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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케이시의 (삶의 열가지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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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름으로 검색 (61.♡.35.210), 작성일 03-05-28 22:07, 조회 7,4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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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열가지 해답)





간혹, "케이시"는 동양 종교에서 하듯이 진언을 외우면 "육체의 파동"을 창조력에 동조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리딩 2823-3에서 "케이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명상의 방법을 말하자면, ‘오 ~ 옴’하는 소리를 내면서, 그 떨리는 소리에 마음을 동화시키도록 하십시오. 억양 없이 단조롭게 하지 말고, 그 소리의 배후에 있는 본질을 느껴 보십시오. 육체의 힘을 통해서 육체의 쿤달리니가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다른 것들(일곱 차크라)을 정(淨)하게 합니다.

쿤달리니는 육체의 창조적 중심에서 잠을 깨어나 육체 여러 곳의 에너지 센타를 통과해 올라갑니다.



그것은 항상‘신이시여, 저희 뜻대로 마옵시고, 언제나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란 목적을 가지고 자아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쿤달리니가 머리에 있는 일곱 번째 차크라에 도달하면 실체는 직관과 통찰력과 많은 분별력을 얻게 됩니다.”

케이시는 진언이 내부에 있는 이런 특성을 불러 일으켜서, 우리를 내부에 있는 "창조주"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가 부언하기를 이기적인 동기로는 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다. 케이시는 이기적인 동기를 버리는 것이 명상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했다.

물론 진언을 읊조리면서도 자아에 대한 의식을 초월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동양 역사는 오랜 세월 동안 진언이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카트만두에서 에베레스트 산기슭까지 힘든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진언을 처음 접할 때까지 나는 진언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꼬불꼬불한 히말라야의 산길은 거대한 사원으로 이어져 있었고, 그 사원의 그림자 속으로 걸어 들어갔던 순간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대여섯 명의 수도승들이 붉은 법복을 입고 가부좌를 한 상태로 앉아 있었다. 그들은 허리를 곧게 펴고 머리는 숙인 상태로 앉아 있었는데, 나의 출현에 전혀 동요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진언을 웅얼거리고 있었는데 그 낭랑한 울림은 법당의 대들보를 진동시켰다.

그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서 그 곳에 앉아 있는데 진언을 외는 소리가 나를 꿰뚫는 것 같았다.



그 소리가 계속되자 나는 마치 바닥에서 위로 들어 올려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진언의 목적이 그것에서 울려 나오는 "진동"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순간 나는 다음과 같은 통찰을 얻었다.

모든 생명은 "진동"이다. 원자로부터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수 조 개의 세포들, 그리고 우주 자체의 리듬과 맥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진동"이었던 것이다.

명상을 하는데 있어서 "만트라의 진동"은 우리가 창조력에 동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는 이 점을 그 당시 녹음했던 테이프를 듣고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녹음 테이프를 들으면 육체적·감정적 긴장 이완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이완은 케이시가 리딩 826-11에서 말했던 내부에서 울려 나오는 고요하고 작은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고인이 된 휴 린 케이시 박사(에드가 케이시의 아들)는 심리학과 초심리학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었으며, 자기 아버지의 리딩을 철저히 연구했다.



그는 일상 생활에서의 명상의 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했다.NG 때문이다. 수단이기 강력한 가장 있는 수 얻을 깨달음을 우리가 명상은 보여주었듯이 케이시가 왜냐하면 것이다. 유용할 면에서 여러 기술은 명상의 있어서 탐색하는데 질문들을 중요한 다른 나오는 책에 이 한다. 역할을 중심적인 과정에서 찾는 신을 내부의 우리 분명 됩니다.” 있게 살 마음으로 열린 사랑하면서, 친절하고, 즐겁고, 하면 이렇게 하십시오. 않도록 되지 목적이 마음의 그것들이 그러나 이용하도록 효과적으로 것들을 물질적인 오히려 없습니다. 필요도 격리시킬 자신을 것들로부터 주변의 주는 만족을 삶의 없으며, 필요는 매달릴 그것에만 오랫동안 있어서, 기도에 “명상과 보라. 주시해 반갑게 안도하는 것을 말한 274-3에서 리딩 에드가 있다면, 생각하고 것으로 필요한 끝없이 수련이 진지한 명상을 당신이 명심해야 목적을 일치시킨다는 완벽하게 의지에 창조력의 자아를 열고, 영역을 고차원의 무의식이라는 목적인 최우선의 항상 우리는 상기시킨다. 우리에게 과정임을 추구하는 느긋함을 이완과 긴장의 침잠하는, 속에 고요함 명상이란 케이시는 린 휴 있습니다.” 정보까지 연주하는데 협주곡을 일부터 파내는 지렁이를 쓸 낚시에 당신은 가능합니다. 정보라도 “어떤 했다. 대답을 놀라운 위트 때 주어졌을 질문이 가능합니까?’라는 것이 얻는 정보를 해서 ‘명상을 1861-12에서 생각했다. 중요하게 활용을 생활에서의 일상 그는 연구했다. 철저히 리딩을 아버지의 자기 있었으며, 가지고 학위를 박사 초심리학의 심리학과 아들)는 케이시의 박사(에드가 케이시 된 고인이 해주었다. 있도록 집중할 목소리’에 작은 고요하고 울려 ‘내부에서 말했던 826-11에서 이완은 그런 그리고 있었다. 경험할 이완을 긴장 육체적·감정적 들으면 테이프를 녹음 그 확인할 듣고서도 녹음했던 당시 점을 나는 돕는다. 동화될 창조력에 진동은 만트라의 하는데 진동이었던 모든 이르기까지 맥동에 리듬과 자체의 우주 세포들, 개의 조 구성하고 몸을 원자로부터 진동이다. 생명은 얻었다. 통찰을 같은 다음과 순간 되었다. 깨닫게 있다는 진동에 그것에서 진언의 들었다. 느낌이 듯한 올려지는 들어 위로 바닥에서 마치 계속되자 소리가 같았다. 것 꿰뚫는 나를 외는 진언을 있는데 앉아 곳에 위해서 녹음하기 소리를 진동시켰다. 대들보를 법당의 울림은 낭랑한 있었는데 웅얼거리고 자신들의 그들은 않았다. 동요되지 전혀 출현에 나의 있었는데, 상태로 숙인 머리는 펴고 곧게 허리를 한 가부좌를 입고 법복을 붉은 수도승들이 명의 대여섯 못할 잊지 결코 순간을 들어갔던 걸어 속으로 그림자 사원의 있었고, 이어져 사원으로 거대한 산길은 히말라야의 꼬불꼬불한 못했다. 알지 진언이라는 때까지 접할 처음 하는 여행을 힘든 산기슭까지 에베레스트 카트만두에서 보여주었다. 유용하다는 진언이 동안 세월 오랜 역사는 동양 있다. 사람들도 못하는 초월하지 의식을 대한 자아에 읊조리면서도 물론 조건이라고 명상에서 버리는 동기를 이기적인 않는다고 일어나지 변화가 이런 동기로는 부언하기를 그가 지적했다. 한다고 다가설 가까이 좀더 창조주에게 내부에 우리를 일으켜서, 불러 특성을 얻게 분별력을 많은 통찰력과 직관과 실체는 도달하면 차크라에 번째 일곱 머리에 쿤달리니가 있습니다. 에워싸고 하옵소서’란 뜻대로 당신 언제나 마옵시고, 저희 항상‘신이시여, 그것은 올라갑니다. 통과해 센타를 에너지 곳의 육체 깨어나 잠을 중심에서 창조적 육체의 쿤달리니는 합니다. 정(淨)하게 차크라)을 것들(일곱 이것이 바로 됩니다. 열리게 통해서 힘을 보십시오. 느껴 본질을 배후에 소리의 말고, 하지 단조롭게 없이 억양 동화시키도록 마음을 소리에 떨리는 내면서, 옴’하는 ~ ‘오 말하자면, 방법을 “명상의 말했다. 같이 2823-3에서 된다고 도움이 동조시키는데 파동을 외우면 하듯이 종교에서 간혹, 해답) 열가지 (삶의>



리딩 1861-12에서 ‘명상을 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합니까?’라는 질문이 주어졌을 때 에드가 케이시는 위트 있는 놀라운 대답을 했다.

“어떤 정보라도 가능합니다. 당신은 낚시에 쓸 지렁이를 파내는 일부터 협주곡을 연주하는데 필요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휴 린 케이시는 명상이란 고요함 속에 침잠하는, 긴장의 이완과 느긋함을 추구하는 과정임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우리는 항상 최우선의 목적인 무의식이라는 고차원의 영역을 열고, 자아를 창조력의 의지에 완벽하게 일치시킨다는 목적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당신이 명상을 진지한 수련이 끝없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에드가 케이시가 리딩 274-3에서 말한 것을 안도하는 마음으로 반갑게 주시해 보라.

“명상과 기도에 있어서, 오랫동안 그것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으며, 삶의 만족을 주는 주변의 물질적인 것들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물질적인 것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그것들이 마음의 목적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즐겁고, 친절하고, 사랑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분명 명상은 우리 내부의 신을 찾는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가 이 책에 나오는 다른 중요한 질문들을 탐색하는데 있어서 명상의 기술은 여러 면에서 유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케이시가 보여주었듯이 명상은 우리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10 14:17:07 묻고답하기에서 이동 됨]

케이시님의 댓글

케이시 이름으로 검색 211.♡.192.30,

  케이시 만세!! 저는 케이시가 너무 좋아요.

"^^님"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님"의 육체 속의 모든 수분이 AUM진동수로 바뀌기를 기원합니다. 아니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