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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의 지배로부터 해방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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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 마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3.♡.184.195), 작성일 08-12-14 18:41, 조회 3,5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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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 인류는 지구 밖의 생명체로부터 교묘하게 컨트롤되어 왔다





나는 사난다입니다. 오늘은 여러모로 조금 바뀐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많은 정보를 전해 왔습니다만, 그 상당수는 여러분의 개념을 통해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각자의 생각이나 개념에 따라 정보를 드려 왔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 나름대로 논리를 만들고, 자신 나름으로 해석하며, 우주를 배워 왔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몸에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가 꽤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는 우리가 전한 내용과 한 사람 한 사람이 이해한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주 연합' 이라는 말 하나를 보면, 우리의 진짜 조직과 여러분이 머리로 해석한 조직은 상당히 다릅니다. 때문에 오늘은 여러분 쪽의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들의 진짜 모습을 표현했을 경우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 그것을 시험하려 하고 있습니다.





원래 ‘우주’라는 표현부터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 상당히 다릅니다. 확실히 '3차원 우주에서 무수한 항성들이 모여 은하계를 만들고, 은하계가 각자 특유의 방식으로 그룹을 지어 우주를 형성한다.'... 와 같은 인식을 하고 있겠지요. 이 자체는 인간이 판단할 수 있는 지각 능력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래 3차원이라는 세계 그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세계이며, 진짜 우주에서는 그러한 세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 이외의 생명 형태에게는 인간이 인식하는 3 차원이라는 것은 전혀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설명해 나가면, 아마 여러분은 혼란에 빠질 것이므로 우선은 여러분이 인식하고 있는 3차원이라는 우주가 있다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갑시다.





이 3차원의 우주 안에, 여러 가지 파동의 별들이 있어, 각자 진화를 행해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태양이나 항성이라 불리는 것은 분명히 생명 형태의 현상이며, 자기 자신으로부터 여러 가지 파동을 방출하고 있습니다. 3차원의 우주로부터 ‘별’로서 보여지고 있는 것은 대부분이 이런 항성이며, 모두 어떠한 빛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성들의 빛은 본래 각각 특유의 파장을 지니고 있어 서로 같은 빛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쪽에서 보았을 경우에, 모두가 거의 같은 빛으로 보이겠지요. 이것은 단순하게 여러분의 시신경이 그러한 정도까지 밖에 판단할 수 없다는 상황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 하나의 항성은 완전히 다른 빛과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습니다.





이 3차원 세계에서의 항성, 이것은 여러분의 진화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진화해 나가고 있는 것' 그러나 여러분의 말로 말하는 ‘진화’, 이것은 상당히 오해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구상에서 동물이 자꾸자꾸 변화하여 주위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형태를 자연스럽게 맞추어 가는 것”을 진화라고 부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것은 진화가 아니라, 단순히 생명 형태의 변환으로 밖에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진화라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근본 파동이 창조주에 다가가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본질적으로 갖춰지고 있는 근본의 것, 진정한 자신.... 다만 이것은 처음에는 거의 약한 빛이며, 간신히 존재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그것이 점차 눈을 떠 활동해 나가고, 자기 자신 안에 아직 잠들어 있는 빛을 일깨우고, 방출시켜 나가면서, 본래의 파동을 정묘한 것으로 바꾸어 가는 것…. 이것을 다양한 차원에서, 다양한 세계에서 활성화시켜, 다양한 측면으로 새로운 파동을 만들어 나가면, 점차 그 사람은 창조주에 다가가게 됩니다. 이런 흐름을 우리는 진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여 진화를 해석했을 경우, 여러분의 경우 인간이라는 생명 형태를 띠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 이것이 진화의 대상이 됩니다. 여러분의 인식이나 생각, 판단의 근본의 곳에 존재하고 있는 '자신'이라는 것, 이 근본의 의식, 이것이 진화의 대상이 됩니다. 이 근본의 것이 어떻게 진화를 쌓아 나갈까요?



지금 여러분은 지구라는 혹성에서 육체라는 것을 만들어, 거기서 배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생명 형태의 에너지 속에서, 의식을 활성화시켜, 지구와 에너지적인 교환을 행하면서, 체험을 거듭해 가고 있습니다. 이 지구라는 혹성은 여러분에게 성장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여러 가지 생명 형태를 경험할 수 있는 기초적인 에너지들이 많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인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경험을 위한 에너지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지구라는 혹성에 왔을 때, 자신만이 가능한 경험들을 많이 몸에 익히기 위해, 지구와 약속을 하였고, 이른바 전생이라는 구조를 통해 경험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라는 혹성에서, 여러분은 괴로움이나 슬픔, 그러한 에너지들을 많이 몸에 익혀 왔습니다.





지구 자신에게는 그 밖에도 기쁨이나 즐거움, 만족감, 서로 나누는 에너지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괴로움이나 슬픔과 같은 에너지를 많이 선택하며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이 지구에서 인류에 의해 슬프다거나 괴롭다는 에너지들이 많이 선택되었기 때문에, 지구 자신의 파동도 슬프거나 괴롭다는 에너지들이 많이 활성화 되어 지구 자신의 특징으로서 그대로 나타내게 되어 버렸습니다.





지구에는 그 밖에도 기쁨의 에너지가 많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의해 활성화 된 것은 극히 적었기 때문에, 지구 자신으로부터 기쁨의 파동이 방출되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인간으로서 지구에 들어와, 지구와 여러 가지 약속을 주고 받으며 육체를 만들었을 때, 본래는 인간끼리 좀 더 기쁨이나 즐거움을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것이 잘 이행되지 않았고, 슬프다거나 괴롭다는 에너지만이 많이 선택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역주: 사난다를 중심으로 한 우주연합을 가리킴)들이 이 지구라는 혹성에 관여하고 난 후, 이 지구의 여러 가지 구조를 나름대로 조사하며, 왜 인류가 이런 경험을 하게 되었는지, 나름대로 분석을 계속해 왔습니다. 이 지구라는 혹성은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모두 활용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신기한 구조가 여기저기 도처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 지구라는 혹성에 관여하고 있는 우주의 존재들은 우리의 능력을 아득히 뛰어넘은 존재들이며, 우리로서도 이해할 수 없는 구조가 여기저기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가 놀란 것은 이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여러 가지 능력을 몸에 익히고 있으며, 또 그야말로 이 지구라는 혹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생명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어느 혹성에도 여러분과 같은 우주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이 태양계에서는 여러분과 비슷한 존재가 더러 있기는 합니다만, 다른 대부분의 천체에서는 여러분의 인식과는 전혀 다른 생명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른바 우주 연합으로 불리고 있는 조직조차도, 여러분이 말하는 인간이라는 형태를 띠고 있는 존재는 극소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 여러분의 인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생명체 그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방금 전 처음에 말씀 드렸듯이, 3차원의 세계 그 자체가 여러분이 마음대로 만들어낸 세계입니다. 우리는 3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원래는 이런 논의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들의 세계에서도 여러분처럼 3차원적인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가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극히 드물다고 대답해 드립니다. 다만 그러한 드문 경우에라도 우리는 인간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고정적인 육체라는 것은 거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제한이 더해지고 있어, 본래의 능력이 전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 있습니다. 만약 본래의 능력을 활성화 시킨다면, 여러분의 3차원의 육체조차도 자유롭게 그 형태를 바꿀 수가 있어, 순간적으로 이동하거나 원하는 것을 만들어낼 수 있겠지요. 여러분은 지금과 같이 제한된 육체를 3차원의 매우 일반적인 형태로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것 자체가 큰 실수이며, 여러분의 육체의 모든 능력을 활성화시킨 상황이 본래의 3 차원의 세계라는 것, 그리고 그것보다 정묘한 파동의 세계로서 한층 더 소위 4차원이나 5 차원이라는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 우선은 그 점을 정말로 이해해 두세요.





그런데 그러한 인식을 전제로 한 후, 그럼 이른바 4차원이라는 생명체는 어떤 형태로 무엇을 행하고 있는가에 관해 살펴 봅시다. 우선 여러분에게 가장 관여하고 있는 생명체로서 이른바 은하연합으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존재들이 있습니다. 은하연합은 여러분의 이 태양계에 매우 강하게 관여하고 있고, 또한 지금까지의 지구의 역사에도 많은 영향을 주어 왔습니다. 지금은 플레이아데스가 주로 중심이 되어 지구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플레이아데스는 지구 인류의 유전자의 기본을 만들어 냈기 때문에, 여러분의 유전자에서도 꽤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구의 긴 역사 동안에 플레이아데스인의 유전자도 지구의 에너지장(場) 속에서 꽤 바뀌어져 버려, 지금은 지구 인류만의 독특한 것으로서 바뀌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이 그대로 지구에 내려와 지구인과 교류하려 해도 접점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의 이 지구의 3차원 파동의 세계에서, 이른바 우주인으로 불리고 있는 존재들은 전혀 비집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가끔 여러분의 인식으로 관측되거나 우연히 지각되고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그 사람(역주: 우연히 관측하고 지각한 사람)본인에게만 확인된 것이며, 모든 지구인이 동시에 똑같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특정한 인간만이 확인할 수 있는 우주인은 확실히 존재합니다만, 모든 지구인으로부터 똑같이 동시에 확인될 수 있는 우주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 인류라는 생명체가 아직 우주인의 생명체의 에너지와는 상당히 달라, 서로 간의 접점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여러분의 세계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보이려고 해도, 일단 거의 할 수 없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이 여러분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고 합시다. 플레이아데스인은 여러분이 3차원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에너지를 일부러 만들어내고, 그것을 여러분의 대뇌를 통해 여러분이 지각할 수 있는 기관으로 흘러가도록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그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듯한 신호가 보내지거나, 무엇인가 손으로 접촉한 듯한 느낌이 드는 것과 같은 정보가 대뇌에 전달되게 됩니다. 그에 따라 정말로 거기에 플레이아데스인이 있는 것과 같이 대뇌가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여, 한 명의 인간에 대해 그야말로 플레이아데스인이 있는 것과 같이 대뇌를 컨트롤해 갈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인간들에게도 동시에 행하려면, 다른 인간 모두에 대해서도 같은 조작을 행할 필요가 있고, 이것은 지극히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그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누군가 한 명만이 플레이아데스인을 확인하거나, 혹은 여러 명이 우연히 일시적으로 우주선을 확인할 수 있는 식으로 인식되어 갈 것입니다. 따라서 정말로 3차원적인 형태를 띠고 우주인이나 우주선이 여러분의 눈 앞에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플레이아데스인은 그러한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 현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 나갈까? 우주인이라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 나갈까? 우리는 지금 그것을 여러모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야기로 이해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3차원의 세계라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대뇌에 의해 판단된 정보가 우연히 인식되고 있는 세계입니다. 대뇌가 전혀 작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3차원이라는 세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육체의 이 대뇌라는 기관은 매우 훌륭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보다 고차원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정보를 꺼내, 대뇌에 의해 그것을 조립하고, 그야말로 3차원으로 불리는 세계가 인식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갑니다. 따라서 우주인이나 다른 생명체가 만일 여러분의 눈앞에 모습을 나타낼 경우에, 여러분의 대뇌를 직접 조작하는 것에 의해 그것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지구 인류와 관여하여, 이른바 우주인이나 우주선을 보았다고 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그처럼 직접 여러분의 대뇌를 조작한 것입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3차원적인 형태를 일부러 만들어, 여러분의 눈앞에 나타났던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대부분은 이른바 '진짜 인간'은 아니고, 그야말로 여러분의 말로 하는 '그레이(회색인간)'와 같이 불리고 있는 로보트적인 것들입니다.





아무리 은하연합이라고 해도, 아직 완전한 인간의 3차원적인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은 매우 어렵고, 로보트적인 것으로 여러분 앞에 나타나는 것으로도 힘겨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로보트적인 존재는 지구상에 내려와 여러 가지 데이터를 수집해 갈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아직 비집고 들어갈 수 없었던 곳에 가서, 여러 가지 데이터를 모아 오거나 인간과 접촉할 경우 어떻게 인간이 반응할까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3차원적인 형태는 그렇게 자유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경우는 여러분의 대뇌를 직접 조작하여, 우주인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수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러한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하고 있다는 것에는, 실은 여러 가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주인에 대해서 공포심을 가지고 있어 불쾌감이나 공포감이 먼저 나옵니다. 적어도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지구인 앞에 내려서는 일은 일단 없습니다. 더 이상 지구에 불쾌한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라는 혹성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 상황을 경험하고 혼란을 거듭해 오면서, 이제 커다란 변화의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 큰 변화의 시기에 지구 인류가 어떻게 행동해, 어떻게 선택해 나가게 될 것인가? 우주에서는 그 동안 “지구 인류가 혼란에 빠졌을 때 지구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상에 내려가고, 그를 통해 머지않아 그들 자신이 이 지구에서 생존할 수 있는 약속을 지구 인류와 주고 받는다.' 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은하연합의 존재들이 만들어낸 계획이며, 머지않아 이 지구가 은하연합에 동참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조였습니다.





지금 은하연합의 동료들은 이 지구로부터 가능한 한 떨어지도록 통일화가 취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에 깊이 관여해 온 이러한 존재들은 너무 지구에 관여했기 때문에, 지구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이 만들어져 버려, 더 이상 관여를 계속하면, 지구 자신에게 매우 슬픈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은하연합의 존재들은 가능한 한 빨리 이 지구로부터 손을 떼고, 더 이상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도록 지금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경우에, 지구 인류가 어떻게 행동해 나갈 것인가.... 지금은 거기에 초점이 모여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모로 지구인은 우주인에 의해 컨트롤되고 있었습니다. 방금 전 우주인이 여러분 앞에 나타나는 경우, 대뇌를 조작하여 그야말로 실제로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는 표현을 취했습니다. 그런데 실은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다지 인간에게는 공개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주인으로부터 어떠한 컨트롤에 의해 여러 가지 현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꼭 우주인이나 우주선이 나타나는 것만은 아니고, 다른 현상이 눈 앞에 있는 것처럼 보게 되거나 무엇인가 정보가 귀로부터 들려오게 되거나 무엇인가가 거기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등.... 그와 같은 대뇌를 컨트롤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자신만이 무엇인가 보인다, 무엇인가 들린다, 무엇인가가 거기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이러한 감각에 의해 인간을 갑자기 싫어 하게 되거나 불신감을 가지게 되거나 떨어져 가게 된다.....' 실은 이러한 일이 몇 번이나 벌어져 왔습니다.



'지금까지 사이가 좋았던 사람으로부터 갑자기 미움 받아 버린다. 믿고 있던 사람으로부터 갑자기 배신 당해 버린다.' 여러분도 그러한 경험이 있겠지요. 이러한 대부분의 일이 실은 우주인으로부터의 조작에 의해 행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이러한 일을 행했을까요?







이것은 우주인의 각각의 생각에 달려 있기 때문에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단순하게 싸움을 일으키고 싶은 경우나, 혹은 각각의 우주선에 연결되고 있는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을 방해하는 인간이 가까이 오면 둘 사이를 갈라놓는 에너지를 일부러 흘려 버리는 등.... 모두 자신들의 계획이 잘 되도록 인간을 컨트롤해 나갔습니다. 이러한 일이 지금까지 몇 번이나 행해져 왔습니다.





여러분이 부지불식간에 무의식적으로 취하고 있는 행동.... 이 가운데에는 실은 우주인이 관여하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우주인들 중에는, 이제 그것은 당연한 것처럼 생각해 버려, 매우 일상적으로 인간을 컨트롤하고 있는 존재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직감에 따라 행동한다, 무엇인가 내 느낌에 그 사람은 이상하다, 왠지 그 사람을 대하면 기분이 좋지 않게 느껴진다. 첫인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한 논리로 우주인이 말하는 대로 따라 왔습니다. 사실 직감이라는 것은 대부분이 우주인으로부터의 컨트롤이었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나는 영감이 우수하다…' 와 같은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실은 우주인으로부터의 컨트롤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남성들도 곧 지식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믿지 않는다.' 이것도 교묘하게 조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곳(CentralSun)의 장소로부터 진정한 신들이 여러 가지 정보를 흘려 왔습니다. 그에 따라 지구 인류가 본래 어떤 진화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그것이 전해져 왔습니다. 실은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의 존재들은 거기까지는 이해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지구인을 컨트롤 하는 것 자체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존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구인을 컨트롤 하고 최종적으로 자신들이 거기에 내려 간다.' 대부분의 우주인들이 그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과연 진정한 신들은 모든 것을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우주인들은 처음에는 이곳(Centralsun)으로부터의 정보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말로 하는 어센션(차원상승)이라는 것을 강행하려 하였고, 오로지 그 계획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그 계획이 잘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본래 대로라면, 지금의 시점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진척되고 있어야 하겠지만, 무엇을 해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여기로부터 전해지고 있는 정보에 있다는 것을 점점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점점 그러한 상황을 눈치채, 진지하게 신에게 부탁해, 자신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부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이 밝혀졌습니다. '지구 인류를 노예와 같이 취급한 존재들은 모두 같은 처지를 당한다는 것, 그들의 혹성 모두가 지구와 같은 운명을 걷게 된다는 것….' 그것을 신들로부터 전해들은 바로 그때... 그때까지 지구 인류를 컨트롤하고 있던 존재들이 일제히 손을 끌어 당겼습니다. 이제 오히려 지구로부터 멀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지구인을 컨트롤하는 행위를 계속하면, 자신들의 혹성이 다른 존재들로부터 컨트롤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다는 것... 그것을 눈치챈 존재들이 지금 큰 폭으로 계획을 수정하여, 지구 인류로부터 손을 떼고, 지구 인류의 스스로의 활동에 의해 지구가 변해가는 것에 지금 모든 것을 맡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은하연합의 존재들은 거의 모두 이 지구로부터 그대로 손을 떼어 버리는 것을 방침으로 정했습니다만, 은하연합 가운데에서도, 아무래도 손을 뗄 수 없는 스페이스 커맨드가 몇 군데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손을 떼어 버리면, 자신들의 혹성이 대혼란에 빠지는 것이 분명한 혹성이 몇 개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아직 일부의 존재들은 지구인을 컨트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이 여기까지 이야기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곳의 장소에서 여러 가지 워크가 반복되어, 스스로 자립하여 행동하며, '자신은 신이다' 고 선언한 사람에게는 우주인의 컨트롤이 결코 행해질 수 없는 흐름이 만들어져 갑니다.



그리고 진정한 신들과 하나가 되어 지구를 만들어 바꾸어 가겠지요. 그러나 아직 그러한 의식 레벨에는 도달해 있지 않고, 변함 없이 종교나 여러 가지 에너지에 매달리거나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은 우주인의 컨트롤 아래에 있더라도 지장이 없다는 것이 지금 확인되고 있습니다.





즉 종교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우주인의 관리하에 있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동의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올바른 것인지는 우리들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지구인이 그것을 바라고 있는 한... 그것을 전혀 실현될 수 없게 한다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선은 여러분에게 정말로 그래도 좋은 것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지구인 가운데에도 강하게 종교에 매달리고 있는 사람... 강하게 우주인에게 매달리고 있는 사람은 아직 지구인을 컨트롤 해야 한다고 믿는 우주인들의 관리 하에 두어도 괜찮은 것일까요....?



여러분의 판단을 기준으로 많은 존재들이 계획을 수정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에 관해 서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파엘 주 : 우주인의 컨트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아마도 좀처럼 감이 오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우주인으로부터의 컨트롤은, 감각이나 분위기, 감정적인 흐름을 통해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른바 '외계로부터의 메시지나 가르침'의 대부분이, 실제로는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멈추게 하고, 소위 “내면의 느낌”이나 ‘직감’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최고인 것처럼 말하면서, 인간의 지성이나 이성의 발달을 늦추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제 좋고 싫음으로 판단하거나 분위기나 느낌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는 않는다. 이제 나에 대한 우주인으로부터의 컨트롤은 일체 멈추기 바란다' 라고 강하게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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