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음악) 싱가포르 싱어송라이터 Corrinne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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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200), 작성일 13-02-12 12:59, 조회 5,617, 댓글 0관련링크
본문
http://youtu.be/1Bn_mmIFe00
In the twinkling stars that dance like fireflies
In the blushing fruit that hangs upon the vine
In the face of a baby as he forms his first smile
I see you
In the whisper of the wind's soft lullaby
In the laughter and the roar of the rushing tide
In the song of a sparrow as he takes his first flight
I hear you
Why do you hide among the nameless and forgotten
Why do you walk along these long forsaken roads
Calling to me in the hungry and the homeless
Calling me to water your thirst
So I'll give you my heart and my song
In a world where so much is right
But so much is wrong
Your love is my beginning and I know it won't be too long
Till I see you
Till I see you, I hear you, I love you
반딧불 처럼 춤추는 반짝이는 별들에서,
넝쿨에 매달린 수줍은 과일 에서,
첫 웃음을 짖는 한 아기의 미소에서
나는 당신을 봅니다.
속삭이는 바람의 부드러운 자장가에서,
밀려오는 파도 의 웃음과 외침 에서,
첫 비약을 하는 참새의 노랫속에서,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왜 당신은 무명과 망각속에 자신을 감추시나요?
왜 당신은 이들 항폐한 거리를 걸으시나요?
굶주림과 집없는 곳에서 나를 부르며,
당신의 갈증에 물을 달라고 나에게 애걸 하면서,
그래서 나는 나의 마음과 노래를 그대에게 주리니,
너무나 많은것이 옳은 세계에서,
하지만, 너무나 많은것이 옳지 않아요.
당신의 사랑은 나의 시작이며, 나는 멀지 않다는것을 알아요.
내가 당신을 만날때 까지,
그대를 만날때 까지,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때 까지,
그대를 사랑 합니다.
http://youtu.be/og5AFUS3Rak
http://youtu.be/8CWCEH8pm5k
In the twinkling stars that dance like fireflies
In the blushing fruit that hangs upon the vine
In the face of a baby as he forms his first smile
I see you
In the whisper of the wind's soft lullaby
In the laughter and the roar of the rushing tide
In the song of a sparrow as he takes his first flight
I hear you
Why do you hide among the nameless and forgotten
Why do you walk along these long forsaken roads
Calling to me in the hungry and the homeless
Calling me to water your thirst
So I'll give you my heart and my song
In a world where so much is right
But so much is wrong
Your love is my beginning and I know it won't be too long
Till I see you
Till I see you, I hear you, I love you
반딧불 처럼 춤추는 반짝이는 별들에서,
넝쿨에 매달린 수줍은 과일 에서,
첫 웃음을 짖는 한 아기의 미소에서
나는 당신을 봅니다.
속삭이는 바람의 부드러운 자장가에서,
밀려오는 파도 의 웃음과 외침 에서,
첫 비약을 하는 참새의 노랫속에서,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왜 당신은 무명과 망각속에 자신을 감추시나요?
왜 당신은 이들 항폐한 거리를 걸으시나요?
굶주림과 집없는 곳에서 나를 부르며,
당신의 갈증에 물을 달라고 나에게 애걸 하면서,
그래서 나는 나의 마음과 노래를 그대에게 주리니,
너무나 많은것이 옳은 세계에서,
하지만, 너무나 많은것이 옳지 않아요.
당신의 사랑은 나의 시작이며, 나는 멀지 않다는것을 알아요.
내가 당신을 만날때 까지,
그대를 만날때 까지,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때 까지,
그대를 사랑 합니다.
http://youtu.be/og5AFUS3Rak
http://youtu.be/8CWCEH8pm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