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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님의 체험담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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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1.185), 작성일 08-09-27 23:17, 조회 5,6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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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님은 제가 코스모스&은하연합이란 카페에서 알게 된 분입니다.



 은하연합  한줄 메모장란에 아들이 너무 힘들게 한다는 글을 읽고, 마침 카페에 계시길래  제가 대화를 신청해서 아들에 대한 문제를 알게 되었고 , 연구회 사이트와 전화번호를 가르쳐 드렸습니다.



 강미정님은 23년 동안 교회를 다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은하연합 카페를 통해, 그리고 주변에 계신 분이 소개해 준 책을 읽고서 우주와 예수님에 관한 올바른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은하연합에서 여러 글을 보며 의식은 변화시킬 수 있겠지만, 현실적인 여러 문제들은 원장님께서 도와주셔야 가족들이 변화될 수 있을 거라고 말씀드렸고,강미정님이  마음을 내어 서울에 올라오던 날 저도 연구회에 와서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들을 위해 천부경만 하나 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를  아들이 자는 베게속에다가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아들이 다음날 아침에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면서 학교에도 안갔다고 걱정되어 전화를 하셨어요.

 

강미정 님의 아들은 어려서 교통사고도 당하고, 머리를 여러 번 다쳤다고 하더라구요.

아들의 에너지체와 파장이 맞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씀드렸죠.

 

저는 그 후에 매직스트로우를 설치할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가족이 함께 변화가 일어나려면 이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죠.

그러면서 종이피라밋 모자와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란 책을  선물했어요.



제가 강미정님의 사연을 이렇게 소개해 드리는 것은 너무 열심히 가족들을 위해 마음내시고, 스스로 변화되기 위해서 공부하시는 모습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란 책을 읽고 열심히 가족들을 위해 정화하시고, 힘든 여러 상황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하려고 스스로 많이 노력을 하며, 두 딸에게도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하셨어요.



옴시디와 코팅히란야 3장을 구입해 아들 자는 방에 깔아주었는데, 어찌 알았는지 자기 방에서 자기 싫다고 하며

누이들 방에서 자겠다고 하더래요.

속에 빙의 되어 있는 존재가 알고, 피하려고 한것이죠.

그래도 무사히 코팅히란야를 깔고 잤고 다음날 학교도 잘갔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없을때면 옴진언을 틀어놓고 열심히 집안 에너지를 정화시키고, 날마다 차크라 명상과 옴진동을 따라  하시며 열심히 수련도 하고 계십니다.



가족들이 매직스트로우를 사용하면서 본인 부터 몸이 가렵기 시작하더니 , 모두가 그런 증상을 경험했고,

두드러기 처럼 터져나왔으며, 추석이후에는 기침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큰 딸은 설사를 하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아들이 더 빨리 변화되기 위해서는 천도제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두분만이라도 해드리겠다고 결정했는데, 함을 사다 놓고 기침도 심하게 하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했어요.

천도제를 하던 날은 설사도 하면서 가슴이 떨리는 증상도 경험했다고 합니다.

영가들 기운 때문이었죠.



가족들 천부경도 하나씩 해주시고, 운전을 하는 남편을 위해 차량용 히란야도 구입하여 차 속에 붙여주셨죠.

 원장님의 권유로 헤어져 살 던 남편과도 다시 합쳐서 살고 있는데, 남편도 전보다 많이 변화되어 잘해주고,

매직스트로우 물을 마시고, 샤워하면서 에너지장에 변화가 생겨 집에 오면 잠에 빠진다고 합니다.



아들은 한여름에도 잘 씻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래도 샤워도 자주하며 물도 조금씩 더 마신다고 하네요.

연구회 회원들 모두가 열심히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시 겠지만, 강미정님은 제가 감사할 정도로 변화되기 위해 열심히 마음내시며 살고 계십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강미정님의 가족들을 위해 사랑의 빛을 많이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2-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