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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트로우 6개월 반 사용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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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1.143), 작성일 08-09-04 20:55, 조회 5,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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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앞번에 글을 올렸는데,

생명활성수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내용이 조금 달라 여기도 올리면

혹시나 제 글이 도움되는 분이 계실까싶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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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에 구입해 쓴지 6개월 반이군요....



매직물을 명상시디 들려준후 종이피라밋에 정화한번 더 했다가 매직 빨대로 마십니다~*^^*



하~절차가 길지만 그만큼 더 물이 부드럽고 시원하며 달작지근하고 향내가 나는 물이 됩니다~



마시면 입에서 목으로 그리고 온 장기로 퍼지는 천기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행복감이 많이 듭니다~



특히 화내고 나서 열기를 식히는데 직방인 것 같습니다...화나면 물 마시면 내려갑니다~ㅋㅋ



연구회를 안지 5년 6개월이라 진동수를 만들어 먹고나선 원래 한여름에도 물 한컵 잘 안 마시던 제가 물을 좋아하게 되었죠..



전엔 한컵을 마셔도 중간에 꾸역꾸역 걸리고 먹기 힘들던 물이 이젠 술술 넘어가고 한여름에도 더운 샤워를 할만큼



추위를 많이 타던 음체질의 몸이 찬물의 시원함도 알게되고 겨울엔 밤새 손 발에서 피어오르던 오싹한 한기도 사라졌습니다.



매직물을 세숫대야에 받으면 물이 소용돌이 치면서 가운데 히란야가 보이더군요....아~이물이 정말 살아있구나....싶고



세숫대야에 담긴 물이 전부 초록빛이 작열하거나 빛나는데...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첨에 매직스트로우 출시전 2007년 7월 초에 연구회에서 샤워후(샤워중 머리 감는데 시뻘건 빛기운에 오싹해 악~하고 소리도 질렸죠~^^;;;ㅋ~제가 쓸데없이 겁이 많아서...) 원장님께서 주시는 매직물을 1리터는 마시고 내려온 듯 합니다...



그때 제 몸의 상태때문인지 심하게 병원 소독약 냄새가 나는 듯한 끈덕한 물로 느껴졌습니다.



그땐 수돗물보다 더 마시기 힘든물 같았습니다.ㅎㅎ~



그 이후 급성 B형 간염 (수치가 800까지 나와 당장 입원 안하면 죽는다고까지 했습니다~ㅎㅎ 보통 수치 400에 너무



아프다고 입원을 합니다~ㅋ~)판정으로 한달 입원했는데...매직물로 인해 병증이 드러난 듯 합니다...



아버지께서 유명한 부산의 약을 구해주셨는데...아버진 약땜에 나았다하시고 저는 물 때문이라 합니다~ㅎㅎ



발병 8개월 만에 피검사 결과가 항체는 없지만 균이 제로라고 하더군요~^^



B형 간염이 만성으로 잘 이어지고 위험한 부자병이라고들 하는데...완치가 되면 운이 굉장히 좋은거라고 하더군요...



몰랐는데 주변에 만성 B형 간염인 친구가 더러 있었더군요....



나아가는 과정은 여자로서는 고통이었는데...얼굴에 심하게 진무르 듯이 여드름도 아닌 것들이 솟는데...



특히 왼쪽 코옆의 볼은 전체가 딱지가 시커멓게 앉고 진무르고 고름이 줄줄 흘러서 사회생활이 괴로울 정도였죠...



그만큼 피가 탁했던 것 같습니다...한달은 넘게 그렇게 크게 아물지도 않고 계속 줄줄 흘렀으니까요....



어릴때부터 누린내와 비린내가 나는 걸 못견뎌 비위가 약한 탓에 고기와 생선을 안먹어서 거의 채식만 하는 식습관 인데도



이정도로 배출되는데...육식과 술,담배하는 사람은 얼마나 많이 피가 탁할까.....싶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쉬면서 5개월 넘게 열심히 물을 마십니다~



직장 다닐땐 특성상 물을 거의 못 마셔 항상 갈증이 났습니다.지금은 계속 하루에 2-3리터는 기본으로 마시는데



쓸때없이 배고프지 않고 식사량이 줄었습니다.



식탐이 엄청나서 하루4- 5끼를 먹고도 군것질을 많이 했었습니다.



주변에선 살로도 안가는데 먹는 것도 아깝다며 살안찌는 돼지라고 놀렸는데...



과식과 늦은밤에 먹고 자는 습관으로 위는 병들었던 것 같습니다~



쉬면서 물을 많이 마시니 자연히 절식이 되고 변비도 없어지고 위통이 없어집니다.







물을 열심히 마시고 매직스트로우 사용 6개월만에 피부에서 탁기가 빠져 나가는 체험을 하는 중입니다.



이주전부터 갑자기 모기에 물린 듯 1센티 정도의 붉은 발진이 허벅지부터 여러군데 돋더니



급속도로 온몸으로 퍼지는데 처음에 심했던 허벅지와 다리뒤는 3센티이상 커지며 진무르고 딱지가 얇게 앉고



주변으로 붉은 수포들이 번져서 얼굴 턱선과 손 발가락까지 전부 수포형 붉은 발진이 생겼습니다.



일주째에 원장님께 문의 드리니 명현현상으로 몸안의 탁기가 빠지는 현상의 하나라시며



수시로 매직수 스프레이해주고 반신욕하면 더빨리 병증이 드러난다셔서



반신욕을 한지 5일 넘었습니다.



반신욕을 하니 더 잠도 못자게 아프고 붉은 화기가 돋지만 그만큼 빨리 탁기가 빠져 몸의 에너지가



달라지는 걸 느낍니다.내몸 전체가 이렇게 막히고 탁했구나...싶구요...^^;



반신욕후 수련시 몸이 더 잘 통하는 것이 느껴지고 이마위로 평소보다 더,엄청 빛나는 것도 보입니다..



천일염이 분자가 피라밋 모양인게 생각나 넣고 반신욕하는데 어젠 진하게 풀어서 몸을 다 담갔다 반신욕했다를



반복하고 헹구지 않고 닦고 잤는데 굉장히 따갑고 아프고 아침에 샤워로 씻어내고 너무 잠이와 오후5시까지 자고 났더니



많이 완화되고 가려움이 덜한듯 합니다.



몸 전체가 열이 오르고 온몸이 바늘로 쑤시듯 따갑고 가려움이 극심하지만



탁기가 빠져 변할 몸의 기쁨에 비하면 행복하다싶어 잘 참아내어집니다...



극심할땐 매직수 뿌리고 샤워하면 시원하구요....



약간 신기한건 반신욕후엔 온몸이 피부속에서 사이다 기포터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데...



제 생각에 탁기가 가스 빠지는 듯한 느낌으로 나가는 듯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는 기회에 감사하고 사랑하고, 몸에게도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하고 용서해 달라고 말합니다.



반신욕후 암진동을 내면 식구들 안들리게 작게 내는데도 온몸에 특히 가슴에 화기가 빠져 시원함을 느끼고



온몸이 더 빛을 내며 진동을 하는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이 이렇게 중요한 걸 새삼 깨닫습니다....



약수 떠올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목과 코에 뭔가 걸린 듯 숨쉬기 답답하고 콧 속에 비염기가 있어 냄새 나는 듯 했던 오래된 증상이



매직수로 코에 머금듯이 뺃어내며 세안하고 나서 거의 약간의 걸린 듯한 감 빼고는 다 사라졌습니다~



숨쉬는게 이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시원히 호흡하며 살게되니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너무 어릴적부터의 고질병이었는데...아마 이것때문에 턱선부터 목과 가슴에 열이나고 통증이 많은 수포가



돋았나봅니다...이제 몸속에서 부터 피부로 발산이되니 시원하게 숨이 쉬어 지는거구요....종종 자주 나던 재채기도



안나구요..우리가 버리고 비우는 수련을 하지만 매직수는 욕심을 과하게 내어 먹으면 먹을수록 몸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 무조건 500미리 마시고 반신욕전과 도중에 나눠서 1000-1500미리 마십니다.



반신욕하고나선 하루 3-4리터 마시는 듯 합니다~



정말 꼭 많이 마시길 권해드려요~



마시면 마실수록 생각과 욕심도 천기를 주입한 물에 의해 씻겨 내려가는 듯 합니다....나라는 집착도 잊혀져 가구요.....



저는 채식을 식구들이 동참치 않아서 저혼자 따로 만들어 먹는데 다 매직수로 만듭니다.



별다른 조미료 없이도 맛있고 멸치국물과 조개도 안쓰고도



매직수에 표고버섯 삶은물에 미역 불리고 표고버섯 잘라서 참기름과 소금에 미역이랑 볶고



(제 비법인데 장독에 담은 매실엑기스 한큰술 넣으면 국물맛이 더 시원하고 깊은 바다맛이 납니다~*^^*)



버섯삶은 물에 다시마 가루 조금 풀어 끓이면 정말 맛있습니다~채식하는 분들은 이맛을 더 잘 아실겁니다~



지구를 살리고 몸을 살리기위해 채식을 고집하면 가족들과도 식성이 맞지않고 사회생활에 힘들더군요...



나는 정말 그게아닌데...까다로운 사람으로 치부해버리고 수련을 하는 부분도 가족들 조차도 비웃음과 조롱으로



어리석고 부끄럽다고 하지만, 내가 먼저 빛이 나야지만 모두 함께 빛날수 있다는 믿음으로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작년에 저만 천부경해서 매직스트로우 사면서 식구들 천부경도 다 했었는데...6개월 넘다보니 변화가 조금씩 있다고 느낍니다.



원래 크게 육식을 즐기는 집안은 아니나 가족들이 고기 먹는 횟수가 많이 줄고 부모님이 없던 병증이 드러나고(가족은 함께



이어져 함께 몸이 변하는가 봅니다...)서로 생각하는 마음이 더 따뜻해져 가는 듯 합니다.







매직스트로우와 천부경,옥타헤드론은 꼭 필요한 삼총사라고 체험으로 느낍니다.



더불어 원장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가도 새삼 느낍니다...



나혼자 기운도 이렇게 힘든데....모든 회원분들 다 상담해 주시고 기 넣어주시고 그 기운 느끼시면 얼머나 피곤하실지....



이제서야 조금이라도 이해되는 듯 합니다......







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모든분들의 영성이 더욱 빛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이렇게 글을 공유하는 모든 분들이 도반인 듯 합니다~*^^*



이제야 진심으로 그런것이었다고 느끼게 되는군요...^^;



모두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2-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