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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고통을 느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럽 등에서 물고기는 동물복지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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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200), 작성일 13-01-26 13:53, 조회 5,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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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동물은 모두 뇌에 통각을 처리하는 부위가 있다. 사람이나 유인원은 사고 영역인 신피질에서 심리적 고통까지 느낀다. 배우자를 잃는 등 통각을 자극하지 않는 고통도 느끼는 것이다. 최근엔 개나 고양이, 새도 심리적 고통을 느낀다는 보고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71299.html



문어가 바라본 사람. 문어를 이용한 실험에서 문어는 누가 자신을 괴롭히고 아끼는지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http://ecotopia.hani.co.kr/67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