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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三角海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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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기해요 이름으로 검색 (211.♡.192.30), 작성일 03-04-23 07:17, 조회 10,46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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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 지대



에드가 케이시에 근거한 아틀란티스 관련 설명이 합당한 듯 합니다.

- 수정 & 피라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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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플로리다해안과 푸에리토리코, 버뮤다섬의 세곳을 이은 삼각형의 해역.


이 지역에서 수많은 비행기와 선박등이 실종되어 마의 삼각해역으로 부리워지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서 UFO와 관련된 가설이 주장되기도 한다.다른 가설로는 자연현상, 블랙홀, 4차원 공간지대등 여러 가설들이 대두되고 있지만 완전한 해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심심치않게 UFO가 바닷속에서 하늘로 치솟아 오르거나 하늘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광경이 목격되기도 해 관심의 대상이되고 있는 마의 삼각지대이다.


1991년까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벌어진 빈번한 실종 사건 보고가 있었다. 평화롭게 비행장을 출발하여 대서양을 지나다가 외마디 소리를 통제소에 남기고 갑자기 사라지는 비행기, 행방을 알 수 없는 배의 파편이 수천리에서 발견되는 괴상한 사건들.


버뮤다 3각 지대와 관련된 보고의 특징은 주로 배나 비행기가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 지대에 대한 미스테리를 해석하기 위해 여러 가지 가설들이 나오고 있으나 시원스러운 해답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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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것으로 미국의 랜돌프 윈터즈에 의하면 외계인 접촉자 빌리 마이어의 설명을 인용하여 이 지역은 평행우주를 향한 차원의 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차원의 문은 지구로부터 약 720광년 떨어져 있는 두 개의 거대한 태양들에서 쏘아진 광선이 어떤 지점의 시간대를 찢어지게 만들고 이 찢어진 시간대로 들어가는 에너지들은 평행 우주로 들어가는 차원의 문을 열게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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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음에서 살펴볼 주장은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에 근거하여, 버뮤다 3각 지대를 고대에 바다 속으로 몰락한 아틀란티스 문명과 연관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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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케이시(1877-1945)



[제프리 케이트(Geoffrey Keyte)의 주장]


버뮤다 3각 지대라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대서양 지역은 완전한 수수께끼이며 많은 역사기록도 남기고 있다. 이 특별한 지역에서는 많은 외관상 설명되지 않는 실종 사건들이 발생해 왔다.


대표적인 과학자들의 구체적인 척도를 만족시킬 만한 어떤 합리적인 설명도 수천년 동안 버뮤다 3각 지대에서 발생해온 모든 신기한 현상을 설명해 주지 못했다.


버뮤다 3각 지대는 어디에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버뮤다 3각 지역이 아틀란티스가 있었던 대서양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많은 저명한 아틀란티스의 권위자들이 아틀란티스가 위치하고 있던 명확한 위치에 대해 다른 의견과 다른 생각을 표현하고 있지만 나는 에드가 케이시가 1932년에 리딩한 것을 언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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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치는...아틀란티스 대륙은...멕시코의 걸프만에서 지중해까지에 걸쳐서 뻗어있다. 이 잃어버린 문명에 대한 증거가 피레네 산맥과 모로코, 영국령 혼두라스, 유카탄 반도와 미국 부근에서 발견될 것이다.


한때 이 거대한 대륙의 한 부분이었던 곳이 돌출해 나온 지점이 있다...영국령 서인도제도와 바하마 일대가 아마도 이전에 대륙의 한 부분이었을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특히, 비미니섬과 걸프만에 대한 지질학적 조사가 행해진다면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지리라고 믿는다."

(리딩 364-3 : 19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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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나는 에드가 케이시의 말을 신뢰하는 편인데 이 경우에는 꼭 그의 말이 아니더라도 케이시가 제안한 그 지점 부근쯤에 아틀란티스가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아틀란티스는 파괴되자 곧바로 대양의 밑바닥에 가라앉았다. 폐허가 된 사원이 지금은 바다밑에 있는 갖가지 생물들의 집이 되어 있지만 한때 그들에게 엄청난 파워의 에너지를 공급했던 아틀란티스의 '거대한 불의 수정들(fire-crystals)'은 지금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지금도 강력한 에너지빔을 우주로 쏘아 올리고 있다.


불행히도 대파괴가 일어날 당시, 이 불수정들 중의 일부가 약간 손상을 입어 결과적으로 에너지빔이 방향을 조절하는 통제력을 잃어 무작위로 방사되게 되었다. 각각의 불수정들의 크기는 최소한 6m의 높이에 그 폭은 2.4m 정도가 되었는데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이 수정들이 3개씩 한 조로 배치되어 천문학적인 양의 에너지와 힘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내었다고 한다 !


때때로, 이 파손된 불수정들이 만들어 내는 역장이 너무나 강력하여 때마침 그 영향력 범위안에 있던 배나 비행기들이 분해되어 순수한 에너지로 변화되어 버린다. 그래서 버뮤다 삼각해역이라고 알려진 이 곳에서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설명 불가능한 미스테리한 증발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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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학자들은 이 해역에서 사라진 많은 비행기와 배들이 블랙 홀이나 공간워프를 통하여 다른 차원으로 가 버렸을 것이라는 진보적 주장을 펴기도 하는데 이것은 한마디로 틀린 주장이다! 사라진 배와 비행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단지 육신이 분해되어 영혼으로 돌아간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아주 희귀한 경우지만 사라졌다고 알려진 배들이 돌아온 적도 있다. 하지만 그 배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전부가 미쳐서 앞뒤가 맞지 않는 혀짧은 소리들만 내뱉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것은 아틀란티스의 불수정에서 방사된 역장이 충분히 강하지 못하여 그 쬐인 물체가 완전분해가 되는 대신에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것은 뇌에 쇼크요법을 받는 사람이 치사량에는 모자라지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거나 혹은 미치게 하기에 충분할 만큼 과도하게 주사를 맞는 것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들 선원들이 보인 증상은 전부 환각이나 환청, 두려움 그리고 그들의 정신이 수용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감등이었던 것이다.


손상된 아틀란티스의 불수정들과 함께 시계수정(timekeeper crystal)도 폐허가 되어 버린 치료의 사원안에서 여전히 빛나고 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시계수정은 에너지를 아무방향으로나 뿜어내는 불수정들과는 달리 에너지를 바깥으로 뿜어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은밀한 장소에 밀폐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계수정은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다시한번 그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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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아리조나주의 메사에서 심령학 일을 하고 있던 레이 브라운(Ray Brown) 박사는 바하마 제도의 바리(Bari)섬 부근에서 그의 몇몇 친구들과 함께 스쿠바 다이빙을 하고 있었다.


수중 유영중에 브라운 박사는 그의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어 바다밑 구경도 할겸 친구들도 찾을 겸하여 물밑을 이리저리 다니고 있던 중, 연한 청록색 빛을 배경으로 그림자가 진 이상한 피라미드 형상을 보고 놀라게 된다.


가까이 가서 살펴 보면서 브라운 박사는 그 구조물의 전체표면에 덮인 돌들의 부드러움과 거울같은 매끄러움에 더욱 놀라게 되는데 돌과 돌 사이가 바늘하나 들어갈 틈도 없을만큼 정밀하게 이루어져 있었던 것이다.


청금석의 보석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꼭대기를 돌다가 그는 입구같이 보이는 곳을 발견하고는 그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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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복도를 헤쳐 나가자 마침내 피라미드 천장을 하고 있는 조그만 사각형의 방에 도달했다. 그는 이 방안의 벽에 해조류나 산호같은 것이 전혀 기생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너무나 놀랐다.


더구나 그는 후라쉬를 지참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맨 눈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을만큼 방안은 매우 밝았는데 어디에서도 광원같이 보이는 것은 없었다.


브라운 박사는 두께가 8cm정도 되는 놋쇠빛깔의 금속봉이 천장 꼭대기 가운데 오목한 곳에서부터 밑으로 매달려 있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 끝에는 많은 각이 져 있는 끝이 뾰족한 빨간 보석이 달려 있었다.


그 막대기봉과 보석의 바로 밑 부분의 바닥에는 양끝이 말려진 평평한 돌제단위에 올려져 있는 조각된 돌 스탠드가 놓여져 있었고 그 위에는 청동으로 만든 듯한 금속제의 실제크기의 양 손바닥 조각이 어떤 엄청난 열에 의한 듯이 검게 탄 상태로 놓여져 있었다.


그 손 바닥위, 그러니까 천장에 매달린 보석으로부터 120cm정도 되는 밑부분에 지름이 10cm정도되는 수정이 놓여 있었다.


브라운은 천장에 매달린 막대기와 함께 보석을 뗄려고 했으나 그 어떤 것도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 밑의 수정에 손을 대자 그것은 금방 손 바닥에서 떨어져 나와 그는 수정을 오른 손에 쥐고 피라미드 바깥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가 떠날려고 하자 어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그 안에 있음을 느꼈고 또한 그에게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의 이상한 상은 미 행정부의 해난 구조법에 의해 몰수될지도 몰라, 브라운 박사는 그의 이상한 수정의 존재를 밝히지 않았고 1975년까지 그는 그의 경험을 발설하지 않았다.


생각지도 못한 전리품이 미 정부에 의해 침몰선의 보물로 간주되어 압수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그는 어느 누구에게도 그 수정의 존재나 자신의 이상한 경험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다가 1975년에 피닉스에서 열린 심령세미나에서 그의 수정을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하였던 것이다.


그 때부터 시작하여 이 수정은 2-3번 사람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 냈는데 그때마다 이 수정들을 본 사람들은 모두가 다 이상한 경험을 하게된다.


수정의 깊은 안쪽에 있는 가장 큰 피라미드 형상부터 자기 바로 앞쪽의 가장 작은 피라미드까지 3개의 피라미드가 일렬로 늘어서 있는 것이 응시자의 눈에 보이는 것이다. 깊은 무의식의 정신상태에까지 몰입할 수 있는 사람의 눈에는 3개의 피라미드 앞부분에 자리하고 있는 4번째의 피라미드 형상도 보인다고 한다.


뉴욕의 심령술사인 엘리자베스 베이컨 (Elizabeth Bacon)이 이것을 밝히기 위해 트랜스 상태로(역자주: 영적인 교감을 얻기위해 무념무상의 상태로 들어가는 정신적 행위) 들어갔다. 거기에서 그녀는 이 수정구는 원래 이집트 3대 피라밋 가까이, 기자(Giza)에 위치한 지식의 비밀창고를 땅밑에 묻어 버리는 책임을 맡고 있던 이집트의 신, 토트 것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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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이 수정구 안에 보이는 3개의 피라미드 형상이 바로 지금까지 그렇게 찾아 헤메던 4번째의 피라미드, 즉 '기록의 전당'이라고 알려진 스핑크스 밑 어딘가에 있다는 지하의 비밀방을 나타내는 열쇠가 아닐까..?


이 수정구를 옆에서 바라보노라면 그 안의 이미지가 분해되어 수 천개의 작은 조각 선으로 나타나는데 브라운 박사에 의하면 이것은 아마도 수정이 본질적으로 전기적 성질을 띄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어떤 특수한 조건하에서 다른 각도에서 이 수정구를 본 많은 사람들은 그 안에서 나타난 한 개의 커다란 사람 눈이 고요하게 자신들을 응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 외눈을 찍은 사진들도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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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박사가 발견할 당시의 크리스탈을 형상화 한 그림



브라운 박사의 수정구는 초자연적이고 설명 불가능한 많은 미스테리한 현상들을 일으키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 가까이에서 미풍과 바람이 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하며, 또 멀리서부터 비쳐온 차고 따뜻한 빛들이 그 주위를 은은히 둘러싼다고도 하며, 어떤 목격자들은 도깨비 불, 목소리와 함께 이상한 기운이 그 주위를 싸는 것을 느낀다고도 한다.


나침반을 수정구 곁에 두면 즉시 바늘이 시계반대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단지 몇 인치정도만 떨어져 놔도 곧 다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또 금속을 가까이 두면 일시적으로 자석현상을 띄게 된다.


심지어는 그 수정구를 살짝 만지기만 했는데도 병이 나았다는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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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치유의 사원


여기에서 우리는 이 수정구가 만들어진 목적이 무엇이며 또 레이 브라운 박사에 의해서 발견된 그 피라미드 안에서 무슨 역할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추측을 해 보기로 하자.


만일 우리가 짐작하듯이 이 바다밑의 지역이 아틀란티스 대륙에 속해있던 지역이라면 미래에 다른 다이버들에 의해 건져 올려질 또다른 보물들이 얼마나 더 있을까..?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


대서양을 가로질러 행한 지진관측계에 의한 조사에 의하면 그 바닥 밑에는 기복들과 설명 불가능한 윤곽들이 있는 수많은 지역들이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바닥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 그 비밀을 밝혀 줄 어떠한 본격적인 탐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브라운 박사가 발견한 피라미드는 한때 아틀란티스에 속했던 것인가? 이 가라앉아 있는 피라미드가 한 때는 우주의 기를 끌어 모으고 집적시켜 어떤 종류의 힘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된다.


천장에 매달려 있던 그 막대기는 피라밋의 꼭대기를 통해 들어오는 힘을 집적하여 밑의 빨간 보석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했으리라고 생각되며 빨간보석은 그 밑의 손 바닥위에 놓인 수정구로 이 모여진 기들을 전송했으리라고 생각된다. 에너지가 전달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한 불에 탄 손바닥은, 그 위에 놓여진 수정구가 힘을 어디론가로 보내는 전송기 내지는 에너지조절기로서의 역할을 하는 동안 그 에너지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했으리라고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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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에 에드가 케이시는 아틀란티스인들이 아마도 어떠한 형태로든 원자력과 방사능 힘을 가졌을지 모른다고 예측했다.


"개인의 육체들은 돌(수정구)을 뚫고 나오는 어떤 광선에 의해 태워지곤 했는데 그 영향력은 동물의 조직체를 파괴시킬만큼 컸다. 따라서 그 육체의 조직은 타 버린 곳에서 다시 만들어져 젊음을 다시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대륙이 멸망할 때까지 살아 남으며 차츰 그 힘을 남용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이 가공할 힘을 파괴적인 목적으로 쓰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지만 파괴적인 그 힘은 나중에는 자신이 스스로 커지기 시작하여 통제를 할 수가 없었다."


"돌이 만들어지는 방법에 대해서는...(오늘날의 표현으로 하면) 커다란 실린더같은 유리관이다. 많은 각을 가진 형태로 잘려서 실린더의 끝 부분과 피라밋의 꼭대기 사이의 중간부분에 힘이 모여지는 방법으로...이러한 제작방법에 관한 기록들은 오늘날 지구의 3곳에 있다. 플로리다 해안 끝부분의 비미니 섬이라고 불리는 바다 부근의 밑바닥에 있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사원들이 있는 지역인데 포세이디아라고 불리는 가라앉은 아틀란티스의 한 부분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집트에 있는 사원들인데 자신들의 실수를 깨달은 아틀란티스인들이 나중에 기록들을 가지고 와서 보존하는데 이집트인들이 협력한 곳이다. 정보를 보존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보내진 장소는 수 개월전부터 베일이 막 벗겨지기 시작하고 있는 미국의 유카탄 지역이다. 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그 돌들의 가치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있다."

(리딩 440-5 : 193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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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언급에서 흥미있는 부분은 비미니에 대한 언급이다. 1969년, 비미니 바다밑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발견되었다.


이 곳은 아직까지 거의 탐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역이지만 사람들에 의해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대륙의 일부일 것으로 믿어져 오고 있다. 아직까지는 가능성 쪽이 더 크지만 확실한 것은 아틀란티스의 존재는 전설이 아니라 엄연한 역사의 한부분일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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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미니 섬 부근에서 발견된 12,000년 이상된 유적들

(길과 사원의 기둥파편들)



한편으로 아틀란티스의 손상된 불수정들은 아직도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불리는 바다밑에서 간헐적으로 작동하며 그곳을 지나는 배나 비행기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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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10 15:19:46 묻고답하기에서 이동 됨]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218.♡.90.30,

  '아틀란티스'에 대해서는 '루스 몽고메리'여사가 쓴 리딩북!
"나는 누구였던가?"라는 책에 꽤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아틀란티스는 분명히 실제했으며 당시 그들의 과학력은
지금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뛰어났다고 합니다.
오히려 그부분에 있어서는 지금이 퇴보한 것이나 마찬가지죠.
태양와 크리스탈을 이용해서 에너지 원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움직이는 운송수단들에도 이 수정이 장착되어서 거대한 수정과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는 식으로 움직였다 하더군요.
토트, 아틀라스, 포세이돈 등등.. 전설에 나오는 신들은 전부
아틀란티스 시절에 실제했던 인물들이 이름입니다.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61.♡.111.9,

  나는 누구였던가..재미있어요. 디즈니 애니 아틀란티스 - 잃어버린 제국도 볼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