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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 예수의 성배(聖杯) 막달라 마리아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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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220), 작성일 06-01-30 00:37, 조회 7,4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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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 출처: Leonardo da Vinci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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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결혼을 했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막달라 마리아’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아기를 잉태하고 있었으며,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자 프랑스로 도망, 그곳에서 예수의 혈통을 이어 나갔다!


성배(聖杯)는 다름 아닌 막달라 마리아의 유해와 그녀의 생애가 기록된 문서들이다!


2000년간 이어온 기성기독교의 믿음과 교리를 한 순간에 뒤엎을 수 있는 엄청난 진실, 그 성배를 보호하는 비밀조직이 시온수도회며 보티첼리, 아이작 뉴턴, 빅토르 위고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등이 조직의 회장,그랜드 마스터로서 성배를 보호해왔다.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 속에 예수의 아내를 그려 넣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런데 <다빈치 코드>에선 예수의 오른편 인물이 여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예수와 문제의 인물 사이로 만들어지는 공간은 정확히 ‘V’자를 만들어내는데, 그것은 바로 고대부터 ‘잔’과 ‘여성’을 뜻하는 상징이라는 것!


또한 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내는 실루엣은 정확히 ‘M’자로, 문제의 인물이 ‘막달라 마리아’라는 걸 나타낸다고 한다.


즉, 그녀는 예수의 고결한 혈통을 임신한 ‘성배(聖杯)’라고 주장하는데..


과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시온수도회의 그랜드 마스터로서 예수에게 아내가 있었다는 걸 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림 안에 코드를 숨긴 것일까?


“예수는 그 어떤 사도보다 막달라 마리아를 사랑했으며, 그녀의 ...에 자주 입맞춤하곤 했다” -빌립의 복음서-



1940년대 이집트 나그함마디 지역에서 발견된 숨겨진 복음서는 예수 결혼설의 증거로 제시되고 있는데.. 당시 유대사회에서 남녀간에 입맞춤이 가능한 관계는 오직 부부뿐이라는 것! 또한 숨겨진 복음서에서는 막달라 마리아가 베드로보다도 예수의 신망을 받던 특별한 인물로 기록돼 있는데...



우리에겐 ‘창녀’란 이름으로 더 익숙한 이름,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아이를 낳았다?


우리는 프랑스 현지 취재를 통해, 그녀가 예수의 십자가 처형 이후, 프랑스 남부로 도망와 예수의 아이를 낳았다는 전설과 실제로 곳곳에서 그녀와 관련된 흔적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과연 프랑스 남부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은, 2000년 간 숨겨져 온 진실인 것일까?


소설에 등장한 고성당과 다빈치의 그림 앞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끌어 모은 힘!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사실의 기록이란 주장으로 가톨릭계를 경악케하는 책! 과연 어디까지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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