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링크
추천링크

매직스트로우 6개월 사용 체험담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1.143), 작성일 08-08-28 18:54, 조회 4,475, 댓글 0

본문


정말 고맙습니다~*^^*

2003년 3월 1일 처음 인터넷 사이트 가입한후

연구회를 알고 도움을 받은지 벌써 5년 6개월 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수련에 필요한 도구들만 욕심을 내어 고급으로 갖췄으나,

정작 진아를 찾아야 할 제 자신은 자아의 에고속에서

허우적대고 지내온 ...부끄러움만 드러낸 듯 합니다..

원장님의 말씀은 몇해가 지나 문득 떠오르면 그때는 이해를 잘 못했었는데...

깊이가 있는 말씀을 해주셨구나....하고 느끼게 되는 듯 합니다.

매직스트로우 출시전 연구회에서 샤워를 하고 원장님께서 권한 물을 많이 마시고

내려왔었는데...그후 2007년07월에 급성B형간염의 병증이 드러났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입원을 한달간 해보고...퇴원후 아버지께서 부산에 유명하다는,

약을 구해주셔서 복용하고...병증이 8개월만의 피검사에서 항체는 없으나

균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아버지께선 본인이 구해주신 약으로 제가 살았다 하시고 저는 연구회를 알아

금방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의견이 다릅니다~ㅎㅎㅎ

B형간염이 급성에 완치를 못하면 만성으로 평생 고생을 한다고...

무서운 부자병이라고들 하던데...

일단 걸리면 거의 만성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 제가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젊어서 그런가보다~하지만 ...저는 몰랐는데..제가 걸려서 아프고 나니

얘길해주는데...주변에 만성으로 4-5년째인 친구들이 더러있더군요...

올 2월에 매직스트로우 구입해서 사용한지 6개월째입니다...

반신욕은 못해도(이 기회에 열심히 할려고 반신욕기 물아끼는 사이즈 주문해 놓았습니다)

매일 샤워하고 그 물 받아서 진동음 들려주고 피라밋 모자 올려뒀다가 육각고리수 만들어

하루 2-3리터 마셨습니다~연구회 알기전엔 한여름에도 하루 물한컵 마시는 체질이었지만,물이 달고 달작지근한 향내가 나는데 마시면 술술~넘어가고 행복합니다..

소변이 넘 자주 나오는게 귀찮지만...좋습니다~*^^*

원래 채식을 선호하는 주의라 저 혼자 매직물로 죽도 끓이고

멸치국물 들어간 국도 안먹고 따로 행동한다고 식구들 구박이 심하지만

따로 만들어 먹습니다~채식이 몸을 살리고 지구를 에너지 넘치게 한다는 걸 믿고

실감도 됩니다....

수련이 게을러 (100일 천도제 2-3년째? 미루고 있는 듯 합니다~제 안의 에고가

두려움을 더 조장하는 듯도 하고 게으름의 극치이고 겁쟁이 같습니다)

물을 통한 정화라도 열심히하자 싶었는데....매직스트로우물이 탁기를 빼주나 봅니다..

어젠 밤새 온몸에 열나고 가렵고 바늘로? 쑤시듯 따가워서

매직스트로우 통과한 육각고리수를 온몸에 스프레이하고

몸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그리고 미안하고 용서를 바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제 느낌엔 몸 전체가 반응을 한 것 같습니다..

온몸에 수포가 심해 매직물로만 샤워하고 세제를 쓰지않으니 더 좋은 듯 합니다.

심한 지성이라 더운물로 샤워기 수압 세게하면 유분기 제거 괜찮고

물로만 머리 뜨거운 물 3번 헹구니 상쾌하고 괜찮습니다~

스프레이 안쓰는분은 물로만 세척 잘되는 것 같습니다~

피부가 너무 민감해지니 비싼 세제도 독하고 좋은 물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연구회 회원분들 전부 꼭 매직스트로우부터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물이 다릅니다 .백련씨를 얻어서 매직물 ,약수물,수돗물로 실험한지 2주 되었습니다.

위에 먼저 적힌 순서대로 잘자라고,

매직물은 2-3배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제가 편애를 모르게 더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

매직물이 싹의 길이 생장이 같은 일수에 3배 차이가 나더군요..

길고 큰 화분 사야할 듯....너무 빨리 자라서 약간 골치 아픕니다~ㅋ

수돗물은 희뿌옇게 탁하고 물을 매일 갈아주는데도 무슨 이유인지? 그렇습니다.

수돗물이 매직스트로우를 통과하면 약수를 능가하는군요~ㅎㅎㅎ

부족한 긴글 읽어주신분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원장님~유사범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2-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