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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케이시의 리딩 - 아틀란티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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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시 이름으로 검색 (211.♡.192.30), 작성일 03-06-02 09:06, 조회 9,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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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Cayce (1877-1945) - "The Sleeping Prop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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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대륙이 자리잡고 있었던 위치가 나오며, 아담 이전의 아밀리우스에 대한 설명, 그리고 초기 아틀란티스인들의 성격이 약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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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364-3 : 1932년 2월 16일


에드가 케이시 : 예, 우리는 그 주제와 상황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대륙이 존재했던 시대의 상황에 대해서, 때때로 정신적인 힘들을 통해서, 많은 정보들이 받아들여졌습니다. 그 대륙이 존재했다는 것은 진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박살나는 동안의 그 기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거주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들 문명의 특성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에 대한 증거들이 있을까요? 또 거주자들은 어떤 지역으로 탈출했을까요?


그 대륙의 위치와 모습은 현대의 사람들에게 틀림없이 흥미를 유발할 것입니다. 그들이 현대에 지구에 태어나서 발전해가고 있는 개인들이든, 아니면 아틀란티스에 거주했었던 영혼들에 의해서 삶과 발전에 대해서 영적인 해석으로 안내를 받는 사람들이건 간에 말이죠. 양쪽 모두에 있어서, 이것들이 진실이라면, 그들은 현대 세계의 사건들에 대한 영향력을 지배하고 있거나,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아틀란티스 대륙이 자리잡고 있던 위치는, 한쪽으로는 멕시코 만(灣 ; the Gulf of Mexico )과 다른쪽으로는 지중해 연안(沿岸 ; the Mediterranean)의 사이에 있었습니다. 이 잃어버린 문명의 증거들은, 한쪽으로는 피레네 산맥(the Pyrenees)과 모로코, 그리고 다른쪽으로는 영국령 온두라스(Honduras)와 유카탄 반도(Yucatan)와 미국에서 발견될 것입니다. 한때 이 거대한 대륙의 부분이었던 곳들 중에서 드러나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영국령 서인도 제도(諸島 ; The British West Indies) 내지는 바하마 제도(the Bahamas)에서 그 부분이 현대에 보일 것입니다. 만약 지질학적 조사가 이곳들의 몇몇 부분에 행해진다면 말이죠. 특히 주목할만한 곳은, 이 부근의 비미니(Bimini)와 멕시코 만류(灣流 ; the Gulf Stream)인데, 이는 앞으로 결정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곳 사람들의 특성은 어떠했을까요? 어떤 적합한 개념을 부여한다 해도, 우리는 이 대륙이 존재했던 시기를 통한 한 그룹의 줄(line) 내지는 어떤 독특한 줄을 따르게 되며, 그로부터 그들의 특성, 인상(人相), 그리고 그들의 영적, 육체적 발전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람(Ram)이 인도에 들어간 것 보다 약 98만년 전인 그 시기에, 아틀란티스에는 한명의 아밀리우스(Amilius)가 살았습니다. 그는 지구상의 그 지역에 남성과 여성으로 분리된 개인으로 입식해서 거주하게 된 존재들의 분리들 중 첫번째 주목할만한 것을 했던 사람입니다.


육체적 감각에 있어서 그들의 형상에 관해서는, 이들은 차라리 상념(想念) 형태였으며, 그들자신을 발전시킬 상념상의 형태로 나투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현대에 고인 물이나 호수에 있는 아메바가 하는 방식과 많이 비슷했습니다. 물질적 상황들에 만들어지고 더해지는 그들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의해서 이들이 형태를 취함에 따라서, 그들은 현존하는 인간의 체와 비슷하게 딱딱해 졌습니다. 그리고 주변 환경의 성질을 띠면서 색깔이 생겼는데, 이는 현대의 카멜레온이 하는 방식과 비슷했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빨갛게 형태를 가지게 되었으며, 나중에 홍인종(the RED race)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발전함에 있어 독특한 환경에 나타나 있는 모든 힘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그 발전의 시기를 겪어가면서 세계의 다른 지역에 살던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들이 더 가갑게 그들을 따라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당면한 환경과 발전을 위한 장비들로써, 이들은 지구상의 다른 지역들보다 더 빨리 발전했습니다.


이 대륙이 파괴되는 동안 사람들은 멀리 떠났으며, 이는 확고한 기록으로 보존되었고, 그 기록은 아직도 바위에 남아있습니다.


이들은 현대의 지구상에 새로 윤회하여 살게 될 수도 있으며, 또는 개인이나 단체의 생각에 상념적 적용을 통해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습니다.


생활 양식, 도덕적 태도, 사회상, 종교적 삶의 방식에 있어서는, 계급들이 다른곳들처럼 존재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 사람들에 있어서 호전적인 모습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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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아틀란티스에 대한 집중적인 리딩


http://www.are-cayce.org/readings/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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