 믿고 있다.



[30호] 인체 에너지장의 과학(2)


이 글은 기도와 치유의 배후에서 운행하는 과학적 매커니즘에 기초한 것이다. 과학은 치유의 기적에 대해 객관적이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글은 에서 출판사의 허락을 얻고 발췌한 것임을 밝혀둔다. (편집자 주)



(출처: http://www.herenow.co.kr)



<대체의학 관련 사이트>

http://www.medcity.com

http://www.conmaul.co.kr



<물은 생명이다!>

SBS 물은 생명이다 방송보기는 무료입니다. 로그인 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우리 사회에서 환경문제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사회의 중심 과제다.

그리고 그 환경의 최종 종착점은‘물과 공기’다.

SBS는 앞으로 10년간 구체적인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새천년, 밀레니엄 벽두에 방송된 「이제는 생명이다」는 생명과 인권의 소중함을 새롭게 다뤄 출산문화에 대한 인식과 국민적인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생명을 중심으로 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21세기 새로운 방송의 역할이라 생각하며, SBS는 앞으로 10년 동안<물은 생명이다>라는 주제로 생명존중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실천방안

- <물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시청률 및 광고수지에 연계치 않는 서스테이닝 프로그램(Sustaining Program)을 10년 동안 운용한다.


- 프로그램은 물에 관한 국민 참여 및 행동 변화를 목표로 SBS의 모든 역량을 최대한 이용하여 국민의 동참을 유도한다.


- 보도, 시사, 교양, 오락 등 각 제작 부문의 긴밀한 상호 연계를 통해 <물은 생명이다>의 실천 효과를 극대화한다.


- 환경시민단체, 시청자 단체 등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형 액세스 프로그램(Access Program)을 만든다.


- 세부적인 전개 계획(‘SBS 약수터’ 선정, 물지킴이, 환경 이벤트, 환경 시민증 발급, 한강 수계 환경지역 선포 등)은 시민·환경단체와 연계하여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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