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지금 내 주위는 사랑의 빛으로 가득 하고 그 속에 내가 있음을 안다."

 

 2) " 지금 내 주위는 빛의 사랑으로 가득 하고 그 속에 내가 있음을 안다."



 



 무엇이 틀릴까요?

 

 





 1) " 지금 내 주위는 근원인 명태양으로 부터 오는 사랑의 빛으로 가득 하고 그 속에 내가 있음을 안다."

 

 2) " 지금 내 주위는 근원인 명태양으로 부터 오는 빛의 사랑으로 가득 하고 그 속에 내가 있음을 안다."



 



 사랑하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렵네요.



 분별 없는 사랑을 한다는 것도,



 무조건 적인 사랑을 준다는 것도 말이죠



 무조건적인  빛의 사랑 앞에서



 오늘도 의식의 전환을 공부 합니다.



 정말 사랑하기 어렵네요...



 윗 글을 보시고 명상해 보시면 1)과 2)의 의식하는 차이로 인해



 전해져 오는 바가 틀리더군요.



 사랑하세요. _()_

 

 사랑합니다. _()_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2-09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