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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트로우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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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78.206), 작성일 08-08-13 19:15, 조회 4,9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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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직스트로우를 사용한지 이제 10개월 정도 된것 같습니다.

체험담도 한번 올렸구요.. 그런데 요즘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요...



" 어쩜 이리도 화초가 잘되냐고... 어머니는 정말 화초를 좋아하시고, 또 키우기도 잘하십니다.

아마도 사랑의 마음을 듬뿍 주시기 때문일 거에요... 그런데 올해는 정말 제가 봐도 이리 꽃들이

잘 필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할만큼 화초들이 잘자랐습니다.



 수국 한송이 한송이가 얼마나 크고 탐스럽게 폈는지... 그리고 오랫동안 싱싱하게 가더라구요..

또 양란이 꽃대가 나온것은 모두 맨위에 꽃봉오리까지 한개도 빠짐없이 꽃을 피우더라구요.. 꽃도 오래가구요..

어머니는 날마다 사진을 찍어놔야 하는데... 하셨어요..

"원장님네 매직스트로우물이 이렇게 좋단다... 다 물이 좋아서 그래.". 이렇게 말씀하시며 물이 좋다는 말씀을

반복하셨어요..



그럼 저는" 작년보다 거름을 더 잘주셔서 그런거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잖아요..."

" 아니야 , 내가 똑같이 거름을 만들어서 주거든.. 정말 물이 좋아서 그래.. 그러시더니, 이제는 동네 친구분들 집에 가셔서 시들었다며 잘라버린 개발선인장 몇잎을 주워다가 병에 꽂으시고 매직스트로우물을 부어주시고 내가 실험을 해서 보여줄게.. 하셨어요...

"이것봐라, 처음에 시들시들 죽을 것 같던 잎에서 뿌리가 나오고 있잖아.. 이 물이 이렇게 좋아.."

그 후로도 작은 컵속에 몇 종류의 작고 시든 모양의 화초들이 보이더니, 모두가 뿌리를 내렸더라구요..

저는 농담으로 " 원장님께서 엄마  물 실험상 주셔야 겠다"고 말했어요.



이제는 과일, 채소 모두 매직스트로우가 설치된 샤워기 물을 사용하여 씻으세요..

귀찮기도 하시련만 습관으로 몸에 익숙해지신것 같아요.

또 쌀도 매직스트로 물로 씻으시고는, 쌀뜬물을 다른 그릇에 받아서 씽크대도 닦고 냉장고며,여기 저기 닦으시고는" 이것좀 봐라 이렇게 반짝 반짝 윤이 나 잖아.". 참 좋은 물이야..



며칠 전에는 언니랑 형부랑 오셨는데, 형부께서 정말 화초가 잘된다고... 이렇게 화초를 잘키워보기는 처음이라고 하시면서, 꽃이 잘폈다고 자랑하셨어요..

어머니께서는 "거봐, 내가 뭐라고 했어? 그러니 내가  매직스트로 물로 밥도 , 국도 다 그 물을 사용해서 먹으라고 했잖아.. 화초한테 좋으면 당연히 같은 생명인데, 우리 몸에도 얼마나 좋겠냐고?.

..

우린 이제 이 물 그냥 먹어.. 수도물을 항아리에 담아놨다가 그냥 먹는다고... 아리수도 판다며... 이젠 냄새도 안나... 그러니  자네도 이물 많이 먹게나...

참 , 내가 당뇨가 더 좋아져서 이제 약을 이틀에 반알씩 먹잖아... 내 나이에 더 좋아지기는 힘든거 자네도 알지... 자네도 당뇨 있으니까 물 열심히 많이 먹고, 샤워하고 그래... 반신욕도 하고.."

형부께서는 "물이 좋긴 하더라구요,, 몸도 더 부드럽고, 확실히 다르네요. 그리고 제가 고기 먹고 싶은 생각도 좀 줄어드는 것 같네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보는 사람마다 붙들고 매직스트로 칭찬을 하시더니, 아래층에 사는 애기엄마 한테도, 물 사서 시켜먹지 말고 이 물을 끓여 먹던가 우리 처럼 항아리에 담아서 먹으라고 이야기를 하셨다는 거에요.. 그랬더니 애기 엄마도 수국이며 다른 화초들이 얼마나 탐스럽게 잘 컸는지 부러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기 엄마도 매직스트로우를 설치했어요.. 며칠후에 혹시 몸에서 변화가 없었냐고 물었더니..



"처음 설치하고 샤워한 날 저녁에 등이 가렵더니, 몸에 좁쌀 같은 것이 나고, 가려웠고, 배가 부글부글 한다고..

어린 딸도 몸이 간지럽다며 좁쌀 같은 것이 나왔다고 하고, 남편도 그래서인지 배가 저처럼 부글거린다고.....

 그런데 물이 피부가 부드러워요.. 머리결도.. 물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몸체가 변화되느라고 그런거라고 말했죠.. 참, 걸으며 운동을 하는데, 몸은 가고 있는데 자꾸 눈이 감기고  졸리네요...이것도 물때문인가요? 그러더라구요... 네 .. 에너지가 변화되면서 반응이 일어나는 거에요... 졸리면 주무세요... 라고 말했죠..



또 엄마 친구 분한테도  건강을 생각해서 매직스트로  사라고 권하셔서 설치하셨는데,

이 분도 물을 먹으니 배가 아프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몸속에 안좋은 에너지가 빠져나갈려고 반응하는 거에요.. 좋은 징조라도 말씀드렸죠..

이 친구분도 어쩜 이렇게 물이 좋으냐고,, 끼고 있는 반지가 더 반짝 거리고, 이 물로 청소를 하니 전부 반짝거린다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리곤 자식들도 시들은 화초는 전부가지고 와서 키우라고 하더래요...

아주머니가 이 물을 주면 화초가 그리 좋아한다고 말씀하신 결과죠..



매직스트로우를 통과한 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 장을 변화시켜주며, 세포를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을 이렇게 체험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이 함께 변화되면서 이 물을 사용하기를 늘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2-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