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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정보] 물의 생리적 효능, 물이 체내에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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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6.36), 작성일 08-09-01 04:35, 조회 5,307, 댓글 0

본문


인간은 물이다







 





노화는 몸속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진행됩니다.



인체의 수분은 육각수 입니다.





우리인체는 약70% 정도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체내의 1~2%만 있어도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고, 5% 정도 잃으면 반 혼수상태에 빠지며, 12% 를 잃으면 생명을 잃는다.



평균적인 인간의 뇌의 무게는 1.4Kg 정도다. 뇌75%.근육75.6%.심장82.7%.위75%.혈액83%.신장83%.간86%.폐86%.피부72%.양수99%.수정란90%의 물로 구성되어있다. (뇌 75%는 물, 1%만 없어도 치명적. 뇌는 수분의 소실에 극도로 민감하기 때문에 단 1%의 수분 소실에도 견디지못한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하루 필요로 하는 양은 2리터 정도이다.우리가 하루에 배설하는 물의 양은 폐호흡을 통해 600g, 피부호흡으로 약 500g, 대소변으로 약 1400g 정도로 총 2500g이 배출된다. 우리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물의 양은 약 500g 정도이다. 그러므로 약 2000cc(2리터)는 보충해 주어야 인체에 70% 이상 물을 지닐 수 있다.



 



"깨끗한 물만 마셔도 현재 질병의 80%를 제거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탈수로 인한 병의 종류들-



 



◈천식 - 탈수 상태에서는 폐 조직이 매우 취약해진다



◈알레르기 - 면역체계의 탈수로 꽃가루나 향원 등 외부 병원체가 침입  했을 때 감당하기 어렵게 된다.



◈고혈압 - 서서히 혈압이 상승하는 것은 체내에 수분 부족이 서서히 자리  잡고 있다는 신호다



◈당뇨 - 뇌에 신경전달 체계 특히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조절하는 체계에 영향이 미칠 정도로 수분이 결핍된 데에 따른다. 



◈류머티스 관절염 - 손과 다리의 관절. 혹은 요추의 관절에 통증이 되풀이 되는 것은 그 부위 에 수분이 결핍되어 있다는 신호다.



◈요통 - 요통에는 2가지 유형이 있다. 통증을 야기하는 근육 경련과 척추의 힘줄과 인대를 디스크 퇴행이다. 요통은 류머티스 관절과 똑같은 문제다.



◈비만 - 먹는 습관과 관련하여 두가지의 일반적인 감각이 있다 하나는 음식에 대한 감각으로 흔히 공복감이라고 하는 것이다. 두번째 는 갈증에 대한 감각이다. 둘 다 같은 부위에서 느껴지며 똑같이 히스타인에 의해 유발된다.  이 두가지 신호를 혼동하기 쉬워서 사실 목이 마른 것을 배고품으로 착각하기 쉽다.



◈신장 결석 - 물을 부족하게 섭취하여 소변이 농축됨으로써 요산이 형성되고 신장 조직에 칼슘이 비축되면서 생긴다.



◈파킨슨병 . 알츠하이머병 . 루게릭병 . 다발 경화증.뇌질환 등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 한잔은 보약이다.



 



◈장 씻어주며 활력. 간장 쌓인 독 용해. 탁해진 혈액 정화.



◈자고 일어났을 때 몸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신선한 살아있는 물이다.



◈물은 언제든지 먹어야 되지만 아침에 먹는 물이 가장 효과가 좋다.



◈아침에 마시는 신선한 생수는 장을 깨우고 씻어주며 활력을 준다.



◈간장에 쌓인 독을 용해시키고 탁해진 혈액을 정화 시킨다.



◈물을 먹는데 인색하면 체내의 독소가 많이 쌓이고 신장과 간장이 나빠지고



    혈액이탁해지며 변비 등 성인병이 생기며 피부가 거칠고 주름이 많이 생기고 노화가 빨리 온다.









물의 생리적 효능



 



1. 신장의 부담이 덜어지고 젊음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끈기를 없애고 뇌졸중을 막아준다.



3. 변비 해소에 대단히 유효하다.



4. 목 점막의 저항력을 길러 감기를 예방한다.



5. 술을 마실 때 물을 충분히 마셔두면 간장의 부담이 크게 가벼워진다.



6. 과음후의 두통은 체내의 수분부족 , 충분히 물을 마셔 예방할 수 있다.



7. 방광염과 방광암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8. 위ㆍ 십이지장 궤양으로 인한 공복 시의 통증을 즉시 멎게 한다.



9. 심한 천식시 찬물을 마시면 호흡이 편해지고 담도 가라앉는다.



10. 알레르기 질병은 물을 많이 마시 면 원인물질이 배출되어 쉽게 고쳐진다.



11.몸을 움직인 후 물을 많이 마셔두면 피로가 빨리 풀린다.



12. 노인의 몸은 수분부족이 되기 쉬우므로 충분히 물을 섭취해야 한다.









 



우리가마신물은 30초후 혈액에



1분후 뇌조직, 생식기에



10분후피부에



20분후간, 심장, 신장에도달한다.



한번마신물이완전히몸밖으로나갈 때 까지는 약 한달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물이 체내에서 하는 일



 



마시는 물은 입→위→장→간장→심장→혈관→세포→혈액→신장→배 설 등의 순서로 순환



1. 각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합니다.



2. 땀과 대소변에 섞여 노폐물을 배출시킵니다.



3. 소장과 대장에서 음식물을 녹이고 희석시켜 소화흡수 시킵니다.



4. 혈액을 중성이나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 시켜줍니다.



5. 세포속의 형태가 변하지 않도록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촉진역할을 합니다.



6. 열이 나면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해 줍니다.



7. 각 관절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여 뼈마디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8. 신체의 골격과 체형의 균형을 유지 시켜줍니다.



9. 모든 신체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어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 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2-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