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설을 읽다가 2차세계대전 당시에 개발된 나치의 비밀 무기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관련 자료를 찾던 중 수메르 문명에서도 나치 문양과 같은 방향의 기호가 인터넷에 있었습니다. 

 

                                            수메르 문양

출처: http://tetragonusmundus.wordpress.com/2013/03/13/de-griekse-cultuurgeschiedenis/

 

 

참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원장님께 수메르 문명의 멸망 원인이 문양의 방향과 에너지 흐름의 

연관 관계를 여쭤보았습니다. 

수메르 문명은 문양의 방향처럼 잘못된 에너지의 흐름을 사용하였기에 멸망한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놀랍게도 어떤 부분에서는 수메르 문명의 발전과정과 2차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과는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찾아본 자료를 첨부하니 필요한 부분만 참고 바랍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제가 전기를 공부하다가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간 부분이 이 글을 적으면서 

 

생각났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교류 전기를 설명하는 내용 중에 상회전 방향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출처: ground - Difference between Line and Neutral in AC - Electrical Engineering Stack Exchange.

 

 

위 그림과 같이 방향은 시계반대방향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비교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삼태극, 3상 교류 등...

현대 과학이 최고로 발달되었다고 자만하고 있는 이때가

태극 방향처럼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 않는지 의문이 드네요.

 

참고 사이트는 첨부자료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