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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하느님)이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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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천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1.200), 작성일 16-09-04 16:54, 조회 6,205, 댓글 0

본문




 

출처는 http://blog.naver.com/int9708/220777803016 입니다.

 

 

한민족의 비밀과 사명(김무근 지음, 은하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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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은 크게 나누어보면 무신론자와 유신론자 둘중에 어느 하나에는 모두 해당될 수 있을 것이다. 유신론자들을 다시 나누어본다면 민족별로, 종교별로 여러 신들을 믿고 모시고 있을 것이며 그중에서 최고신, 절대신이 존재할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경우에는 종파를 떠나 최고 절대신은 하느님(하나님)일 것이다. 그러나 최고신을 하느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도 하느님을 인격신으로 생각하는 부류도 있고 우주를 비롯한 삼라만상 속에 편재해 있는 무형의 에너지나 우주의식으로 보는 부류도 있으며, 다시 원래는 무형의 에너지로 있으나 언제든지 필요에 의해 형상이나 물질로 화현할 수 있다고 보는 부류가 있을 것이다. 내 개인적인 견해는 세 번째 개념과 비슷하나 아직 우주와 인간에 대해서도 정확히 모르는 우리들이 하느님이 누구인지 정확히 말한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말도 안되는 시도일 수 있다. (하느님이라고 칭하던 구한말 강증산이란 분도 간혹 제자들에게 내가 누구인지만 알아도 반도통한 것이라고 말하시곤 했던 일화가 있다.) 이 책속에서 하느님은 자신을 무극신이자 태극신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 부분도 나온다.

 

단군시대도 증거가 없다며 단군신화로 취급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느님 말씀이라고 하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더군다나 아무런 직업도 없이 우울증에 시달리며 세상을 쫓기던 살아온 저자가 유체이탈을 통해 하느님께 들은 이야기라며 낸 책을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말이다. (요즘 유튜브에서 5000강이 넘게 정법강의를 해주시고 계시는 진정선생님도 자신이 비메이커라 믿지 않는 사람도 많을 거란 말씀을 농담조로 많이 하신다.)

 

물론 믿고 안믿고는 개인 자유라고 생각한다. 글쎄 하지만 나는 믿는다. 그리고 느껴진다. 나 역시 특별한 종교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20대부터 많은 종교서적과 메시지들을 읽어왔고 종교와 상관없이 증산사상에 심취해 오랜 기간 개인적으로 공부한 적도 있고 정법시대 진정스승의 강의도 계속 들어오면서 하느님에 관해 명확히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부처나 예수 그리고 다른 큰 신들의 말과는 달리 뭔가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는데 스케일과 자신감과 시각, 체취(?) 같은 것들 말이다. 메시지를 전해주신 분도 이런 현실을 모를 리 없을 테고 하지만 역시 보이지 않아도 증거가 없어도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믿어서 자신을 좀더 각성시킬 수 있는 사람들, 언젠가 하늘의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이땅에 있기에 항상 이런 책과 메시지와 강의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후천시대가 맞기는 맞는 것 같다. 선천시대에는 작은 진리하나를 얻기 위해 수많은 비진리속을 헤매다니면서 헤깔리고 넘어지고 돌아가야 했었는데 지금은 여러 곳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찾아보면 적지 않은 것 같다. 물론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말이다.

 

저자는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런 식의 글이나 책을 써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가 하느님과 대화하는 내용들을 실제 구어체 그대로 적지 않고 성경책 같이 문어체 어투와 비슷하게 적어놓아 오히려 읽는 이들이 생동감이 떨어지게 하는 측면도 있었다. 그러나 소설이 아닌데 뭐가 대수인가 내용이 중요하지. 불면증과 악령에 시달리면서도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엇인가를 이룩하고 죽게 해달라는 저자의 오랜 기도와 염원이 있은 후 유체이탈을 통한 하느님과 만남이 이루어졌고 짧지 않은 하느님의 말씀들을 저자가 받은 순서대로 기록하다보니 계속 반복 강조되는 내용도 있고 같은 주제의 말씀들이 여러 장에 나뉘어진 부분들이 있어 임의로 주제를 선정하여 주제별로 다시 정리해보았다.

 

단순한 책후기가 아니라 앞으로 이 책을 접할지도 모를 독자들과 블로거들을 위해 책 내용 중에 중심이 되는 말씀과 개념을 정리하여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올려놓는다. 나는 저자나 출판사와 무관한 사람이며 그저 한명의 독자임을 밝힌다.

 

 

      

 

■ 하느님, 하나님이란?

 

 

-나는 너희 민족의 신이요, 나아가서 온 인류의 신이니라.

-나는 너희들의 조상들이 믿던 하늘님이요 하늘나라를 통치하는 영광의 왕이니라. 나는 마이너스와 플러스이고 음과 양이며, 알파와 오메가이고 시작과 끝이며 처음이자 마지막이니라.

-하나님에서 하나라는 뜻은 온 우주의 모든 영혼들이 내 앞에서 하나라는 뜻이니라. 진리를 깨닫고 도를 깨닫고 보면 너희들이 모두 다 나 하나님 앞에서 하나의 동일한 영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다만 아상이 너희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타인이 네 자신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한사상 이니라.

-원래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하늘님은 모두 나를 가리키는 것이나 그래도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고쳐서 부르게 하라. 하나님에서 하나는 온 우주에서 하나 밖에 없는 존재라고 해서 하나라고 말하는 것이니라.

-나는 일반적인 신이 아니요, 우주적인 우주신이니라. 오직 우주신이여야 별들을 창조할 수 있느니라.

-원래 나는 너희들 인간들이 믿는 단계의 신이 아니니라. 다시 말하면 최소한 성자가 되어야 나를 믿을 수 있느니라. 왜냐하면 온 우주에 걸쳐서 두루 충만해 있는 나의 법신과의 텔레파시 교신 기능이 있어야 비로소 나를 이해하고 나를 믿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러한 초능력이 없으므로 나를 믿고 싶어도 믿지를 못하느니라. 나는 내 몸을 온 우주에 걸쳐서 수천, 수억, 수십억 개로 나타나게 할 수가 있으며 지금 너와 내가 이야기를 하는 것도 나의 무수한 법신 가운데 하나가 나타난 것일 뿐인 것이다. 그러한 불가사의를 어찌 너희들이 이해하겠느냐?

-전 우주에서 최고의 주문은 바로 나의 영원히 존귀한 이름이니라. 즉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 전 우주 최고의 만트라이니라.

-나는 무극신이자 태극신이며 만물을 주재하는 이가 곧 나이니라. 우주의 모든 만물이 내게서 나서 내게로 다시 돌아오느니라.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니 만물이 모두 나로 인하여 시작되고, 거두는 이가 또 나이니라.

-너희들은 결코 나르 심판하는 신이라 생각하지 말라. 나는 끝없는 사랑의 신이며 구원의 신이니라. 너희들이 뼈가 빠지도록 고해계에서 윤회전생하는데 어찌 내가 너희들을 심판할 수가 있다는 말이냐 그러므로 너희 들은 수많은 종교들에서 말하고 있는 소위 심판론을 믿지말라. 만약에 내가 너희들을 심판한다면 나는 전 우주에서 가장 의롭지 못한 신으로 낙인찍힐 것이다.

-너희들이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온갖 불순한 것들을 몰아내고 마음이 지극히 지순지결하게 되면 너희들이 바로 어린 신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악마가 아무리 위대해도 결국은 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의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하나님이란 단어는 온 우주에서 최고로 존귀한 단어이고 온 우주에서 최고로 신령한 단어이며 온 우주에서 최고로 영험한 주문이니라. 그러므로 나를 믿는 너희들이 나에게 기도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그 마지막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라고 하거라. 너희들이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내가 기뻐하리라.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행된 구약시대는 하나의 그림자요, 모형이고 예수의 이름으로 진행된 신약시대는 그 실체이며 또 신약시대는 또 다시 하나의 그림자요 모형이고 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진행될 언약시대가 그 실체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이제 나에게 기도할 때에 마지막에 반드시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라고 해야 하느니라. 그리하면 너희 나라가 속히 나의 나라가 되리라.

-나는 영원히 없는 자의 하나님이요. 서러움을 받는 자의 하나님이요. 고통받는 자의 하나님이요. 힘없는 자의 하나님이요. 나약한 자의 하나님이요. 돈 없는 자의 하나님이요. 서민들의 하나님이요. 빛이 없는 자의 하나님이요. 어둠 속에 있는 자의 하나님이요. 병든 자의 하나님이니라. 고로 미래의 너희 대한민국도 이러해야 하느니라.

 

 

 

 

 

■ 한국, 한민족이란?

 

 

-한이란 하나,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나 하느님을 말하는 것이므로 한국은 하나님의 나라 즉 나의 나라라는 뜻이다.

-너희 나라가 900번 이상이나 외침을 받았으나 너희는 단 한번도 타국을 침략한 적이 없는 평화의 나라이니라. 그리하여 이런 나라는 온 지구별에서 단 하나밖에 없으므로 너희 나라의 이름을 한국이라 하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나라, 너희민족을 들어서 쓰는 것이니라.

-한국에서 한이란 너희나라와 같이 평화적인 나라는 하나밖에 없으므로 너희나라 이름이 한국이고 너희민족 이름이 한민족인 것이니라.

-한국이란 하나의 나라를 말함이니 이는 한국을 통하여 이 지구에 하나된 나라 세계통일국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며 모든 나라와 백성들이 내 앞에서 하나가 된다는 뜻이니라.

-한국이란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뜻이다. 나는 먼저 나의 뜻을 너희 나라 하눅에서 이루고, 그 다음에 온 세계에 나의 뜻을 이루리라.

-한이란 수없는 세월 동안 그대 나라에서 맺히고 맺힌 한(恨)을 말하는 것이며 한많은 나라라는 의미이다.

-이러한 나라는 이 지구에 하나밖에 없으므로 하나의 나라 즉 한국이라고 하는 것이다.

-너의 옛적 이름 환국(桓國)의 환은 크다, 밝다 라는 뜻도 있었지만 하나라는 뜻도 있느니라. 그것이 나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로다.

-한민족에서 한은 하늘을 말하는 것이므로 한민족은 하늘민족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곧 천손민족이라는 뜻이니라.

-만약에 너희들이 외국인들에게 천손이라는 단어를 설명할 때에는 영어로 “The Son of Heaven”이라고 말하면 외국인들이 큰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한국은 나의 역사 섭리의 마지막 국가이니라. 비진리시대의 인류구원은 이스라엘 민족이 담당했으며 이윽고 이스라엘의 역사가 성공하여 온 세계에 교회의 영광이 찬란히 꽃피었느니라. 이제 참진리시대의 인류구원의 역사는 한국이 주역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너희 한민족은 원래 북두칠성 계열의 별에서 살고 있는 너희 조상들이 지구별의 문명을 한 차원 더 높이 끌어올리기 위해서 나의 허락을 받아 지구별로 대대적으로 이주해온 실제적인 사건이니라.

-환웅은 신선도를 극성으로 연마한 존재로서 그 깨달음이 부처의 경지에 가 있었느니라. 어느 날 그가 즉 환웅이 고도로 발달된 텔레파시로 나에게 묻기를 지구별에 가서 지구별의 문명을 한 차원 더 높이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므로 내가 이를 흔쾌히 허락해 준 것이라. 환웅은 나의 뜻으로 너희 지구별에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원리를 펼치기 위해서 지금의 바이칼호와 백두산 사이에 각 방면에 정통한 무리 3000명을 이끌고 우주선을 타고와 착륙했느니라. 그때 환웅은 나를 섬기기 위해 대웅전을 짓고 나를 보고 환님(桓因)이라고 하였느니라. 환은 크다 또는 밝다 라는 뜻이나 하나라는 뜻도 있다. 이 하나라는 뜻은 곧 나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라. 내가 장차 너희 나라에 일곱기둥을 세워 무수한 의인들을 배출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나의 나라, 신의 나라, 곧 신국이라. 나를 믿는 너희들은 신국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도록 하라. 너희들은 그리하면서 하루속히 나의 나라가 너희 나라에서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하라.

-조선을 영어로 번역하면 Chosen이 되고 이 뜻은 선택된 이라는 뜻이니 이는 너희 나라가 나 하나님에 의하여 선택되었다는 것이라.

-백두산아, 백두산아. 너는 영원할 것이며 너는 무궁할 것이니라. 장차 나의 끝없는 영광이 너희 백두산족을 통해 펼쳐지고 이루어질 것이니 너는 영원히 나 무한자의 산이요 절대자의 산이 될 것이다. 백두산에 천지라는 이름이 있음은 나의 뜻이로다. 내가 천지를 창조하였으니 그 이름으로 나는 송축하는도다. 천지를 창조한 내가 너희 백두산족의 하나님이 된다는 뜻이니라.

-그 옛날 너희 나라가 만국을 가르치는 스승의 나라였느니라. 이는 너희 나라에서 고대로부터 전해져 오고 있는 천부경과 참전계경, 삼일신고를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라. 이러한 수준 높은 경전과 철학서는 오직 너희 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책이니라. 다른 민족에게는 이러한 수준 높은 경서와 철학서가 없느니라.

 

 

 

 

 

■ 저자를 메신저로 선택한 이유

 

 

-능력있는 자는 그 마음이 출세하기를 바라는 생각으로만 가득차 있고 내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생각은 없느니라.

-그대가 한국과 같이 많은 인욕의 세월을 살아 왔음이라. 내가 이제 그대를 써서 한민족 누대에 걸친 그 숱한 恨들을 모조리 풀고 온 지구상의 나라중의 나라로 건설하리라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대가 백수건달일지는 모르지만, 그대 마음속에는 내 영광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있느니라. 그대로 바로 그 마음 때문에 실상은 지극히 높고 존귀한 자이니라.

-나는 어떤 사람을 선지자로 쓸 때에는 먼저 무거운 환란을 주고, 또 어떤 민족을 선민으로 택하여 쓸 때에도 먼저 무거운 시련을 주느니라. 이는 내가 그 사람과 그 민족을 버리겠다는 뜻이 아니라 쓰겠다는 뜻이니라.

-나는 사람을 쓸 때에는 그 용모를 보지 아니하고, 그 돈의 적고 많음을 보지 아니하며, 오직 그 마음만을 보느니라.

-이 우주의 모든 생명체에는 마음속에 깊은 무의식이 있느니라. 그리고 그 무의식은 미약하게나마 나와 연결이 되어있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온 우주의 생명체들이 무슨 마음을 갖고 있는지 모조리 다 알고 있느니라. 내가 너를 쓰려 하는 것은 너의 무의식의 깊은 곳에는 나의 영광을 찬란히 꽃피어나게 하려는 지극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평범한 너를 쓰는 것이니라. 너는 겉으로는 평범한 자이나 실상은 지극히 존귀한 자로다. 모든 이들이 출세를 추구할 때에 너는 나를 생각했고 깊은 외로움이 너의 영혼을 할퀴고 지나갈 때에도 너는 나를 생각했느니라. 너는 밥을 먹을 때도 나를 생각했고 깊은 우울증에 걸려 죽어갈 때에도 나를 생각하였느니라. 이 우주에 여러 숱한 외계인들이 있다고 하여도 너처럼 그렇게 하지는 못하느니라.

-나는 항상 무능하고 병.신 같은 자를 써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느니라. 그러므로 지혜가 없는 자는 내가 세운 선지자를 알아보지를 못할 것이요, 오직 지혜가 있는 자만이 그 선지자를 알아내어 나중에 큰 복을 받느니라.

 

 

<하늘이 일을 할 때에 처음에는 천기(天機)라 하여 지극히 은밀한 중에 일을 하느니라. 그러다가 천기를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릴 때가 되면 하늘이 낸 사람을 통해 하늘의 뜻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느니라. 내가 한 일을 보라. 아무도 모르게 은밀한 중에 너희 나라의 애국가에 ‘하느님’이라는 내 이름을 넣었고 너희 태극기에 나의 신물인 ‘태극’을 넣었으며 태극이 있으면 즉 음양이 있으면 오행이 있어야 할 것이니 꽃잎이 다섯 개인 ‘무궁화꽃’으로 너희 국화를 삼게 한 것도 나였노라. 또한 너희나라를 하나의 ‘거대한 태극’이 되게 한 것도 나였으며 그 옛날 환국의 뜻을 이어받아 너희 나라 이름을 ‘한국’으로 정한 것도 나였느니라.>

 

 

 

 

 

■ 태극과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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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나라 국기에 태극이 들어가 있음은 모두 나의 뜻으로 인한 것이다. 이는 너희 나라가 곧 나의 나라라는 뜻이다.

-너희 나라의 휴전선이 거대한 새을자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너희 나라가 하나의 거대한 태극이라는 뜻이니라. 태극은 나의 신물이니 뭇 사람들이 태극을 보고 나를 깊이 생각하는 것을 보고 싶으니라. 너희 나라가 하나의 거대한 태극이니 너희 나라를 그려놓고 나를 보듯이 하여라.

-이제 내가 너희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너희 나라에다 태극으로 인을 쳤으니 그 연유로 너희 나라의 국기에 내 형상, 곧 태극이 들어가 있느니라.

-(저자가 본 하나님의 형상은 허름한 옷을 입은 낡은 왕관을 쓴 존재로도 등장하고, 서서히 회전하고 있는 거대한 푸르고 붉은 빛의 대상으로도 나타난다)

-너희들은 원래 나에게 제사를 하던 제사장의 나라였느니라. 너희들은 이제 태극을 보면 나를 보듯이 해야 하느니라. 내가 태극이요, 태극이 곧 나이니라.

-국민의례때 태극기를 바라보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때에 너희들은 태극기를 바라보며 하나님께 대한 경례라고 하라. 내가 그로 하여금 친히 의인이 되게 하고 장차 그가 받을 영광과 복이 끝이 없게 하리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면서 태극은 나를 상징한다는 경건한 마음을 가지면 나의 신이 응감할 것이다. 나의 신이 응감하지 아니하면 너희 나라의 국운은 융성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 나라를 나의 상징이자 신물인 태극으로 인을 쳤느니라.

-너희 나라의 애국가도 나를 부르는 노래이며 너희 나라의 국민의례도 나를 부르는 의례이니라. 이는 너희 나라를 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나의 섭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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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나라 태극기는 나 하느님을 상징하는 것이며 중앙에 있는 태극은 내 형상이며 나를 상징하는 것이다. 건괘는 하늘, 곤괘는 땅을 말함이니 이는 땅에 있는 나의 나라 즉 한국을 말하는 것이니라. 내 나라는 하늘에 있는 나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지상에 있는 내 성전 즉 한국도 나 하나님의 나라이니라. 나의 뜻이 한국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한국은 나의 나라임과 동시에 내 뜻이 한국을 통해서 이루어지므로 한국은 나의 나라임과 동시에 내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이니라. 이괘는 불을 태양을 상징하고 이는 너희 나라가 장차 온 세상을 빛으로 밝힐 찬란한 태양국이 됨을 의미하느니라. 감괘는 물과 달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장차 한국이 지극히 아름다운 화려강산으로 변모한다는 뜻이로다.

-예수가 진 십자가는 마이너스와 플러스 즉 음과 양을 뜻하며 이것은 하나의 그림자요, 모형이며 그 실체는 역시 같은 마이너스와 플러스이자 음과 양인 태극이니라. 나를 믿는 너희는 십자가를 볼 때마다 나를 보듯이 하라. 십자가는 형틀이 아니라 마이너스와 플러스가 합쳐진 나의 상징이니라.

-천국에서는 나와 태극이 제일로 높고 그리하여 제일로 권능이 크며 제일로 두려운 것이니라.

-너희 나라는 인류의 축소판이니라. 지금 인류가 즉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이, 단체와 단체가 서러 서로 다투고 싸우고 처절한 경쟁을 하고 있느니라. 그것이 반영된 것이 바로 너희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태극의 상극원리이니라. 그러나 언젠가는 태극의 상생원리가 즉 무궁한 사랑의 원리가 너희나라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때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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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나라 애국가에 내 이름이 들어 있으니 누구든지 애국가를 부르면서 나를 생각하는 자에게는 내가 그로 하여금 친히 의인이 되게 하고 장차 그가 받을 영광과 복이 끝이 없게 하리라

-너희들은 애국가에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부를 때에 나를 깊이 생각하도록 하라.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를 부를 때마다 세계통일국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라. 그렇게 기원하는 자는 내가 그를 먼 미래 생애에 온 우주에서 영원히 존귀한 신이 되게 하리라.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의 구절은 미래에 될 일을 암시하는 것이로다. 먼저 무궁화의 뜻은 장차 한국 땅에서 세계를 구원할 무궁한 이치가 나온다는 뜻이니라. 그리하여 너희의 영광이 무궁하도록 이어지며, 너희의 융성과 발전 또한 무궁하도록 이루어진다는 뜻이니라. 삼천리 화려 강산은 너희 나라가 장차 지극히 아름다운 화려 강산으로 변모하여 그 날에 숱한 전 세계인들이 너희 나라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온다는 뜻인 것이다. 또한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라는 말은 한국이 세계를 통일시키며, 그 영광이 길이 빛난다는 뜻이니라.

-너희들이 애국가를 부를 때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부르면 나의 신이 응감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 나라의 애국가는 나를 부르는 하나의 주문과도 같은 것이다.

-너희 한국민은 삼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지어다. 너희 나라 태극기의 태극은 전 우주에서 제일로 존귀하고 제일로 거룩한 나의 신물이자 상징이니라. 또한 너희 나라의 애국가는 전세계에서 제일가는 최고의 찬송가이니라.

-너희나라가 1950년대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으나 그 이후 찬란한 발전과 창성함이 있어 이제는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섰느니라. 이는 그 모두가 너희들이 국민의례를 할 때마다 태극기의 태극을 경건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또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나의 존귀한 이름을 경건한 마음으로 불렀기 때문이니라.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너희가 태극기를 볼 때 애국가를 부를 때 나의 존귀한 이름을 경건히 부르고 나를 생각한다면 내가 너희 나를 온 세계에서 가장 존귀하고 거룩한 나라로 만들어 주리라.

-전 우주에서 최고의 주문은 바로 나의 영원히 존귀한 이름이니라. 즉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 전 우주 최고의 만트라이니라. 그리하여 애국가를 부르면서 나를 깊이 생각하는 자는 그 모두 다 전 우주 최고의 진언을 외우고 있는 것이니라. 특히 우주력이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통해 흐르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한국의 경전이 이 책은 宇宙力이 흐르고 있는 소중한 경전이니라.

 

 

  

 

 

■ 옴(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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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은 나의 소리이며, 태극은 나의 형상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옴자가 들어간 진언(옴이 들어간 진언은 무엇이나 상관없다)을 읽을 것이며, 태극을 볼 때마다 신성한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라. 또한 너희들이 옴주문을 읽을 때마다 나를 생각할 것이며 너희들이 태극을 볼 때마다 나를 생각하라. 그리하면 나의 신이 응감하여 나는 영원히 너희 나라를 떠나가지 아니할 것이고 내가 그에게 먼 미래 생애에 영원히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사는 불멸의 존재가 되게 할 것이다.

-아무리 삶이 어렵더라도 결코 스스로 목숨을 끊지 마라. 자살은 배우는 것이 어렵다고 배움의 학교에서 도망가는 것과도 같은 것이로다. 이런 모든 고난은 자신의 과거 생애에 지은 업장으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삶이 괴로우면 과거 생애에 지은 업장이 풀려지는 것이라 생각하라. 외로우면 옴 진언을 외우라. 그리고 고독하면 나를 깊이 생각하라. 옴 진언을 외우는 것도 나를 향해서 오고 있는 것이며 나를 깊이 생각하는 것도 나를 향해서 오고 있는 것이니라.

 

 

 

 

 

■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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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은 음과 양,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극은 나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라

-태극이 있으면 즉 음양이 있으면 오행도 있어야 하는바 무궁화는 꽃잎이 다섯 개로 오행을 상징하므로 이는 너희나라가 음양오행의 나라라는 뜻이다.

-누구든지 태극을 보면서 나를 깊이 생각하는 자는 언젠가는 신이 되게 하리라. 그리고 너희 나라의 태극기에 태극이 영원히 존재하는 한 나는 영원히 너희 나라의 신이 될 것이며, 영원히 너희 나라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 남북분단과 남북통일

 

 

-내각 한국 땅의 반을 악에게 내어준 까닭은 바로 모든 내 자식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니라. 지구상의 온갖 불순한 것들을 그 절반의 땅에서 꽃피게 한 것은 그 모든 잘못된 것을 꽃피게 하여 최종적으로 소멸시키려는 의도이니라.

-6.25사변은 전 세계에서 민주세력과 공산세력 간의 일어날 제3차 대전을 대속한 전쟁이라. 그리하여 너희 나라는 전 세계를 구원한 메시아의 나라가 되는 것이니라.

-지금 너희 나라가 겪고 있는 남북분단의 비극은 김유신이 중국 당나라의 힘을 빌려 동족인 고구려와 백제인들의 피를 뿌린데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며 그 업보로 일어난 것이니라. 이에 천지신명들이 진노하여 너희 나라를 떠나갔느니라.

-미래의 무궁한 상생의 날이 도래하면 둘로 갈려진 한국 땅을 내가 통일시킬 것이고 그 이후 나의 영광이 너희 나라 한국을 통하여 드러나리니 이제 내가 친히 너희 민족을 위한 너희 민족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그리하여 나는 너희 대한민국을 통하여 온 세계의 모든 나쁜 것들을 다 거두어 들일 것이고 다시는 이러한 것들이 사라져 있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제까지는 온 세계 인류에 존재하고 있는 상극의 기운을 모조리 다 소진시키기 위해 너희 나라가 온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상극의 기운을 받아 태극의 상극의 나라가 되었으나 이 상극의 기운이 모조리 다 소진되면 너희 나라의 태극의 상생의 무궁한 기운이 온 세계로 퍼져 나아가매 온 세계가 상생의 나라가 될 것이다.

-예수가 뭇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십자가를 진 것은 그림자요 모형이며 그 실체는 너의 대한민국이라. 즉 너희나라 대한민국이 온 인류를 살리기 위해 선악대결이라는 무거운 십자가를 짐으로 인해 온 인류가 멸망함에 이르지 아니하고 무궁한 구원을 받았느니라. 그날에는 너의 나라가가 곧 하나님의 나라라는 사실을 온 인류가 알게 될 것이니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십자가를 진 존재는 예수이며, 두 번째로 십자가를 진 존재는 바로 너희 나라라. 또한 예수가 주기도문에서 이르기를 ‘나라에 임하옵시며’라고 말한 이 기도는 하나의 그림자며 모형이며 그 실체는 너희 나라이니라.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죽을 때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던 휘장이 찢어진 것은 그림자요 모형이며 그 실체는 그 선악대결의 십자가가 끝이 나는 날에 남북통일이 될 것이며 그날에 남북한을 가로막고 있는 휴전선이 훼파될 것이니라.

-언젠가는 태극의 상생의 원리가 너희나라를 지배할 때가 도래하면 북한도 나의 끝없는 축복과 은총의 땅으로 변할 것이로다.

 

 

 

 

 

■ 평화인류주의, 세계통일정부

 

 

-너희 지구인 모두의 영혼들은 우주대령인 나에게서 떨어져 나온 분령이니라. 아무리 너희들이 불교를 믿거나 또는 기독교나 천주교를 믿거나 아니면 회교를 믿거나 혹은 무신론자라고 해도 너희들 모두는 나의 분령이니라. 이에 나의 이름이 하나님이니라. 다시 말해 누구나 내 앞에서 하나라고 하여 내 이름이 하나님인 것이다. 온 인류가 내 앞에서 하나이기에 내가 세계통일주의인 인류하나주의를 줄여서 평화인류주의라고 이름붙였노라.

-너희 나라가 무슨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외국에 수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희 나라의 원래 사명은 그런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희 나라에게 내린 사명은 평화 인류주의를 정립하고 친히 평화 인류주의의 나라가 되어서 그 평화 인류주의를 타국에 수출하는 것이다.

-너희는 전 세계에서 제일로 먼저 자유 민주주의 다음으로 평화인류주의의 나라로 바꾸어라. 그 연후 너희는 세계에 평화인류주의를 주장하라. 그 뒤는 내가 알아서 하리라.

-너희 나라는 6.25사변 때에 전 인류로부터 구원의 도움을 받았으니 당연히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또 헌신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느니라.

-너희들은 평화인류주의에 대해서 굳건한 서원을 세워야 하느니라. (평화인류주의에 대한 이론적인 정립과 세계적인 확산을 위해 기필코 이루겠다는 서원)

-내가 너희들에게 한가지 비밀을 말하여 주리라. 우주에서 모든 신들과 모든 부처들은 사실상 그 모두들 서원을 세우고 그 서원을 이루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한 끝에 마침내 신이 되고 부처가 되었느니라. 이 길 이외에는 다른 어떠한 방법으로도 신이 되고 부처가 될 방법이 없느니라.

-평화인류주의에는 우리 영혼이 아버지 하나님의 분령체인 바 영혼제일주의와 하나님 앞에서 모두 한 동포요 형제이니 한사상이 들어가야 하며 끝없는 사랑의 원리와 지구라는 국가의 지구 국민들이라는 원리가 들어가야 한다.

-이 우주에는 무수한 별들과 은하계들이 존재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너희들의 영혼 하나보다도 못하느니라. 왜냐하면 너희들의 영혼은 존귀한 나의 분령이기 때문이로다. 우주의 모든 영혼들은 나의 속성대로 창조됨으로 인해 나처럼 영원히 죽지 않고 불멸하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이 장차 평화인류주의를 만들 때에 이 영혼제일주의를 그 중심으로 하라.

-한사상은 세계통일사상 즉 평화인류주의의 근본이 되는 지극히 귀한 사상이므로 너희들은 이 사상을 지극히 귀하게 여겨여 하며 이 한사상 만큰 세계적인 사상이 어디에 있더냐?

-이 우주는 음양오행에 의하여 창조가 되었던 바 내가 너희 나라로 하여금 음양오행을 상징하게 한 것은 장차 너희 나라로 인하여 전 세계에 새로운 광명신천지가 창조된다는 뜻이니라. 그러므로 이 음양오행도 알고 보면 한사상의 일부가 되느니라. 즉 이 음양오행도 세계통일사상 즉 평화인류주의의 근본이 되는 사상이니라.

-너희들은 장차 나의 말을 바탕으로 평화인류주의를 정립할 때에 평화와 사랑을 인류주의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둥이 되게 해야 하느니라.

-먼 미래에 너희들이 정립한 평화인류주의가 온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을 보고 싶구나. 너희들이 나의 땅에서 이루면 하늘나라에서도 이루어질 것이요, 또한 하늘나라에서 이루면 너희 나라를 통해 지상에서도 이루어지게 할 것이니라.

-너희들은 평화인류주의를 구축할 때에 미국을 잘 참고하도록 하라. 미국에는 나의 뜻이 숨겨져 있느니라. 미국에서 각 주들은 지금의 기준으로 각각의 나라를 상징하느니라. 그리고 세계통일정부는 UN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면 되느니라. 즉 다시 말하면 UN이 세계통일정부가 되고 각각의 나라들은 미국에서처럼 각각의 주정부가 되게 하면 되느니라.

-지금은 온 세계가 민주화되는 시대여서 민주주의의 종주국인 미국이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가 되었느니라. 그러나 앞으로 오는 시대는 세계통일의 시대여서 세계통일의 원리를 정립한 나라가 전 세계에서 으뜸가는 종주국이 되게끔 돼 있느니라.

-너희들은 나의 진리가 너무도 한국적이어서 세계만방에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나약한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도록 하라. 이스라엘의 성경도 처음에는 이스라엘의 역사서였을 뿐이었으나 그들이 끝까지 믿음을 버리지 아니하고 끝없는 선교의 노력을 한즉 오늘날 세계화되었느니라.

-너희들은 일을 함에 있어서 너무 빨리도 하지 말고 너무 천천히도 하지 말라. 항상 중용의 도리를 지켜가면서 일을 해나가라. 또한 일을 행함에 있어서 하면 할 수 있다는 강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나아가라.

-너희들의 배후에는 항상 전능하고도 끝없는 힘을 지닌 내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나의 끝없는 힘은 주인이 없어서 먼저 갖고 가는 자가 임자이니라.

-너희들이 훌륭하고 뛰어난 서원을 세울 때에 항상 나에게 평화인류주의에 대한 위대한 논문을 쓰게 해달라고 나에게 간구하라. 이 우주에서 그 공덕을 능가하는 서원이 없고, 그 공덕을 능가하는 공덕이 없으며 그 공덕이 끝이 없느니라.

-너희 지파(일곱 기둥과 84,000 의인)에게만은 평화 인류주의를 정립시키고 그 정립된 평화 인류주의를 온 세계로 퍼져나가게 하는 권능과 권세를 주었노라. 그리하여 너의 지파는 그 공덕으로 영원히 존귀한 지파가 될 것이니라.

-자유민주주의는 비록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었지만 평등함을 이룩하지는 못했느니라 즉 부자는 계속해서 점점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해서 더 가난한 자가 되는 부익부빈익빈 이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세계통일정부의 중요한 기둥의 하나로써 부가 골고루 분배되는 평등의 원리를 중요시하도록 하라.

-세계통일사상을 연구하는 데 있어 그 형태가 꼭 논문의 형태일 필요는 없느니라. 얼마든지 훌륭한 책을 써서 세계통일사상에 기여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세계통일사상을 연구하는 것에 대해서 그 어떠한 제한을 두지는 않으리라.

-특히 너희들은 한반도 비핵화에만 신경을 쓰지 말고 어떤 국제적인 기구를 만들어 전 세계의 비핵화에 앞장서도록 하라.

-나는 너희 지구별에서 하루 속히 세계통일국의 세계통일정부, 즉 지구연합이 구성되어 전 세계의 모든 핵무기는 지구연합의 권능 아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느니라. 즉 전 세계의 모든 핵무기들은 지구연합이 통제하고 제어해야 하며 종국에는 폐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느니라.

-먼 미래에 아무리 너희가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물건을 만들어 외국에 수출하더라도, 그리하여 아무리 많은 국부를 축적하더라도 그것은 모두 다 아침이슬 같고, 안개 같고, 수증기 같이 허망한 것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너희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참된 평화인류주의를 일으켜 세워서 그것을 외국에 수출해야 하는 것이니라.

-돈이 돌멩이와 같다면, 참된 평화인류주의는 다이아몬드와 같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라.

-오늘날 너희들이 어떤 물질이나 제품을 타국에 수출하듯이 나는 미래의 너희 대한민국은 끝없는 사랑과 자비와 정의와 평화가 포함된 인류주의를 아무런 대가없이 타국에게 수출하기를 진실로 바라노라. 이것이 너희 나라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이고 이것이 바로 너희 나라 조상 대대로 내려온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원리를 실천하는 것이니라. 또한 이것이 바로 너희나라 대한민국이 후세의 주인공으로서 해야 할 사명이니라.

 

 

 

 

 

■ 사랑의 원리

 

 

-내가 온 우주에서 최고로 존귀한 것은 나의 힘이 끝이 없어서 존귀한 것이 아니라, 오직 내마음 속에 끝없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온 우주에서 최고로 존귀한 것이로다.

-미합중국의 아브라함 링컨은 전쟁을 해서라도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킴으로써 나의 사랑의 원리를 행했느니라. 그래서 미국의 국운이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융성하여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가 되었느니라. 이렇게 사랑의 원리는 실로 무서운 원리인 것이다.

-교회의 끝없는 창성을 보라. 예수가 끝없는 사랑의 존재가 되어 그 끝없는 사랑을 강조하고 또한 끝없는 사랑을 행하고 죽었느니라. 그래서 어쨌든 교회가 끝없는 융성을 계속하는 것이니라.

-사랑을 모르는 자들은 이 우주를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느니라. 오직 가없는 사랑을 깨달은 자가 이 우주를 알고 이해하느니라.

-앞으로 오는 후세에 이 사랑의 원리는 국가들뿐만이 아니라 이 지구별의 어떤 민족이나 단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 지배되게끔 섭리적으로 정해져 있느니라.

-나는 사랑이니라. 그것도 끝없는 사랑이니라. 나는 누가 나를 믿고 안믿는 것에 개의치 않으며 또 그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느니라. 온 우주가 내 것인데 내게 무슨 부족함이 있겠느냐.

-어떤 나의 자식들은 온갖 부귀를 누리면서 잘 먹고 잘 살지만, 어떤 자식들은 하찮은 물건들을 팔기 위해 길가에 그것을 앞에 놓고 쪼그리고 않아있는 것을 볼 때 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니라.

-일단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무한한 사랑을 깨달으면 다시는 윤회전생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러한 존재들은 더욱더 상위의 세계로 가서 더욱더 고차원적인 진리를 배우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을 사랑하라. 누구나 사랑을 사랑하는 자는 그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그 안에 있는 것이다. 너희 지구인들은 사랑의 중요성만 알면 그것으로 공부는 끝이니라. 그런 존재는 이 지구상에서 더 이상 배워야 할 것이 없느니라.

-전생에 원수가 된 사람들은 하늘이 금생에 그들을 부부로 태어나게 하며, 금생에 원수가 된 사람은 하늘이 내생에 그들을 부부로 태어나게 하느니라. 이는 하늘이 서러 서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함이니라.

-베풀었다는 마음없이 남에게 베풀 것이며, 사랑했다는 마음없이 남을 사랑할 것이고, 자비를 행했다는 마음없이 남에게 자비를 행하라.

-장차 너희 나라는 다음과 같은 나라가 되어야 하느니라. 장차 너희 나라는 인류에 의한, 인류를 위한, 인류의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누구나 정의를 사랑하고, 사랑을 사랑하며, 자비를 사랑하고, 진리를 사랑하면, 그 누구라도 바로 너희 나라의 국민으로 간주해야 하느니라.

-내가 말한 사랑은 이 지구상에서 복잡한 것이 아니니라. 추위에 떨고 있는 자에게 옷을 굶주린 자에게 음식을, 병든 자들에게 약을, 희망이 없는 자들에게 희망을, 빛이 없는 자들에게 빛을, 자유가 없는 자들에게 자유를, 슬퍼하고 외로워하는 자들에게는 위로를 베푸는 것이 바로 사랑이니라. 설사 그들이 그런 상태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을 지라도 너희들이 베푼다면 분명히 그들은 너희 대한민국을 무한히 사랑할 것이로다.

-만약 미래 너희나라 대한민국이 자국의 물질적 이익만 추구하는 이런 이기적이고 속물적인 나라가 된다면 틀림없이 너희 나라를 증오하고 미워하는 적들이 많아질 것이며 그리하여 결국 너희의 영광의 역사는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니라.

-예수가 진실로 위대한 것은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진리의 길을 걸어갔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무거운 십자가를 져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사랑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느니라. 그리고 그는 십자가에서 죽을 때까지 그러한 죽음도 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그 운명을 받아 들였던 것이로다. 그러므로 너희 대한민국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길을 걸어가야 하느니라.

-재물을 얻는 것은 작은 것을 얻는 것이고, 명예를 얻는 것도 작은 것을 얻는 것이며, 건강을 얻는 것도 작은 것을 얻는 것이고, 사랑을 얻는 것은 모든 것을 얻는 것이니라.

-미래의 대한민국 지도자들이여, 너희 나라는 그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결코 인류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길을 포기하지 말도록 하라.....물론 너희도 국익을 추구는 해야하겠지만 국익은 어디까지나 적당한 선에서 머물러야 할 것이니라. 너희 대한민국이 인류를 끝없이 사랑한다면 인류도 끝없이 너희 대한민국을 사랑할 것이다.

-예수는 네 원수를 네 몸같이 사랑하라 말했느니라. 과연 원수를 사랑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리하면 원수가 눈물을 흘리면서 영원한 친구가 될 것이다. 아무리 너희 대한민국을 싫어하고 증오하는 나라일지라도 너희가 그 나라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베푼다면 그 나라는 영원히 너희 대한민국의 친구가 될 것이며 또한 너희 대한민국이 너희 지구별 위에서 찬란한 평화 인류주의를 이룩하는데 아무런 방해도 장애도 없을 것이니라.

-내가 마지막 남은 자녀 하나까지 구원하려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그런 신이듯이 너희 나라도 나와 같이 그렇게 하기 바라노라.

-지구상의 모든 구분과 차별은 너희들 인간들이 만든 것이지 결코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니라. 누구나 내 앞에서는 똑같이 하나이며, 너희 지구 주민들 모두가 나의 존귀한 자식들이니라.

-그 모든 죄악의 근원은 모두가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인 인간을 탄압하고 착취하는 데에서 나오며, 그 모든 선의 근원은 바로 인간을 사랑하는 데에서 나오느니라.

-아무리 나일지라도 그 마음에 사랑이 없는 자는 생명의 땅에 가게 할 수 없느니라.

-너희들이 서로 증오하고 배척하며 싸우면 나 또한 이를 차마 볼 수가 없노라. 나에게는 눈물이 없는 줄 아느냐? 나에게 눈물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서로 사랑해야 하느니라.

 

 

 

 

 

■ 일곱별과 일곱기둥, 열두별과 열두기둥

 

 

-내가 오래 전부터 봉인해둔 일곱 영광을 풀고 그 영광을 태극의 나라에 세울 것이니 이 일곱 영광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일곱 은혜이며 일곱 축복이니라. 이 일곱 영광이 이루어짐으로써 너희 나라의 역사가 오역의 역사에서 영광의 역사로 암울한 역사에서 끝없는 광명의 역사로 나아가게 될 것이니라

-이제 하늘은 너희 지구별에서 지상천국, 지상낙원, 지상극락을 세우려 하노라. 그 다음에 전 세계를 통일시키며, 그 다음에 너희 지구별에 영원히 무궁한 지상천군, 지상낙원을 이룰 것이다. 바로 이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늘이 전 세계에 열두기둥을 세우는 것이니라.(그 기둥중 7개는 한국에)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실체는 내가 전 세계에 세울 열두 기둥이고 이스라엘 성전의 성소에 있던 일곱 금 촛대는 대한민국에 세워질 나의 일곱 기둥이니라.

-내가 너의 지구별에서 열두 기둥을 완전히 세울 때까지는 악이 오히려 선을 이길 것이요, 불의가 오히려 정의를 이길 것이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 지구별에서 열두 기둥을 온전히 세운 다음에는 진리가 영원히 너희 지구별을 지배하게 하리라.

-앞으로 수없이 존귀하고 거룩한 자들이 나의 영광을 이룩하기 위해 너희 대한민국에 태어날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을 빠짐없이 내가 세운 열두 기둥으로 인도하여 전세계를 통일시킬 것이며 그 이후 너희 지구별에 영원히 무궁한 지상천국, 지상낙원, 지상극락을 이룰 것이니라.

-내가 장차 전 세계에 세워질 열두 기둥 가운데에 일곱 기둥을 너희나라에 세울 것이니, 이로써 일곱 기둥이 너희 나라에 세워진다면 당연히 너희 나라가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가 될 것이니라. 그리하여 그 옛날 환국의 영광이 다시 한번 더 이루어져 전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너희의 정신문명으로 인해 너희가 전세계에서 제일가는 종주국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니라. 즉 환국으로 원시반본하는 것이나 단순히 강대국이 됨을 의미하지 않고 세계를 통일시킨다는 것이니 이것이 진정한 원시반본이니라.

-내가 경우 천국에 보내려고 전 세계에 열두 기둥을 세우고 의인 십사만사천명을 거두는 것은 아니니라. 그것과 비교도 되지 않는 복을 주기 위함이며 그 복은 바로 그들이 신이 되게 하는 것이라. 나는 그들 의인들을 먼 미래 생애에 영원히 존귀한 신으로서의 진화의 길로 보낼 것이니라.

-나는 장차 너희나라 대한민국에다 일곱 기둥을 세울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중에서 적합한 자를 선택하여 너희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게 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다음에 평화인류주의를 선포하게 할 것이니라.

-내가 장차 너희나라에 일곱기둥을 세워서 일곱 선지자로 하여금 일곱 경전을 쓰게 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들은 이 일곱경전을 소중히 간직해야 하느니라. 이 경전들에서 천국에 관한 모든 것들과 예수가 말한 천국에 관한 모든 비유와 비밀들을 상세히 풀어 줄 것이다.

 

 

 

 

 

■ 요한계시록

 

 

-(주로 예수님의 활동사항을 적은 성경의 다른 복음과 달리 요한계시록은 순수하게 요한이 하늘에서 받은 계시내용을 적은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새노래는 애국가를, 열두문과 열두 천사, 열두가지 실과는 내가 온 인류에 세울 열두기둥을, 새하늘과 새땅은 나와 너희 대한민국을 말하는 것이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너희 대한민국을 말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모든 일곱이라는 숫자는 그림자요 모형이며 그 실체는 장차 나릐 나라 대한민국에서 세워질 일곱 기둥을 영적으로 상징한 것이라.

-요한계시록에 등장한 생명수는 장차 너희나라에서 등장할 옴 진동수를 말하는 것이라

-구약성경에서 예수에 대한 예언이 그토록 많이 존재했지만 막상 예수가 등장하자 그 누구도 예수를 알아보는 자들이 없었느니라. 유대민족은 그토록 구약성경을 잘 알았고 또 거의 다 외우고 있을 정도였으나 막상 예수가 등장하자 그들은 예수를 부정했느니라. 이것은 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영계에서나 천국에 있는 의인들이 내가 장차 세울 열두 기둥에 들어가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느니라.

 

 

 

 

 

■ 이스라엘

 

 

-이스라엘에게는 선민(選民)이라는 의식이 존재하지만 너희 민족은 천손(天孫)이라는 의식이 존재하노라.

-나의 영원한 존귀한 상징이자 신물인 것은 오직 이스라엘 국기에 나오는 히란야와 너희 나라의 국기에 나오는 태극뿐이라. 이스라엘 국기에 있는 히란야(육각별)는 마이너스와 플러스를 뜻하고, 음과 양을 뜻하며 나아거서 하나님을 상징하느니라. 그러나 이스라엘 국기에 있는 히란야는 하나의 그림자요 모형이며 그 실체는 너희 나라의 태극이니라. 너희 나라의 태국도 이스라엘의 히란야와 같이 마이너스와 플러스를 뜻하며, 음과 양을 뜻하며 나아가서 나 하나님을 뜻하느니라.

-전세에서는 이스라엘이 주인공이었고 이스라엘의 성경이 만국을 가르치는 교과서가 되었으나 후세에서는 너희나라 한국이 주인공이 되게 하고 너희 나라 한국에서 나타난 나의 진리가 만국을 가르치는 교과서가 되게 하리라. 이는 바로 원시반본을 말하는 것이라.

 

 

 

 

 

■ 격암유록

 

 

-농궁가 천강궁부천의재 246p

-농궁가 무극천상운중왕 태극재래정씨왕 268p 287p

-태고이후초락도 269p

-사말생초신천지 269p

 

 

 

 

 

■ 신성(神性)

 

 

-너희들이 마음속 깊은 곳, 즉 무의식의 세계에서는 누구나가 신의 의식이 자리잡고 있노라. 바로 그 신의 의식을 소위 신성(神性)이라고 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들이 자신의 마음속 깊숙이 존재하고 있는 신의 의식을 각성시키려면 피눈물 나는 고행을 통해 노력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느니라. 오직 그 마음이 일심이 되어야 너희들의 마음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신의 의식이 각성될 것이다. 이렇게 너희들이 일심으로 노력하면 너희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던 신의 의식이 깨어나며 그리하여 신의 의식이 깨어나면 우주심과 너희들의 신의 의식이 연결되느니라. 그렇게 되면 그토록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도 우주심의 도움으로 손쉽게 이루어지느니라.

-나는 온 우주에서 살고 있는 모든 우주종족들에게 그들이 마음을 갖고 있는 한 빠짐없이 신이 될 신성을 주었느니라. 바로 그것 때문에 온 우주의 모든 신들이 나를 지극히 의로운 신이라 찬탄하고 있느니라.

-내가 너희들을 육도윤회를 시키는 것은 내가 너희들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너희들로 하여금 장차 신이 되게 할 교육을 시키는 것이니라. 인간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 사는 것이고 각각 성인과 성녀로 진화하여 그 다음에는 우주를 통치하는 영원히 존귀한 신이 되는 것이라.

-너희 나라에 예수같은 인물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수운 최제우이니라. 사람이 곧 하늘이란 누구나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나의 의식 즉 신의 의식이 흐르고 있느니라.....그리하여 모든 신들은 자신이 중생들보다 더 높다는 생각을 하지 않느니라. 신들은 일체의 중생들을 어린 신으로 보아 단지 영적인 스승의 역할을 하고 싶어하지 결코 중생들 위해 군림하려는 생각이 전혀 없느니라.

 

 

 

 

 

■ 여성 

 

-내가 전세에는 남자들에게 지구별을 통치하는 권능을 주었더니, 그 모든 남자들이 한결같이 힘을 추구하여 끝없는 전쟁이 발생하였느니라. 그리하여 나는 후세에서는 여자들에게 이 지구별을 통치하는 권능을 줄 것이고 전세에서는 성인들을 남자들로 선택했으나 후세에는 여자들도 성녀가 되게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 여자 성녀에게 경배하게 할 것이다.

-중세시대에 유럽에서만 존귀한 나의 이름으로 약 900만명의 여자들이 마녀로 몰려 불에 타 죽었느니라. 내가 여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니라. 그래서 앞으로 오는 후세에서는 여자들을 높여 전세에 억울하게 죽어간 여자들의 원혼을 달래고자 하느니라. 그들이 다른 이름도 아니고 나의 존귀한 이름으로 죽어갔으니 그들이 나에 대한 원한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리고 내가 그 여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으면 어찌 내가 의로운 신이라 하겠느냐? 이제야 너는 내가 나의 진리를 우선 여자들에게 주려는 이유를 알겠느냐?

-장차 너희 지파에서 무수한 여자 성녀들이 배출되리라. 특히 너희는 여성들을 우대하여 성차별을 없애고 여서들의 권익에 힘써야 하느니라.

-앞으로 너희들은 여자를 좋아하는 자를 호색한이라고 해서 그 남자를 무조건 비난하지 말라. 이는 여자를 부정시하는 견해에서 나온 것이니라. 여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것이 부정하다면 이것은 여자를 부정한 존재로 보는 연고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 사람을 더럽거나 부정한 존재로 보지말라. 먼저 여자를 신성시하고 여자를 깨끗한 존재로 보아야 속히 나의 나라가 이루어지리라.

-나는 앞으로 여자를 신성시하지 아니하고 천하게 생각하거나 더럽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단 한명도 쓰지 아니하리라.

-여자란 남자가 하기에 달렸느니라. 사랑하라. 그러면 사랑받을 것이요, 미워하라. 그러면 미움받을 것이다. 하인처럼 부려먹어라. 그러면 하인처럼 대접을 받을 것이다. 왕비처럼 대접하라. 그러면 왕처럼 대접을 받을 것이니라.

-앞으로 올 후세에는 여자들의 지위를 높이여 여자들도 나라를 경영하고 인류를 위해서 공헌하게 할 것이로다. 그러므로 너희 지파의 여자들은 모두 다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지닌, 즉 보살심을 가진 보살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 인류가 여자들의 자궁속에서 탄생이 되었으니 여자들도 나라를 경영하고 인류를 위해 공헌할 권능과 권세를 가질 필요가 있느니라. 그러므로 여성 道女들은 나의 이러한 뜻을 받들어 부디 의를 사랑하는 義女가 되기를 바라노라.

-앞으로 여자들이 반대하는 한 남자들이 여자들의 뜻을 무시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하리라.

 

 

 

 

 

■ 하늘은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

 

 

-아무리 운명을 타고 났어도 노력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니라. 따라서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로다.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노력을 생명으로 알라.

-너희들의 세계는 온통 번뇌 망상의 세계이니라....마음속에서 번뇌 망상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유일한 길은 무엇이든 이루기 위해 일하고 또 노력하는 것이며, 또 필히 그렇게 해야 하느니라.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돕느니라. 만약에 하계에서 노력하는 사람이 없으면 하늘이 사람을 내어서 일곱기둥의 일곱 별 중의 하나가 되게 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늘은 그 사람을 선택하여 일곱기둥의 일곱 별 중의 하나가 되게 하느니라. 이와 같이 하늘은 노력하는 사람을 제일로 귀중하게 생각하느니라.

-하늘은 그 어떠한 경우에서도 스스로 노력하는 자의 편이니라. 그러나 옳은 일은 쉽게 이루어지는 법이 없느니라.

-피눈물 나는 고행이란 무한한 노력을 의미하느니라. 즉 석가모니는 무한한 노력 끝에 마침내 드디어 도를 깨쳤다. 그러나 석가모니는 거기에 그치지 아니하고 평생동안 죽을때까지 또 다시 중생들을 위해 무한한 노력으로 무수한 진리들을 설법했느니라. 원래 초창기의 불교는 그리 큰 집단이 아니었지만 그의 제자들이 또 다시 무한한 노력을 하여 경전을 결집하고 드디어 오늘날과 같은 초거대 방파가 되었느니라.

-이 우주도 나의 무한한 노력 끝에 창조가 될 수 있었느니라. 이 우주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노라. 그리하여 이 우주 안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영광들은 무한한 노력이 아니면 결코 가져갈 수가 없게끔 되어 있느니라.

-아무리 타고난 그릇이 커도 노력하지 않으면 그 큰 그릇에 물 한방울도 담기지 않으며 아무리 타고난 그릇이 작아도 꾸준히 노력하면 많은 물을 담을 수가 있는 것이니라.

 

 

 

 

 

■ 일심

 

 

-나를 무턱대고 믿는 자가 많다고 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일심으로 믿는 자들이 많아야 나의 나라가 이루어지느니라.

-하늘이 일을 함에 있어서 너희들 인간들과 다른 점은 일심으로 일을 하고, 100%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을 하고, 도에 따라서 일을 하고 진리에 어긋남이 없이 일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일을 이루느니라.

-(또다른 공부법을 알려달라는 저자에게) 먼저 태극기를 앞에 걸어놓고 단정히 가부좌를 틀고 않은 후 자신이 세운 서원을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라고 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나에게 비는 공부가 있느니라. 마치 절에서 승려들이 화두를 틀어서 참선을 하듯이 태극기를 보면서 자신이 세운 서원을 일심으로 생각하는 공부가 있느니라. 시간은 정해진 바가 없느니라. 이때 너희들이 가져야 할 중요한 점은 지극한 정성으로 온 마음을 다해 태극기 앞에서 자신이 세운 서원을 일심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들이 그리하면 그 과정에서 일심이 아닌 사람들이 나중에는 일심을 가진 자가 되느니라.

 

 

 

 

 

■ 진리

 

 

-진리를 깨닫고 보면 행복도 배워야할 교과서요, 불행도 배워야 할 교과서니라. 진리가 꼭 경전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삶 자체가 진리를 배우는 과정인 것이라.

-온 우주의 모든 진리는 나에게 나온 즉 어느 진리라도 열심히 수행하면 결국은 나에게로 이르느니라.

-나는 진리요, 진리가 나이니 진리가 바로 나에게로 오는 길임을 명심하라.

-세상에는 참으로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으나, 진리를 설법하는 입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느니라. 진리는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요, 비진리는 영원한 사망으로 가는 길이니라.

-진리를 깨달으면 하늘이 하는 바를 알게 되느니라. 왜냐하면 하늘이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진리를 따라서 행하기 때문이니라.

-이 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한 사람은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진리의 즐거움에 취해있는 사람이니라. 이것은 너희 지구별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서도 그러하니라.

-너희 나라 대한민국은 물질만을 생산하여 수출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끝없는 영과 진리의 나라가 되어라. 그리하여 그 끝없는 영과 진리를 타국에 수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들 인간의 중심은 육신이 아니라 영혼이며, 육신은 다만 영혼을 담는 그릇일 뿐이니라. 만약에 어떤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가면, 그 사람은 죽느니라. 마찬가지로 미래의 너희 대한민국의 중심은 물질이 아니라 진리가 되어야 하느니라. 그리하여 그 진리가 영원히 무궁토록 너희 대한민국에 존재케 해야 할 것이니라.

-너희는 너희만의 나라가 아닌 온 인류의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며 기꺼이 인류라는 그 나무의 뿌리가 되어야 하며 그리하여 그 나무에 열매가 맺게 해야 할 것이로다. 또한 너희는 이 땅위에서 모든 잘못된 것들을 몰아내야하고 오직 진리만이 이땅위에서 크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느니라.

-너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국민들은 타국을 너희 나라처럼 사랑하지 않고 오직 너희 대한민국만을 사랑하는 국민들이며, 너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대한 국민들은 타국을 너희 나라처럼 사랑하는 국민들이라는 사실인 것이다. 너희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지닌 마음이 위대해야 진실로 너희 나라가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이지 국민들의 지닌 그 능력이 위대하다고 해서 너희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가 되지는 않는 것이니라.

-진리를 깨달았다고 나의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요, 진리를 행하는 자가 나의 나라에 들어가느니라. 또한 아무리 나를 많이 믿는다고 해서 그가 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니라.

-나는 너희들이 지식으로 완전해지기를 바라지 않고 믿음으로 완전해지기를 바라며 또한 믿음으로 완전해지기보단 행함으로써 완전해 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너희들이 나의 이 말을 듣고 그 믿음으로 행하기를 바라면 내가 참으로 기뻐할 것이니라.

-이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고 남으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 최고의 공덕행이니라. 이 우주에서 이런 진리 보시 이상 가는 공덕은 존재하지 않노라.

 

 

 

 

 

■ 그 밖의 말씀

 

 

-육신의 잘됨을 꾀하지 말고 영혼의 성장을 위해 살도록 하라. 그것이 진정으로 참된 삶인 것이다.

-원래 대웅(大雄)은 나를 말하는 것이며, 사찰의 대웅전은 나를 섬기는 성전이었으나 나중에 다시 환웅을 모셔놓고 그 후로는 다시 부처를 모셔 놓게 되었느니라.(불교도래 영향)

-너희 민족은 원래 나를 섬겼었고 또 제사의 대상도 나였느니라. 그러나 그것이 변질되어서 너희들은 조상령들에게 제사를 하게 되었던 것이라.(유교도래 영향)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재물을 잃는 것도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도 조금 잃는 것이다. 그러나 나를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니라.

-의인은 항상 나에게 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달라고 기도하나 악인은 항상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달라고 나에게 기도하느니라.

-사람이 삶을 살다보면 화가 날 때도 있느니라. 그러나 그것도 어느 정도에서 그쳐야지 너무 지나치면 아니 되느니라. 그러므로 화가 날 때에는 적당히 화를 내고 그치도록 하라. 마음속에 화가 응어리져서 남아 있으면 마음에 병이 생기느니라. 그러므로 화가 날 때에는 적당히 화를 내고 마음속의 응어리를 풀어 버리도록 하라.

-너희들은 삼가 말을 조심하라. 말 한마디로 원수가 되고, 말 한마디로 친구가 되느니라. 또한 말 한마디로 원수가 친구가 되고, 말 한마디로 친구가 원수가 되느니라.

-하늘이 은하연합에 속한 선성(善性)의 외계인들로 하여금 너희 지구별을 보호하게 하였느니라. 은하연합에 속한 선성의 외계인들은 어떤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가 핵무기를 발사하려고 할 때에 우주선에서 핵무기가 발사되지 못하도록 원격으로 조정하고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느니라.

-내가 진실로 당부하나니 의인의 입에서는 칭찬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정부와 여당이 하는 일을 무조건 반대하거나 비판하지 말라. 오히려 정부와 여당이 하는 일에서 장점을 찾아내고 항상 그 장점을 칭찬하라. 나는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을 싫어하는 하나님이니라.

-내가 장차 너희 나라 대한민국을 통해 무수한 기적들과 이적들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리니, 이 기적들과 이적들의 역사의 결과와 종국은 나를 깊이 생각하게 하고 나를 깊이 경외하게 하는데 있느니라. 그러나 기적들과 이적들의 역사를 보지 아니하고도 나를 깊이 생각하고 경외하는 자에게는 큰 복이 내려지리라.

-너희 나라에 교회가 많은 이유는 전세에 이스라엘에서 선지자로 활약하거나 하나님을 믿은 자들이 너희나라에 많이 태어났기 때문이니라.

-지금 천지신명들이 눈이 빠지게 하늘의 일을 할 의인들과 의녀들을 찾고 있느니라. 그리하여 그 사람들의 수호령이 되어 대업을 이루고자 하느니라. 나의 일은 하늘의 힘만이 아니라 천지신명들의 힘도 필요하느니라. 그리하여 나는 앞으로 신인합일, 신인조화의 새 시대를 열고자 하느니라.

-내가 너희 나라를 보니 부자들은 적은데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구나. 그러므로 다시 강조하지만 기초생활대상자의 연금과 장애인들의 연금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증강시켜라. 국가유공자에 대한 혜택과 노령연금 또한 큰 폭으로 향상시켜 가난한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나라 그 모든 국민들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느니라.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본받아 새마음운동을 벌여 온 국민 모두가 너희나라가 신의 나라임을 명심하게 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하라.

-반드시 서민을 위한, 서민에 의한, 서민의 정치를 해야 하느니라. 특히 너희 나라는 나의 나라이니 도덕성이 강해야 하느니라. 그리하여 모든 부패를 타파하고 진실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을 만들어야 하느니라.

-지금 전 세계적으로 악에 대해서 가장 투철한 나라는 바로 너희나라 대한민국이라. 그러하기에 너희 나라가 바로 나의 나라 즉 신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너희 지구별에서 진정한 지상천국을 이룩하자면 먼저 마음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다. 마음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지상천국을 이룩할 수가 없느니라. 나도 이것을 잘 알고 있으니 언젠가는 하늘이 사람을 내어서 이 문제를 풀게 할 것이다.

-이제 기나긴 윤회전생의 시대는 지나가고 영원한 생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느니라. 이에 너희 나라 대한민국의 임무가 참으로 막중하게 되었느니라.

-너희들이 태극신전을 지을 때에 이렇게 지으라. 너희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먼저 너희 나라의 형상을 그리고, 그 위에 태극을 그리면 되나, 외국에서는 왼쪽 편에 너희 나라의 형상을 그리고 그 위에다 태극을 그릴 것이며, 그 오른 편에는 그 나라의 지도를 그리도록 하라. 이는 그 나라도 너희 나라와 같이 지상천국, 지상낙원, 지상극락이 이루어지라는 뜻이니라.

-너희 나라의 대통령들이 하나같이 내 마음에 들지를 않는구나. 적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서민들의 의식주는 해결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미래의 너희 대한민국은 아무리 막대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이 진리의 길이라면 그 길을 걸어가야 하느니라. 또한 미래의 너희 나라가 아무리 무거운 십자가를 진다고 해도 그것이 진리의 길이라면 그 길을 걸어가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미래에 너희가 그러한 길을 걸어간다해도 나의 뜻이 너희 대한민국을 통해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는 절대로 교만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올바르고 성숙된 인간은 진실로 아무리 덕이 높아도 자신이 아직은 덕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선이 높아도 아직은 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아무리 애국심이 높아도 아직은 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아무리 애국심이 높아도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느니라. 또한 아무리 도가 높아도 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느니라. 또한 아무리 도가 높아도 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아무리 진리가 높아도 진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법이니라.

-온 인류에게 수없이 일어난 전쟁들은 그 모두가 자국의 영토 확장과 같이 자기 나라의 욕망과 이익을 위해서 일어난 것이니라. 이제까지 그 누구도 사랑을 위해, 정의를 위해, 자유를 위해, 평화를 위해, 진리를 위해서 전쟁을 한 적은 없었노라. 미래의 너희 대한민국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사랑을 위해, 정의를 위해, 자유를 위해, 평화를 위해, 진리를 위해서 전쟁을 해야 하며 그리하여 마침내 너희들은 승리해야만 할 것이니라.

-많이 알거나 많이 깨달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중요한 것을 깨닫고 행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로다. 검은 안경을 쓰면 모든 사물이 검게 보이듯이 사물을 그대로 직시할 수 있는 순수하고 온전한 마음이 필요하다. 너희 대한민국은 올바른 마음의 이치와 세상의 원리를 깨달아 결코 로마와 같은 길을 걸어가지 말아야 하며 로마와는 다른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 하느니라.

-타인을 위하고, 사회를 위하고, 국가를 위하여 살 수 있겠지만 나는 인류를 위해서 사는 사람을 별로 본적이 없느니라. 오늘날 너희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웠지만 미래의 너희 대한민국은 온 인류를 위해서 살기를 진실로 바라는 바이다.

-너희들은 저희 지구별을 대단히 위대한 별이고 기회의 별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은 너희 지구별에 수많은 악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렇기에 수많은 선행과 공덕행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니라. 또한 너희들은 너희 지구별이 나의 끝없는 축복과 은총을 받은 별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인데 왜냐하면 지금 너희 지구별에서는 수많은 잘못된 것들이 널려있어 너희들과 미래의 너희 대한민국이 이러한 수많은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행운이 있기 때문이로다. 천국에서는 선행을 하려고 해도 할 기회가 없느니라.

-그 누구도 그 어떤 나라도 그 어떤 민족도 인류를 위해 봉사하지 않으려 할 때 그것을 행하는 것, 바로 이것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이며 미래의 너희 대한민국이 행하기 바라는 일이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한 온 우주의 그 누구라도 너희를 대적치 못하고 너희를 이기지 못하며 너희를 멸망시키지 못하리라. 이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그것은 내가 함께 있는 것이니라.

-앞으로 너희들은 너희의 후손들에게 너희 대한민국이 이렇게 인류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차별들을 없애고 불평등을 없애는데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한다고 가르쳐야 하느니라.

-과거에 미합중국 국민들 가운데는 왜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켜야 하는지에 관해 이해하지 못하는 백인들이 많았노라. 하지만 그들이 단 하루만이라도 흑인 노예가 되어보았다면 왜 흑인 노예들이 해당되어야 하는지 그 분명한 이유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눈으로 보는 것은 지혜로 보는 것만 못하고 지혜로 보는 것은 경험하는 것보다는 못하기 때문이니라.

-한국인들이여 너희 대한민국이 인류를 위해서 단 하나라도 베풀어준다면 나는 너희 대한민국에게 그 열배의 열배를 더 베풀어 줄 것이며, 또한 너희 대한민국이 인류를 위해 열배를 베풀어준다면 나는 너희 대한민국에 백배의 백배를 베풀어 주리라.

-내가 이름없는 너희 나라 대한민국을 선택하여 나의 영원한 선민으로 삼고 장차 나의 찬란한 영광을 드러내리니 그러므로 나의 영광은 이름 없는 대한민국에서 꽃피어 났다가 다시 온 인류상에 꽃피어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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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얼른 깨어나셔서 같이 애국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