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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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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8.♡.22.9), 작성일 08-09-25 14:54, 조회 5,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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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에 매직스트로우를 설치했읍니다.

사기는 6월에 샀는데 물이 조금씩 나와서 사장님이 교체해주셨읍니다.

사장님께서는" 귀신이 질투해서 조금씩 나왔는데요.  앞으로는 그런일 없을거에요. " 라고 하시며

방긋 웃으셨읍니다. 그 말대로 그이후에 물이 잘 나왔읍니다.





저희집안식구는 유전인지 태어나면서 부터 피부병을  안고 삽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 아토피피부병에 시달림당한 한의사가 자살한건을 들었읍니다.  못고치는 피부병도

참 많습니다.  계절마다  벌겋게 일어나는 내아들의 피부병은 나를 피곤하게합니다.

또한  태어날때부터 악건성에  태열에  완선에 시달림을 받았던 나는 그 병을 고치고자 일본 게이오대학까지

갔었지만  답은 없었읍니다.  우리나라  유명한 피부과는 거의 가본것 같은데요.

늘 나에게 하는 말은 똑같습니다. "그냥 가세요."

포기하고 살수밖에 없습니다.

내여동생의 건선조차 현대의학은 답이 없다고 말합니다.

내나이 48세가 되고보니  아기때부터 안고살던 피부병은 이제 온몸에  전염되었읍니다.  올 여름에 산 옷은

나의 피부병을 감추기위해 팔이 긴것을 샀읍니다.

물로 샤워를 한지 한달정도 되였는데 팔에 동글 동글 피부병인 완선은 그 모습이 90% 없어졌어요.

몸의 피부병인 완선은 그 거칠함이 50% 줄어든것 같았어요.  지금은 9월달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다시 거칠해진 느낌이지만  전반적으로는 4분의 1이 좋아진것 같아요.  웃을수있군요.

완전히 낳은것은 아니지만 희망이 생깁니다.  그뿐만아니라 제아들은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읍니다.

피부에 윤기가 흐릅니다.  로션도 바른적도 없는데 윤기가 흐릅니다.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 여동생이 있읍니다.

몸이 심하게 가렵다며 고통을 호소할때마다 우리집서 샤워하고가라고 권했지만 안했읍니다.

그이후에도 난 몇번을 더 샤워하라고 권했읍니다.

어느날  여동생이  우리집을 놀러왔읍니다.  여동생이 내아들몸을 보더니 놀랬읍니다

"언니  민석이 몸이 너무 부드러워졌어.  매직 스트로우 때문이야" 하더니 얼른 샤워장으로 갔읍니다.

그다음날 전화가 동생에게 왔읍니다," 언니 어제 처음으로 잠을 잤어.  그동안 긁느라고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

가려움이 들해서 잠을 잘수 있었어"  일주일후  동생은 매직스트로우를 설치했읍니다.

우리는 만나면, 매직스트로우 얘기를 하면서 서로 피부 좋아졌다며  자랑을 하고 있읍니다.



39만원에  평생 이렇게 좋은물을 먹으면서 씻을수 있다니.........  싸다.



지금은  여동생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어머님이 명현현상으로 고생을 하시지만  잠깐임을 알기에

걱정안하고 있읍니다.  매일 먹는 물은 참으로 귀하고 또한 귀중합니다.

어떤물을 마시느냐에 따라서 건강도 달라지고 수명또한 달라집니다.

나의 마음과 몸을 정화시켜주면서  근본적인 피부병까지 좋아진다니  복받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나의 몸이 완전히 낳은것은 아니지만,

그 매직스트로우를 살때 조문덕원장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 피부병 낳으니까 사진 찍어두세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9-27 20:23)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2-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